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3개 보건소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흡연의 폐해와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금연 홍보, 이동식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 퀴즈 이벤트, 플로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천시는 12일 시청에서 보안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일반보안, 문서보안, 보안감사 지적 사례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보안 의식 강화 및 업무역량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최근 잇따른 보안사고 및 AI 사이버 공격 증가에 따라 조직 보안 태세 점검 및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부천시는 7월 7일부터 21일까지 부천시립꿈여울도서관에서 40~50대 중년 시민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 안의 꽃이 피어나는 시간’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가족관계 변화 등 중년기 어려움 극복과 노년기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술치료를 통해 자아의식 향상, 내면 이해, 불안 및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7월 4일까지 선착순 마감.

부천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고위험군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며, 기존 접종 완료자라도 추가 접종이 필요한 경우 의료진 상담 후 접종 가능하다. 접종은 관내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접종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부천시는 6월 16일부터 AI 기반 복지정보 안내 서비스 ‘온마음 AI복지콜’을 전면 운영한다. AI 콜봇이 복지급여 수급권자에게 전화를 걸어 맞춤형 복지 혜택을 안내하는 서비스로, 정보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7월 중에는 고령자 대상 AI 음성분석 기반 인지건강검사도 도입할 예정이다.

부천시, 장마철 대비 침수 피해 예방 현장점검 실시… 고강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점검 및 부천괴안지구 침수 재발 방지 대책 논의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추경 편성을 환영하며 지역화폐 관련 국비 예산 확대를 요청했다. 그는 지역화폐가 소비 진작에 큰 효과가 있으며, 소상공인들의 기대도 크다고 강조했다. 부천시는 재정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부천페이 발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지만, 지방정부만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부천시 조용익 시장은 성가소비녀회와 성가요양원을 방문하여 70년간 지역 봉사에 헌신한 수녀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기관의 역사와 활동을 살피며 지속 가능한 교류 방안을 모색했다. 성가소비녀회는 이주민 지원, 노인 돌봄, 기후위기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천의 복지 기반을 꾸준히 뒷받침해왔다. 조 시장은 성가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사회적 약자 지원과 지역사회 포용성 증진에 대한 성가소비녀회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부천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종교·복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이주민 지원, 기후 대응 등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공공과 민간의 연대를 지원하여 지역사회 통합과 포용적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부천시는 민선 8기 취임 1,000일을 맞아 6월 25일 오후 4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 ‘경청지혜’를 개최한다.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삶과 바라는 부천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시장에게 직접 질문하며 시정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부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참석 희망 시민은 부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다.

부천시는 6월 23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디지털 환경 노출과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 정서적 영향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되며,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올바른 기준과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부천시는 '제9회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6월 11일 부천시청역에서 노인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부천시 노인복지관, 경찰서 등과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부천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단체장 간담회 개최...국가유공자 예우 확대 및 지원 정책 강화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