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7월 8일 웹툰융합센터에서 ‘2025 부천 콘텐츠기업 데모데이’를 개최하여 성장 가능성 높은 콘텐츠 기업 9개 사의 IR 발표 및 투자사, 배급사와의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 성장 기반 강화 및 콘텐츠 IP 사업화와 글로벌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 사회적협동조합 ‘건강한세상’으로부터 2,300만 원 상당의 건강생활용품 기탁받아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와 여성쉼터 등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지원 예정

부천시는 7월 4일부터 13일까지 부천천문과학관에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협력하여 ‘천체투영관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상영회에서는 풀돔 영상 상영과 함께 태양 흑점, 달, 행성 등 천체관측, 증강현실(AR) 콘텐츠 전시, 포토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부천시는 7월 5일 원종중앙시장에서 ‘플레이 그라운드, 원종을 그리다’ 행사를 개최합니다. 어린이 그림 콘테스트, 머그컵 만들기, 먹거리 부스,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도시재생 아카이빙도 함께 추진됩니다.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접수한 4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 콘테스트가 열립니다.

부천시 오정보건소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가구를 대상으로 3개월간 가족 금연 프로그램 ‘든든한 우리가족 노담패밀리’를 운영하여 흡연 예방 및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가족 간 지지를 통해 금연 성공을 도왔다. 참여 가구는 금연 관련 미션을 수행했으며, 6주 이상 미션을 완료한 9가구에는 선물세트를, 학생들에게는 수료증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프로그램 참여 가구 중 1가구가 금연에 성공했으며, 참여 가구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 응답을 받았다.

부천시는 7월 2일부터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미니뉴타운 및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 접수 대상지(미니뉴타운 2곳, 역세권 4곳, 결합정비 7곳)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7월 2일과 3일에는 미니뉴타운 시범사업 대상지 주민설명회를, 7월 8일에는 역세권 정비사업 및 결합 정비 대상지 주민설명회를 진행한다. 부천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7월 말까지 미니뉴타운과 역세권 정비 대상지를 각각 최대 2곳씩 선정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7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제2회 부천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시상 분야는 사회봉사, 산업경제, 체육진흥, 환경, 교육학술, 지역사회 발전 등 6개 분야이며, 분야별 1명씩 선정한다. 문화예술 분야는 ‘부천시문화예술대상’에서 별도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3년 이상 부천시 거주 또는 관내 직장 근무 경력자로, 각 부서장,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학교장, 시민 20인 이상 연서로 추천 가능하다. 수상자는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은 10월 ‘제5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부천시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공무원 노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노사 협력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비전을 논의했다. 시는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직원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시민 만족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사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은 7월 9일 고규홍 작가의 생태 인문학 특강 100회 기념 강연을 개최한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강연은 시민들을 위한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나무를 통해 자연과 생명의 원리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100회 특강은 상동도서관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이후 12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 온라인으로, 10월에는 무릉도원수목원에서 현장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천시 출신 뮤지컬 배우 겸 트로트 가수 에녹이 부천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에녹은 2년간 부천의 문화적 강점을 알리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대중교통, 재해 취약지 등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8번 버스에 직접 탑승하여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현금 없는 시내버스' 사업을 점검하는 등 대중교통 개선에 힘썼다. 또한,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공무원노동조합 간담회, 직원들과의 점심 식사 등을 통해 소통을 이어갔다. 오후에는 재해 취약지인 심곡천을 방문해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월간부천 7월호'에 참석해 지난 3년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 '별사탕'은 6월 27일 부천역 북부 상상마당에서 청소년 유관기관 6곳과 연합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 위기지원 상담, 노동인권 상담, 성착취 피해 예방 프로그램 등 청소년 안전 활동과 함께 크로마키 촬영, 손수건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쉼터 소장은 "청소년 위기는 복합적이기에 유관기관 합동 접근이 필요하다"며 연합 거리 상담 활성화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