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8월 2일, 제15기 신규 시정모니터 53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기존 모니터 171명과 함께 시정 발전을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정모니터는 행정기획, 사회복지, 문화예술, 환경녹지, 도시교통 5개 분과에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불편사항을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디딤씨앗통장 적립이 어려운 아동 200명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2년간 2억 4천만 원을 후원하여 아동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정부 지원금을 포함, 총 7억 2천만 원의 자립 준비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성남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선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9월 19일 오후 3시 성남시청에서 개최한다. 주민이 직접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지정제안 방식’으로 진행되며, 설명회에서는 제안서 작성 방법, 관련 지침,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참고자료도 제공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9월 5일 오후 5시 30분, 옛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을 리모델링한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개관식을 개최합니다. 탄천변에 위치한 뮤직홀은 뮤직홀, 카페, 휴게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휴식 명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개관식은 야외 잔디마당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는 향후 2단계 사업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을 포함한 복합문화타운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성남시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탄천 준설 사업으로 최근 집중호우에도 범람 없이 안전하게 하천을 관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정비'의 성과로, 과거 매년 발생하던 탄천 범람과 수해 피해를 예방하고, 수해 복구에 투입되던 인력과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탄천 내 시민 편익 시설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탄천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준설 작업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성남시는 2학기 개학을 맞아 9월 3일부터 12일까지 학교와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478곳을 점검한다.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은 소비기한 경과 여부,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고, 적발된 사항에 따라 현장 시정 조치, 행정처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9월 4일 시청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기념식, 체험·홍보 부스 운영, 사회복지 프로그램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시설 생산품 판매, 노인 생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성남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성남시는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지역 유망 중소기업 14개사로 구성된 중동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수출상담회를 통해 바이어 발굴 및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성남시는 상담장 임차, 이동 차량, 바이어 섭외, 통역, 항공료 등을 지원하며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으며, 지난해 두바이 수출상담회에서 1327만 달러(약 182억원)의 상담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향후에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동남아 시장개척단, 말레이시아 뷰티 엑스포,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CES 2026 성남관 참가 등을 통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분당3배수지 내에 테니스장을 조성하여 9월 3일 개장한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인 '생활체육시설 균형 배치·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상수도 지하 탱크 시설 상부 유휴부지(2000㎡)를 활용하여 7억 8300만 원을 투입해 조성되었다. 테니스장은 아크릴 바닥 코트 2면, 선수 대기석, 심판대, CCTV, 조명타워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범 운영 후 예약 방식, 요금, 운영시간 등을 공지할 예정이다. 이로써 성남시 내 테니스장은 총 14곳으로 늘어났다.

성남시는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를 통해 연간 9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대중교통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수익 노선은 민간 운영, 적자 노선은 시 지원 방식으로 광역·시내·마을버스 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국비 지원 확대, 출퇴근 전세버스 도입, 적자 노선 집중 지원 등으로 비용 절감과 서비스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으며, 운수종사자 근무 형태 개선으로 일자리도 늘었다.

성남시는 주민등록 사실 방문 조사 시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명부 가림막'을 도입하고, 조사 대상 가구 부재 시 '재방문 안내 메모지'를 활용한다. 명부 가림막은 조사 용지에서 현재 조사 중인 가구 정보만 보이도록 설계되었으며, 재방문 안내 메모지는 부재중 가구에 재방문 일정을 알리는 용도로 사용된다. 이는 국민신문고 제안을 채택하여 시행되는 것으로,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주민등록 사실 방문 조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비대면 조사 미참여 가구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 중점 조사 대상 가구를 포함한다.

성남시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성남시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700여 명에게 처우 개선비, 상해 보험비, 복리후생비, 특수근무수당, 문화 체험비, 건강검진비, 심리 상담비 등을 지원하고, 장기근속 퇴직자에게 은퇴 준비 휴가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