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지체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택시바우처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지원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65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에게 정기예금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성남시와 농협은 1년 이내 정기예금 상품에 0.2% 우대금리 지원사업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 사업은 고령 운전자의 자발적인 운전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경제적 혜택을 제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성남사랑상품권 10만원과 반납확인서를 받는다. 반납확인서를 농협은행 성남시지부, 성남시청, 3개 구청 농협 출장소에 제출하면 우대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해당 5개소에서 정기예금을 가입할 때마다 적용받을 수 있으며, 기존 고령운전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7000여명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성남시와 농협은 65세 이상 운전면허를 반납한 운전자에게 1년 이내 정기예금 상품에 0.2% 우대금리 지원사업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 사업은 고령 운전자의 자발적인 운전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경제적 혜택을 제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성남사랑상품권 10만원과 반납확인서를 받는다. 반납확인서를 농협은행 성남시지부, 성남시청과 3개 구청 농협 출장소에 제출하면 우대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해당 5개소에서 정기예금을 가입할 때마다 적용받을 수 있으며, 기존 고령운전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7000여명도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오는 11월 2일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에서 올해 60세 맞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회갑 잔치 이벤트를 연다. 이 행사는 혼자 사는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이 드는 일(웰 에이징)에 관한 의미를 되새겨 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사전 신청하는 1964년생(용띠)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60번째 생일을 맞은 느낌을 서로 이야기하고, 61~64세 선배(10명)들과 겪은 환갑과 이후에 변화된 생활에 대한 경험담을 나눈다. 또한 포크 가수 오평택의 기타 연주로 '가을우체국' '사랑은 늘 도망가' 등을 떼창(싱어롱)하고, 50대 1인가구 후배들이 만들어 주는 음식으로 점심 식사를 함께하는 시간도 갖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사는 이들과 달리 1인 가구의 60세는 앞으로도 자기 주도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면에서 회갑의 의미가 크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서로 힘을 얻게 돼 활기찬 노후를 준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의 법률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법률 상담실은 성남시청 6층 행정기획조정실 회의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정오까지 운영된다.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은 오후 2시부터 4시 2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위촉된 상담 변호사가 부동산, 상속, 채권, 채무, 이혼 등 민사, 형사, 가사, 행정사건 관련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변호사와 상담자는 1:1 대면 비공개 방식으로 상담하여 사생활 정보를 보호한다. 무료 법률상담 예약 신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또는 법무과 송무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정자교 붕괴사고 이후 정밀안전진단을 받은 탄천 교량 19개소 중 18개소에 대한 정비를 내년 6월에 모두 완료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정자교 붕괴사고를 계기로 시는 노후화된 탄천 교량 19개소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 수내교는 전면 개축이 결정됐고, 14개소는 보도부 캔틸레버 철거 후 재가설, 2개소는 캔틸레버 철거, 2개소는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캔틸레버부 철거만 시행하는 백궁·신기보도교는 지난 10월 8일 공사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만 진행하는 양현교, 황새울보도교도 이달 중 완공해 보수 대상 19개 교량 중 4개 교량이 10월 내 완공된다. 전면 개축이 필요한 수내교는 우회로로 사용하기 위한 가설 교량 공사를 올 12월까지 완료 후 교량을 2단계로 나눠 설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캔틸레버부 철거 후 보도교를 신설하는 14개 교량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해 내년 6월까지 순...

성남시장애인체육회와 민간단체 지구에게 휴가를은 10월 24일 성남시청에서 '히말라야 장애인 감사행복 원정대 출정식'을 개최했다. 원정대는 대장 박정헌(53)을 비롯해 성남 거주 지적 발달장애인 2명, 보호자, 산악전문가, 안전요원, 촬영팀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1월 4일 네팔로 출국해 14박 16일간 해발 5550m 칼라파타르 등반에 도전한다. 성남지역 장애인이 해발 5550m 칼라파타르 등반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정대는 지난 1년간 지리산, 팔봉산, 남한산성 등에서 체력 단련과 고산 등반 훈련을 받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여러분의 도전 정신은 전국 장애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며 "장애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등반에 성공해 한국인의 기백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성남시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세계 지방정부들과 연대하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지콤)'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콤은 2017년 출범한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공동 기후행동 협의체로, 전 세계 140개국의 도시 1만3500곳이 가입했다. 국내에서는 서울 강동·도봉·은평구, 경기 고양·수원·화성시 등 27곳이 활동 중이다. 성남시는 지콤 가입에 따라 2년 이내에 다음과 같은 과제를 이행하게 된다. * 지역 온실가스 인벤토리 등록 * 도시 기후 위기 취약성 분석·평가 *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 기후 행동 계획 수립 * 에너지 접근계획 수립 이를 통해 성남시는 국제사회와 연계해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되며, 국제적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의 지콤 가입은 지난 6월 19일 신상진 성남시장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이클레이 총회에서 지역의 환경 우수사례를 발표한 것이 계기가 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콤 가입 공표 날(10....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4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1인가구 정책 발굴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 주제는 시민 공모(9.13~10.3)를 통해 제안받아 선정한 5건이다. 성남시 1인가구 밀집지역 커뮤니티 공간 조성, 1인가구 심리 정서 지원 네트워크 구축, 1인가구 소셜다이닝 상시 저녁 식당, 청년 1인가구 토탈 생활경제 지원, 1인가구 행복생활 바우처 등이 해당한다. 이날 토론회는 참여 신청자 100명이 조별(5개)로 각 주제 대한 각각의 의견을 낸 뒤 내용을 보완·발표하고, 전자 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제별 최종 발표 내용은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 홈페이지(www.seongnam1in.kr)에 오는 11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게시해 온라인 의견 수렴을 한다. 시는 시민 의견을 모아 전문가 검토 후 내년부터 점차 성남시 1인가구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판교 그래비티 호텔, 킨스타워, 시니어산업혁신센터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800여개 의료기관, 2만여 명 의료 인력, 930여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 있는 지역의 인프라와 관련 기술을 전략적으로 알려 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 3일간 성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는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인원은 1000여 명이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 오후 4시 그래비티 호텔(백현동)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송정한 분당서울대학병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호텔 로비엔 10개 기업이 인공지능 기반 자궁경부암 검진 시스템 등 17개 제품을 전시(22~23일)하고, 호텔 지하 1층 행사장에선 성남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32개사와 20개국 50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 투자 상담회(23일)를 진행한다. 킨스타워(정자동) 7층에선 ...

성남시장 신상진이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블룸버그 시티랩 2024' 국제회의에서 마테오 레포레 볼로냐 시장을 만나 두 도시의 교류 증진 및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두 시장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등 첨단산업과 도시재생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신 시장은 볼로냐의 디지털트윈 프로젝트와 게임산업 육성, 교육 및 연구,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를 칭찬했다. 레포레 시장은 성남과 볼로냐의 협력 강화를 희망하며 신 시장을 볼로냐에 초청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12일 오전 9시 30분 탄천변에서 개최된 '제1회 성남시장기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유소년 때부터 드론과 같은 첨단 기술을 체험하며 순발력과 판단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국 최초로 성남에서 개최되는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를 통해 앞으로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과 대회 참가 유소년 16개팀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드론퍼포먼스, 드론시축 등이 진행됐다. 제1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는 두 팀이 경쟁하여 드론으로 공을 다루고 골을 넣는 형태의 신개념 스포츠로, 이번 대회에 초등부 9개 팀과 중등부 7개 팀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