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정왕동 미세먼지와 악취 개선을 위해 시흥시와 환경단체, 연구기관, 기업체가 함께 힘을 모았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푸르미실천단)을 포함한 환경관련 6개 단체와 정왕동 전역 6개 주민자치위원회 15일 시흥에코센터에서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시흥지속협회 공동회장인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푸르미실천단,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시흥스마트허브(시화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는 정왕지역은 대기 및 악취문제 등으로 많은 민원이 제기되어온 곳이다. 산․학․연․민․관 150여명이 함께하는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는 이날 중국발 미세먼지 등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 “후손에게 물려줄 환경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다”며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구체적인 실천을 약속했다.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는 시흥스마트허브에 입주한 기업들의 경우 1사 1녹색 사업을 추진하고, 정왕지역 3개 하천과 곰솔누리숲...

스마트폰에서 구매와 결제가 가능한 시흥시 지역화폐 ‘모바일시루’가 출시 2주 만에 판매액 10억 원, 어플리케이션 설치 8,500명, 사용처 3,000곳을 돌파했다. 시흥시 모바일 시루는 전국 최초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기반 간편 결제 지역화폐로 관심이 집중됐으며 도입 초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 지류 시흥화폐 시루 도입에 이어 성공적인 데뷔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모바일 시루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가맹점에 설치된 QR키트를 스캔하면 결제가 이뤄지는 ‘QR 결제방식’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흥시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결제방식이어서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 초기 사용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시민과 가맹점의 적극적인 동참과 행정의 홍보 노력으로 순조롭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간제 근로자 등을 통해 가맹점의 모바일시루 QR키트 설치 지원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현재 5,114개 ...

6일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은 서울대학교 총장실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조성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서다.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조성사업은 2017년 12월 첫 삽을 떴다. 그러나 서울대 총장 자리가 공석으로 되면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추가 사업 결정에 좀처럼 진전이 없었다. 지난 2월 1일 오세정 제27대 서울대학교 총장이 취임하면서 사업에 재차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만남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세정 서울대 총장을 포함해 최재필 시흥캠퍼스 추진본부장, 임정묵 부본부장이 함께 했다. 시흥시와 서울대는 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도시를 준비하기 위해 시흥시와 서울대가 상생할 수 있는 시흥스마트캠퍼스를 조속히 추진하고 서울대 시흥병원 및 당면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임병택 시장은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를 미래형 캠퍼스로 조성해 나가기 위해, 각종 건축인허가나 국가 연구시...

온 국민이 대한의 독립을 외쳤던 3‧1운동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비폭력‧평화를 표방한 전국적인 항일운동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지며 민족 독립의 초석을 놓았다. 시흥시는 3‧1운동이 발생한 서울과 인접해 시위 초기부터 열기가 고조됐다. 마을 곳곳에서 펼쳐진 단발적 만세 시위였지만, 철저한 사전 준비 아래 15일 동안이나 지속하며 주변 지역에도 영향을 미쳤다. 시흥시가 그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지사의 숭고함을 기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군자면 거모리에서 광복을 축하하고 있는 군자면 주민들(1945.8.) “그날 대한 독립 만세를 부르니 수암면 비석거리로 모여라” 1919년 3월 30일, 통문을 전해 들은 수암면 주민들이 수암리 비석거리로 모여들었다. 당시 스물여섯 청년이었던 윤병소 지사(1893~미상)도 이 소식을 듣고 수암리로 갔다. 그는 각 리에서 모인 2,000여 명 군중의 선두에서 만세를 부르며 행진했다. 일본 경찰이 해산을 요구했지...

시흥시 시화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시범 산단으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9일 창원과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시범 산단으로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는 새로운 개념의 국가사업인 스마트 산단 성공사례를 조기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9년도 중앙부처 지원 사업들을 포함해 총 2천억 원 이상 지원되는 메가 프로젝트 사업이다. 프로젝트는 제조혁신, 근로자 친화공간, 미래형 산단 3대 핵심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산업부는 최적의 시범산단을 선정하기 위해 전국 국가산단을 대상으로 올해 1월초부터 업종 집적도, 생산기여도 등을 전수조사 했다. 시화․반월국가산업단지는 국내 최대 부품 뿌리업종의 집적지로, 스마트공장․데이터 연계사업과의 시너지가 높다고 평가됐다. 중소업체 근로자가 밀집돼 있어 생산방식‧근로환경 스마트화로 인한 파급효과가 클 뿐 아니라 시흥시 스마트시티 등 국책사업과 연계를 통해 투자 대비 효과성이...

