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오는 10월 29일 모란민속5일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위한 '2025 모두모여모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참여형 부스가 운영되며, 시는 이를 통해 모란상권을 대표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성남시가 분당 선도지구(목련마을, 샛별마을)의 신속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은 주민대표단이 작성한 계획 초안에 대해 전문가들이 사전 검토하여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심의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연내 구역 지정을 목표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성남시가 한겨레신문사가 주관한 '2025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종합 4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외부 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성남시는 친환경 도시정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시민 소통 강화 등에서 종합적인 회복력 우수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와 가천대학교가 오는 10월 27일 바이오의약품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2025 가천 바이오로직스 부트캠프' 설명회를 개최한다. 5년간 총 76억 원을 투입해 실무형 바이오 전문인재 950명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교육과정, 모집 절차, 취업 연계 정보 등을 제공하며, 성남시는 이를 통해 판교 중심의 바이오 산업 생태계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가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성남형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최근 'UAM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운항 노선, 버티포트 입지, 인프라 구축 전략 등을 구체화하여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교통 혁신을 선도하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도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성남시가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후이저우시 대표단을 초청해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을 함께 참관하고, 양 도시의 강점인 바이오헬스, AI, 전자정보, 친환경 배터리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상생 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성남시가 미국 수소 기술 기업 '유틸리티 글로벌'과 협력하여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 사업을 추진한다. 2027년 성남수질복원센터에 실증시설을 설치해 하루 35kg의 고순도 수소를 생산, 수소충전소에 공급하며 발생 수익금은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오는 10월 24일,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 84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감염예방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설사, 옴 등 감염병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손 위생 체험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성남시는 오는 10월 25일, 10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과 가족 180명을 초청해 잠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성남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문 해설과 통역을 동반한 박물관 관람, 커피박 재활용 공예, 놀이공원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외국인 주민의 한국문화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성남시와 카카오게임즈가 함께 게임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VR 게임 버스가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운영한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VR 어트랙션, 점자블록 게임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을 지원한다.

성남시가 23일부터 이틀간 'AI·데이터 혁신과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모델의 미래'를 주제로 '2025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5)'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이 참여해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성남시가 K-바이오헬스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남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5년 만에 시행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성남지역 8만 3032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인터넷·전화 및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