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의 꾸준한 안부 확인과 신속한 대응으로 폭염 속 쓰러진 87세 어르신의 생명을 구했다. 생활지원사는 연락두절과 평소와 다른 어르신의 반응에 재방문하여 화장실에 쓰러져 있던 어르신을 발견, 119 신고 후 병원 이송으로 위급상황을 넘겼다. 이 사례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보호를 위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 체계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성남시는 폭염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성남시는 8월 6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에이지테크(Age-Tech) 기반 실버경제 육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Age-Tech 산업 육성 전략 공유 및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센터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도 수렴했다. 성남시는 시니어산업혁신센터를 중심으로 Age-Tech 산업 생태계 조성과 실버경제 활성화에 주력하며, 4차 산업 기반의 실버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성남시 초·중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제1기 독도 청소년 의용수비대'가 8월 6일 출정식을 갖고 2박 3일간의 독도 탐방을 시작했다. 이들은 독도에서 태극기 퍼포먼스, 홍보 영상 촬영 등을 진행하고, 울릉군의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나리분지 등을 견학하며 독도 수호 의지와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할 예정이다.

성남시의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 서비스'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성시 행정종합관찰관 관계자들이 성남시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방문했으며, 광명시도 벤치마킹을 진행한 바 있다. 시민이 시장 공용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내면 관련 부서에서 답변을 작성하고 소통관실에서 최종 확인 후 시민에게 전달하는 총괄형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2022년 9월 서비스 시작 이후 약 98.8%의 높은 응답률을 보이고 있다.

성남시는 인공지능(AI) 기반 도로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포트홀, 도로 위 낙하물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 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 시내버스에 AI 단말기를 설치하여 도로 상태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도로 보수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버스 운행이 어려운 구간은 드론을 활용하여 성남시 전역을 입체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8월 5일,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364곳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2019년 개정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올해 첫 갱신 심사를 앞둔 기관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심사 절차, 기준, 준비사항 등을 안내했다. 갱신 심사는 시설, 인력, 서비스 제공 능력, 수급자 고충 처리, 재해 안전 등을 평가하며, 부적격 판정 시 운영 중단 또는 폐업 조치될 수 있다.

성남시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시민들이 거주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을 통합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지역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통합적인 돌봄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매년 지역 돌봄 계획 수립 및 시행, 대상자 지원 사업, 전담 조직 구성, 통합지원 창구 운영 등이 포함되며, 부서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통합지원협의체도 구성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증가하는 노인 인구의 의료·돌봄 복합 수요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돌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남시, 경기도 '2025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 선정.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에 첨단 이물질 분석 장비 도입 및 품질관리 지원 강화 예정. 약 2억 6천만원 투입, 방사선 이물 검출기, 적외선 분광기 등 도입. 이물 관리 및 품질 개선 교육,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현장 맞춤형 지원 제공. 식품 분석 서비스 확대, 소비자 클레임 예방 및 제품 신뢰도 향상 기대. 지역 내 300여 개 식품 소공인 품질 향상, 브랜드 경쟁력 강화, 매출 증가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성남시, 8월 8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고용우수기업' 모집… 고용 증가와 질적 평가 병행,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성남시, 8월 4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에 ICT 분야 중소기업 14곳으로 구성된 동남아 시장개척단 파견. 자카르타와 비엔티안에서 수출상담회 개최 예정이며, 성남산업진흥원, KOTRA와 협력하여 상담장 임차, 현지 이동, 바이어 발굴, 통역 등 지원. 9월 중동, 10월 말레이시아, 11월 중국 등 해외 진출 프로그램 지속 확대 예정.

성남시, 산업단지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2년 연속 선정! 10개 기업 대상 6억 3천만원 투입, 청년 맞춤형 복지공간 조성 및 작업 환경 개선 예정

성남시는 2026~2030년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8월 1일부터 13일까지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온라인(QR코드) 및 오프라인(복지회관 등)으로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스마트도시 서비스 개선 분야, 교통·환경·복지·안전·행정 분야별 서비스 수요 및 선호도 등을 조사하여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