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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기도 시내버스 전면파업 예고에 따른 비상수송대책 마련
AI 요약성남시는 10월 1일 경기도버스노조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한다. 파업 시 광역/시내버스 883대가 운행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마을버스와 준공영제 노선을 출퇴근 시간에 집중 배차하고 택시 운행 확대를 요청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 대책을 시행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가 10월 1일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수송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마을버스 275대와 준공영제 노선 34대는 정상 운행되며,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된다. 개인택시 2509대와 법인택시 1010대 등 총 3519대도 출퇴근 시간대 집중 운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파업이 강행될 경우 성남시에서는 광역버스 27개 노선과 시내버스 44개 노선, 총 883대가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는 버스정류장 안내문 부착, 현수막 설치, 버스정보시스템 안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대체 노선을 안내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9월 30일 최종 조정회의에서 노사가 합의에 이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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