
시흥시가 건설공사현장 인명사고를 없애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7일 공사 현장소장과 감리자, 인 ․ 허가 부서 담당자 등 총 210여명을 대상으로 긴급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건설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인명사고와 관련, 공사현장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시가 직접 나선 것이다. 시흥시는 배곧, 목감, 은계, 장현 등 택지개발이 연이어 이루어지는 등 건설공사가 활발히 진행되는 곳이다. 하지만 대형공사장 현장이 많은 까닭에 공사현장과 관련한 민원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흥시는 이날 현장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장 사고사례 전파’, ‘현장관리 협조사항’ 등의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가한 현장관계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현장에서 제반 안전규칙을 준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며 “배운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4일 시흥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1개 실무반 30여명이 참석해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발생에 대비한 상황에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조기에 설치 운영하고, 상황관리총괄반 등 11개 실무반별 역할을 명확히 설정했다. 더불어 실무반별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수습․복구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는 한편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실무반별 훈련 참가자들은 상호평가와 토론 등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돌발 상황에 대한 재난사고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분기별 불시 재난대응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민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19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 이용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이용권(바우처)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서비스는 총 9개 사업이다. 문제행동아동의 심리치료를 위한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를 비롯해 아동비전형성서비스, 아동정서발달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지원서비스, 장애인맞춤형운동처방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우리가족융합프로그램, 통합가족상담서비스가 운영된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이하(단, 사업내용에 따라 소득기준이 상이하며 최대 170% 이하까지 있음)에 해당하는 가구로, 이용자로 선정이 되면 소득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 및 본인부담금이 차등 지원된다. 2019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시흥갯골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19년 문화관광축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다양한 축제 중 국내․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시흥갯골축제는 2017년 처음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된 후 2년이라는 짧은 기간만에 ‘우수축제’로 승격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한국관광공사에서 홍보, 마케팅을 지원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1억5천만원 범위내 국․도비 지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시흥갯골축제는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을 배경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하고 즐기는 생태문화 예술축제다. 올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놀이터라는 슬로건 하에 '자연속 생태예술체험', '자연속 예술과 공연' 2가지 테마를 가지고 12가지 프로그램 존과 2가지 대표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더불어 축제 장소인 갯골생태공원이 생태보호가 중요한 곳으로, 시흥갯골축제는 차없...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누구나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갯골생태공원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갯골생태공원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지 공모사업인 2018 열린관광지 조성 대상에 선정됐고 이달 초에는 2019년 경기관광 대표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이나 관광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시흥시는 갯골생태공원에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보강해 모든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열린관광지 안내 팸플릿 제작, 점자 가이드북 제작을 통해 정보의 격차를 줄이고 장애인 주차장이나 보조이동수단 확충, 무장애동선 정비를 통해 장애인들이 갯골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장애인화장실 개보수, 샤워장 및 수유실 조성, 관광안내소 개보수, 열린 휴게실 조성 등 편의시설이나 체험시설을 구...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8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46개 보건소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예방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 추진 부분과 치매안심공동체 형성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조성 부분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시흥시는 2가지 분야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흥시는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치매 돌봄 기반구축을 위해 3개 권역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촘촘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업을 적극 추진한 부분과 연성동 주민 공동체 중심으로 치매안심마을 리더 양성, 연성동 지역사회자원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환자 실종 및 돌봄을 위한 치매 사회 안정망 구축과 더불어 치매안심공동체 실현을 위하여 노력한 부분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치매 사전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인 만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일제 실시하고...

임병택 시흥시장이 30일 시흥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1회 시흥시의회 정례회에서 민선7기 첫 시정연설을 통해 시민의 삶을 돌보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취임 후 그간 5개월 동안 ‘시흥은 시민이 주인’ 이라는 변함없는 생각으로 임해 왔으며, 다양한 시민사회의 목소리와 지역 현장을 새삼 몸소 느끼면서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정연설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여러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면서 시승격 30주년과 대도시를 눈앞에 둔 도시의 위상에 부합하는 시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임 시장은 2019년도 시정 철학과 기조를 ‘민생’과 ‘미래’로 설정했다. 임 시장은 시정부는 시민의 삶을 보듬는 최후의 버팀목이라고 말했다. 시민안전, 먹고 사는 문제의 해법 찾기 등 어머니의 품과 같은 ‘든든한 지방정부’가 되는 것이 시흥시에 주어진 소명이라는 것이다. 동시에 ‘미래’라는 화두 속에서 새로운 물결로 다가 ...

