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립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추모원을 정상 운영하며, 추모객 편의를 위해 제례실 이용을 한시적으로 중지하고 화장장 운영을 조정한다. 또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온라인 추모를 권장한다.

성남시가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 및 동편 활주로 미운영 방안 등을 검토하여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역 결과는 국방부에 전달하여 고도제한 완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올해 106억원을 투입해 48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 안전지킴이, 급식도우미, 환경감시단 등 7개 분야의 소일거리 사업을 추진한다. 65세 이상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일부 사업은 이미 시작되었고 나머지 5개 분야는 2월 5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여자는 월 12~16시간 활동하고 생활임금을 적용한 봉사료를 지급받는다.

성남시가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서약식을 개최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위공직자로서의 청렴 책임을 되새기고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성남시는 이를 계기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성남시가 자체 개발한 '드론 열수송관 안정성 검사 시스템'이 유럽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시 최초의 해외 특허 등록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술은 드론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열배관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비접촉·비파괴 방식으로, 도시 기반시설 안전관리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남시는 이번 유럽 특허 등록을 발판 삼아 독일, 핀란드 등 유럽 국가로 개별국 진입 절차를 진행하며 기술 수출 및 해외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성남시가 2월 24일 오후 6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10.15 부동산 대책,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 개정안 관련 주민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2월 4일부터 10일까지 사전 질의서를 접수받아 설명회 당일 답변 및 사업 추진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9세~24세 성남시 거주자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학교밖 청소년, 고립·은둔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생활, 자립, 학업, 건강 등 8개 분야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신청은 2월 25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

성남시가 민간 분야 현장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사업장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참여 기관 및 기업을 모집한다. 사회복지시설, 1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개소당 최대 160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7일까지 성남시청 고용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성남시가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보상 제도를 개편했다. 올해부터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고령운전자에게는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며,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될 경우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성남시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 기업을 위해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기존 100억원에서 124억원으로 24억원 확대한다. 이는 기존 출연금 5억원에 1억2000만원을 추가 출연하여 가능해졌으며, 담보력이 부족한 콘텐츠 기업도 완화된 심사 기준으로 시중 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남시는 경기도 내 콘텐츠 기업의 26.1%가 소재한 핵심 거점 도시로서,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가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에 등록한 지역 자연자원 자료가 3년 누적 7만3714건을 돌파했다. 이는 시민 과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시민들이 직접 조사하고 기록한 식물, 곤충, 조류, 어류 등의 데이터로, 기후변화 대응 및 생태계 보전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연환경 모니터로 활동하는 시민 30명이 전체 등록 건수의 97%를 차지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성남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확대하여 주택 화재 피해 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선다. 이번 확대는 상해진단위로금 신설과 화재 피해 지원 강화로 기존 12개에서 14개로 보장 항목이 늘어났으며, 성남시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개인보험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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