시흥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20일 신천동 삼미시장 일원에서 신천고등학교 치매파트너 학생들과 이마트물류센터 시화점 직원들과 함께 시장상인 및 지역주민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줄이기 위한 이날 캠페인을 통해 치매지원서비스와 치매예방관리사업 홍보에 나섰다. 치매지원서비스는 치매인식개선 홍보, 치매선별검사 실시 및 치매관련 상담,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및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등이 있고 치매예방관리사업에는 치매예방수칙 3·3·3, ‘3권(勸) 3금(禁) 3행(行) 및 치매예방운동법등이 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이 외에도 치매관리서비스 안내문과 치매안심센터 홍보물품 등을 배부했다. 시흥시 신천동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작년 말 기준, 4만253명으로 시흥시 17개동 중 가장 많다. 신천동 치매환자 추정치는 425명(10.2%)에 이른다. 현재 시 보건소 등록 치매환자 수는 1,700여명이다. 더욱이 수명 연장에 따른 고령화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소비자 구매·결제와 가맹점 환금이 가능한 전국 최초의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시흥화폐 시루’가 21일 첫 선을 보인다. 시흥시는 지난해 9월 지류(종이) 지역사랑상품권 ‘시흥화폐 시루’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모바일 시흥화폐 시루(약칭 모바일시루)를 오픈하면서 지류와 모바일 지역화폐를 동시에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바일시루는 소비자의 경우 스마트폰에 사용자 앱을 설치하고 계좌연결을 통해 시루를 구매한 후 가맹점에 비치된 QR키트에 스캔을 하면 결제가 이뤄진다. 가맹점은 가맹점 앱을 통해 결제와 입금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시루는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 시루를 구매하고 환금하러 은행에 갈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위변조와 부정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등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이 매우 높다. 한편, 시흥시는 모바일시루 출시를 기념해 21일 오후 2시부터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에서 ‘모바일 시흥화폐 시루 전국 설명회’와 시흥화폐 시루 활성화 공동협...

시흥형 자치분권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9일 자치분권 우수 지차체 현장방문차 시흥시를 찾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과 행정안전부 협업정책과를 맞아 시흥형 자치분권 혁신 공간 사례를 소개했다. 김승수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을 포함한 방문단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네 시간 여에 걸쳐 시흥 곳곳의 시흥형 혁신공간을 방문했다. 시흥시는 가장 먼저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지난 9월 출시한 시흥화폐 시루에 대해 소개했다. 시루는 지난해 출시 한 달 만에 연간 목표치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가맹점 수도 5,000곳을 넘어서 지역화폐 우수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또 오는 21일에는 모바일 시루 출시를 앞두고 있어 효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단은 이어 지난해 1월 시흥시가 산업‧문화‧기술 융․복합을 통한 청년창업과 제조업 고부가가치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창조오디션 공모 사업으로 지원받아 조성한 시흥창업센터를 방문했다. 시흥창업센터는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2019년 노인‧장애인 복지증진 사업’ 추진 목표를 밝혔다. 노령인구 및 등록장애인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해 10월 ‘노인장애인과’를 신설한 시흥시는 올해 다각적인 사업 추진으로 노인과 장애인을 함께 어우르는 복지시흥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흥시는 만 65세 이상 내국인 노인 인구가 37,552명(2018. 12.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약 8.3%를 차지하는 고령화 사회다. 급증하는 어르신 복지 욕구 해소를 위해 오는 3월 LH은계지구 A2블록에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을 개소한다. 또한, 2022년에 정왕권 노인복지관이 문을 연다. 2010년부터 위탁 운영 중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을 포함해 북부와 중부, 남부 각각에 노인복지관이 들어서면서 균형 있는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노인일자리사업은 현재 4개 수행기관에서 54개 사업을 운영 중이며 올해 사업 규모는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19년 시민공동체텃밭 참여 희망자를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텃밭 대상지는 함줄 도시농업공원과 배곧 문화복합부지 2개소다. 힘줄 도시농업공원 시민공동체 텃밭(80세대), 배곧 문화복합부지 공동체 텃밭(270세대)을 세대별로 6.5㎡씩 구획해 총 350세대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텃밭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기한 내 함줄 도시농업공원(정왕4동 주민자치센터 2층), 배곧 문화복합부지(배곧 텃밭 내 관리소)에 직접 방문해 운영규정을 숙지하고 시흥시 거주를 확인 받은 후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참여 신청서를 접수한 후 내달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되는 텃밭교육을 받은 후 신청자 본인의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김미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3무원칙(무비닐, 무화학농약, 무화학비료)을 준수하는 친환경농업 텃밭 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웃과 소통...

시흥시가 2019년 설 연휴를 맞아 특별단속을 통해 환경오염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해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설연휴 기간을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실시된다. 연휴 전단계에는 환경기초시설과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자율적인 점검을 적극 유도하고 시흥 스마트허브 및 공장 밀집 지역 하천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설 연휴기간 중에는 정왕동 4개 간선수로 등 오염 우심하천을 순찰하고 경기도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 연휴 후에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가동 정상화를 위한 배출업소 기술지원도 병행하게 된다. 시흥시에서는 이번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적발된 오염행위자에 대해서는 행위의 고의성과 누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환경범죄 등의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을 적용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취약시기의...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9일부터 관내 268개소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를 시작했다. 이어 치매정밀검진, 치매고위험군 인지강화교실, 1기 치매환자 쉼터운영, 치매가족교육 및 헤아림 자조모임 등 2019년 치매예방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올해 2월말 대야·신천 치매안심센터 개소하면 시흥시에는 연성, 정왕 센터, 총 3개 권역에 치매안심센터가 운영된다. 시흥시는 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한 안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지역주민들이 좀 더 편안하게 치료에서부터 돌봄까지 치매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치매의 올바른 정보 제공과 부정적 인식개선을 위해 매월 청소년 치매파트너들과 함께 치매바로알자! ‘기억충전day 캠페인’을 3개 권역에서 동시에 실시하고 시흥시 주요 역사, 공원, 관공서 등 시민들이 모이는 곳곳에서도 캠페인을 시행 할 계획이다. 시흥시보건소장은 “2019년도에는 권역별 치매안심센터를 거점으로 치매걱정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