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상동도서관은 6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초청해 ‘제94회 도서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정모 관장은 ‘찬란한 멸종’의 저자로, 기후 위기와 인류 생존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대멸종의 역사와 현재, 우주 이주의 가능성과 한계, 인류가 지구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과학적 시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부천시민 100명 선착순 모집이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부천시는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관내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자아탐색 및 사회성 함양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원미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부천시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자아 이해,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긍정적 사고와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부천시는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 200여 명과 함께 '우리가 그린(GREEN) 부천' 시민 환경교육 한마당을 개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펼쳤다. 환경체험 부스, 시민 나눔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조용익 시장과 배우 박진희는 줍깅 활동에 참여하여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탄소중립 비전 선포'와 숏폼 영상 공모전 상영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에 학교지원단 협력 네트워크 참여형 브랜딩 회의를 개최합니다. 부천시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학교지원단의 정체성과 역할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참여자들은 로고, 슬로건, 색상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접 설계하고, 학교지원단의 신뢰 구축 방안, 위기 청소년 지원 방식 등을 논의합니다. 이를 통해 학교지원단의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확산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부천시는 4일 부천시청역에서 ‘대한민국 안전대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에게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와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지하공간 침수 시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하며 안전점검 습관화를 독려했다.

부천시는 부천대학교, 타슈켄트 부천대학교와 교육 협력 간담회를 갖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을 위한 관내 대학들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부천시는 기업의 세무조사 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하반기부터 도입한다. 이 제도는 기업이 경영 상황에 맞춰 정기 세무조사 시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하반기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 100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후, 2026년부터 전면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6월 7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놀러나온 도서관' 행사를 개최한다. '함께 읽고 함께 그린(Green) 도서관'을 주제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책과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하고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제3회 부천 환경교육한마당'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잔디광장에는 150여 석의 야외 좌석과 1,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며, '읽던 책을 집으로' 서비스를 통해 현장 대출도 가능하다. 또한, '도서관 그린(Green) 운동' 캠페인, '부천의 책' 홍보, 디지털 디톡스 체험, 환경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독서 관련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천시, 제21대 대선 투표율 79.7% 기록… 전국·경기도 평균 상회하며 1997년 이후 최고치 달성

부천시,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 전략 점검… 주요 시정 현안, 국정과제 채택 총력

부천시는 9월까지 독거노인,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여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선다. 방문, 전화, 문자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 수칙 교육 및 경기 기후보험 지원사업 안내를 병행한다.

부천시는 4월 28일부터 시행된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제도 정착을 위해 7월 27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대상은 260cc 초과 대형 이륜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신고된 중·소형 이륜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전기이륜차다. 계도기간 중 검사를 받으면 과태료가 면제되지만, 이후 미검사 차량은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미수검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제도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