시화MTV 거북섬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이 문을 연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이학수 K-water 사장, 최삼섭 ㈜대원플러스건설 회장은 22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시흥 인공서핑파크 투자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조정식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 김종배․안광률․이동현․장대석 도의원, 시흥시의회 김태경의장 등이 함께했다. 시흥 인공서핑파크는 시화MTV에 조성된 거북섬(인공섬)을 포함해 약 32만5,3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다. 경기도와 시흥시, K-water는 지난해 10월 이 일대를 해양레저복합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유치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해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 추진 후 1년 만에 이루어 낸 성과로, 사업 시행 민간사업자 ㈜대원플러스건설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이날 투자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대원플러스건설은 12월 중 K-water와 사업 부지에 대한 토지분양계약을 체결하고, 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제261회 정례회 안건으로 ‘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사업 예산안’을 21일 의회에 제출했다. 시흥시 2019년 예산안의 규모는 올해 당초예산 1조 8,121억보다 2,111억원이 감액된 1조 6,010억원으로 편성됐다. 회계별 예산액은 일반회계 9,332억원, 기타특별회계 613억원, 공기업특별회계가 6,064억원으로 책정됐다. 토지매각 등이 마무리되면서 공영개발사업특별회계가 전년대비 2,961억원 줄어 전체적인 예산규모는 감소했으나, 전년대비 국·도비사업이 증가하면서 일반회계는 총 824억원이 증액돼 시흥시 살림살이 규모는 9,000억원대에 진입했다. 이번 2019년 경제활력 예산안의 방향은 ‘민생돌봄·미래성장’으로 설정했다. 특히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열린행정으로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비중을 뒀다. 시장 직속 민원상담기구인 ‘시민고충담당관’ 운영과 ‘민원콜센터’ 구축 등 시민소통 플랫폼을 강화해 시민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고자 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추진하는 ‘연속적이고 다양한 돌봄을 지원하는 시흥아이 사업’이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 제3회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룬 쾌거다. 행안부는 지역 예선 심사를 거친 전국 우수시책 52건 중 11건을 선발했으며 오는 20일 최종 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최우수로 선정된 지자체는 대통령표창과 1억 7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우수로 선정된 3개 지자체는 국무총리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장려로 선정된 4개 지자체는 행안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시흥의 연속적이고 다양한 돌봄을 지원하는 시흥아이 사업’은 영유아 돌봄에서 초등지역 돌봄으로 연속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인구정책 및 돌봄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사회조사, 인식개선 활동을 포함한 사업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지역특성에 맞는 영유아와 초등학생들을 위한 돌봄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제6회 지방자치박람회에서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9일부터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방자치박람회에는 일반협업 부문 42건, 사회혁신 부분 46건 총 88건의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시흥시는 ‘자치·자립·자생의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시흥청년 커뮤니티’ 사업으로 사회혁신 분야 우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전은 행정안전부에서 2015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서비스 개선 또는 제공한 사례를 선정하여, 타 지역에 공유하고 확산시킴으로써 지역발전을 꾀하고자 매년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시흥시는 청년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 불평등 문제 해소를 위해 청년들이 사회로부터 배제되지 않고,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2016년도 '시흥시 청년 기본 조례'제정 이후 청년 당사자 그룹을 조직하고 지역 기반의 혁신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

시흥시(시장 임병택) '제14회 호조벌축제'가 지난 20일 도두머리 방죽들(도창동 332-1번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매화동 주민으로 구성된 호조벌위원회가 주최하고 제14회 호조벌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했다. 300년 전 조상들의 손으로 간척한 호조벌은 백성을 구휼하던 선현의 지혜와 정신이 남아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매화동에서는 그 정신을 이어가고자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호조벌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조선 경종 임금과 호조판서 민진환, 마을사또, 포졸, 취타대, 농악대로 구성된 호조판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허수아비 경연대회, 사생대회&백일장, 벼타작하기·미꾸라지 잡기·짚단 옮겨 쌓기·새끼 꼬기 등 농경문화 체험, 유관기관·단체가 운영하는 전통놀이 및 다문화음식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였다. 아울러 축제 전날 매화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1,000여명의 주민이 운집한 가운데 전야제 ‘한마음페스티벌’이 매화동 주민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