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10월 1일 경기도버스노조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한다. 파업 시 광역/시내버스 883대가 운행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마을버스와 준공영제 노선을 출퇴근 시간에 집중 배차하고 택시 운행 확대를 요청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 대책을 시행한다.

성남시 원도심 지역난방 공급 사업이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으로 본격화된다. 정비사업 확대로 급증한 난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성남시와 공사가 협력해왔으며, 경제성 분석에서도 우수한 결과가 나와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성남시의료원의 대학병원 위탁운영에 대한 신속한 승인을 촉구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 신 시장은 승인 지연으로 인해 509병상 규모의 공공병원 역할 수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며, 장관과의 면담을 공식 요청하고 시민의 절실한 요구를 직접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모란민속5일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을 살폈다. 신 시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등 맞춤형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한편, 성남시는 10월 한 달간 1000억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하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40만원으로 상향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성남시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24 등 주요 행정정보시스템이 중단되자,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구성해 시스템을 상시 점검하고, 장애 발생 시 수기 처리 등 대체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중단에 따라 화장예약은 전화 및 방문 접수로 전환했으며, 시스템이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국토교통부의 1기 신도시 재건축 물량 배정 계획을 강력히 비판했다. 국토부가 다른 4개 신도시의 물량은 대폭 늘리면서, 재건축 수요가 가장 큰 성남 분당은 '이주 여력 부족'을 이유로 추가 물량을 배정하지 않은 것은 불공정하다는 것이다. 신 시장은 성남시가 제안한 이주단지 후보지를 국토부가 거부한 것을 '갑질'이라 지적하며, 이번 발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이주 부지 수용을 통해 분당 재건축의 걸림돌을 해소해 줄 것을 촉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국토부의 1기 신도시 재건축 물량 확대 방안에서 분당만 배제된 것에 대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강력히 반발했다. 신 시장은 재건축 수요가 가장 큰 분당에 추가 물량을 배정하지 않은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이주단지 부지 제안을 모두 거부한 국토부의 조치는 '갑질 행정'이라고 비판하며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성남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영유아·초등생 대상 놀이·체험 행사 ‘성남이랑 놀자’ 참여 희망자 2300명(760가족)을 모집한다. 10월 25일 시청 공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방방 점핑 놀이터, 드론 축구 등 31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영유아존과 초등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참여 가족을 선발한다.

성남시는 9월 29일 시청 온누리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8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노인 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 합창제, 홍보·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성남시는 노인복지관 운영 지원, 경로식당 운영 지원, 버스비 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는 친환경 차량 보급을 위해 시민 보조금 지원 물량을 2793대 추가하여 총 4872대로 확대하고, 사업비도 191억 원 증액한 505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기존 보급 물량이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추가 보급 물량은 전기 승용차, 전기 화물차, 수소버스, 수소 승용차 등 다양한 차종으로 구성되며, 차종별로 최대 3억 5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특히 청년 및 다자녀 가구에는 추가 보조금 혜택이 제공된다.

성남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28개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을 점검하고, 위기 대응 매뉴얼 관리 및 비상연락망 체계를 확인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드론을 활용한 지하시설물 3차원 데이터 구축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 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드론과 라이다 측량으로 지하시설물을 3차원 데이터로 구축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자체 중 유일하게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사업은 인력 조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위험을 최소화하고, 접근 어려운 지역의 신속하고 안전한 조사를 가능하게 한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지하시설물 노후 구간과 점검 필요 구간을 중심으로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