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흥시
황금들녘에서 즐기는 농경문화 축제
AI 요약시흥시(시장 임병택) '제14회 호조벌축제'가 지난 20일 도두머리 방죽들(도창동 332-1번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매화동 주민으로 구성된 호조벌위원회가 주최하고 제14회 호조벌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했다. 300년 전 조상들의 손으로 간척한 호조벌은 백성을 구휼하던 선현의 지혜와 정신이 남아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매화동에서는 그 정신...

시흥시(시장 임병택) '제14회 호조벌축제'가 지난 20일 도두머리 방죽들(도창동 332-1번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매화동 주민으로 구성된 호조벌위원회가 주최하고 제14회 호조벌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했다.
300년 전 조상들의 손으로 간척한 호조벌은 백성을 구휼하던 선현의 지혜와 정신이 남아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매화동에서는 그 정신을 이어가고자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호조벌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조선 경종 임금과 호조판서 민진환, 마을사또, 포졸, 취타대, 농악대로 구성된 호조판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허수아비 경연대회, 사생대회&백일장, 벼타작하기·미꾸라지 잡기·짚단 옮겨 쌓기·새끼 꼬기 등 농경문화 체험, 유관기관·단체가 운영하는 전통놀이 및 다문화음식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였다.
아울러 축제 전날 매화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1,000여명의 주민이 운집한 가운데 전야제 ‘한마음페스티벌’이 매화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주민노래자랑 및 주민참여 공연, 쌍둥이가수 윙크 등 초청공연, 체험부스 및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여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성기양 매화동장은 “호조벌축제는 매화동의 자랑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 및 주민 화합을 통해 우리나라의 대표축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한 호조벌축제추진위원회와 유관기관단체, 학교와 군부대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축제 전날 매화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1,000여명의 주민이 운집한 가운데 전야제 ‘한마음페스티벌’이 매화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주민노래자랑 및 주민참여 공연, 쌍둥이가수 윙크 등 초청공연, 체험부스 및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여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성기양 매화동장은 “호조벌축제는 매화동의 자랑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 및 주민 화합을 통해 우리나라의 대표축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한 호조벌축제추진위원회와 유관기관단체, 학교와 군부대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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