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7월 1일부터 범박·옥길동과 역곡역을 잇는 10A번 버스 노선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로 전환하여 운행 대수 증가, 운행 횟수 확대, 상시 왕복 운행 체계 전환 등 서비스 개선 및 시민 이동권 보장 강화. 노선 개편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도 7월 7일까지 진행.

유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6월 17일 ㈜이펙스 인사담당자를 초청하여 ‘기업맞춤형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통관리, 인테리어 설계, 영업관리 등 다양한 직무 정보와 채용 기준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청년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매월 1, 3주 월요일마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ESG 실천 프로그램 '재봉틀데이'를 무료 운영한다. 폐현수막과 헌옷을 활용하여 생활소품을 만드는 원데이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이 교육봉사자로 참여하여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2년부터 꾸준히 운영되며 시민 주도의 자원순환 실천과 유지 경제의 가치를 높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105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7월 7일부터 시작된다.

부천시는 26일 ‘2025년 상반기 감염병관리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감염병 발생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의료관련 감염병(CRE) 대응 체계 구축 방안 및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제 전략 등을 논의했다. 특히 CRE 감염증 증가에 대한 장기적인 예방 중심 대응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 협력 강화 및 맞춤형 예방 홍보 등을 논의했다. 부천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감시체계 강화 및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건강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 하반기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논의하고, 돌봄 공백 해소 및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조용익 시장은 돌봄 체계 구축 및 자원 연계를 통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2019년부터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026년 전국 시행에 앞서 조례 개정을 준비 중이다.

부천시는 카이스트, 부천도시공사와 '부천시 교통데이터 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전역에서 실시간 수집되는 교통정보를 활용,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모델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286개 교차로, 1,453개 CCTV에서 수집되는 교통정보는 국내외 기관에 개방되어 도시 교통문제 해결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천시는 인공지능 기반 도시교통체계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국내외 진출을 추진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부천시청소년센터, 8월 2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 '와!락(樂) 밴드 페스티벌' 개최. 부천시 관내 3인 이상 청소년 밴드 대상, 7월 12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예선 심사 거쳐 10팀 선정, 본선 무대 진행 예정.

부천시는 지난 25일 천주교여월동성당에서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부천시는 민선 8기 출범 1,000일을 맞아 '경청지혜 시민과의 대화'를 부천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 대표 8명과 함께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은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청년 멘토링, 공원 환경정비, 반려동물 시설 확충, 문화시설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 참여도 이루어졌다. 부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장마철에는 침수 및 오염된 물로 인한 식재료 오염 가능성이 높아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주요 원인균으로는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균, 장출혈성대장균 등이 있으며, 집단 발생 예방을 위해 조리 환경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예방 수칙으로는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도마 구분 사용, 채소 깨끗이 씻기, 적정 온도 보관, 조리 음식 실온 방치 시간 최소화 등이 있다.

부천시일드림센터, 청년·중장년 대상 취·창업 교육과정 3개 운영…7월 1일까지 모집

부천시, 2024년 맨발길 20개소 조성, 2025년 50개소 추가 예정. 시 홈페이지 맨발길 지도 제공, 지압 공간 등 편의시설 설치.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야간개장 확대, 3월~11월 매주 금·토 운영, 계절별 이벤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