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온마음 AI복지콜’ 사용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반 복지서비스 운영 효율을 높이고자 실무자들의 디지털 행정 이해도와 생성형 AI 도구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교육 내용은 AI 음성분석 기반 인지건강 검사 시연, AI복지와 윤리 이해, 개인정보 보호 유의 사항, 생성형 AI 도구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부천시는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15개소를 신규 지정, 총 63개소를 운영하며 맞춤형 소모품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착한가격업소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이용을 장려하고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지정 및 지원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부천시는 7월 1일부터 상동 부천서울어린이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하여 운영 시작.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 소아 경증환자 외래 진료 서비스 제공. 송내연합의원에 이어 두 번째 지정. 같은 건물 은하수약국 협력 약국 지정으로 진료 및 약 처방 편의성 향상.

부천시는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2025년 부천시 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한다. 부천에 거주하거나 부천시 소재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기자단은 8월부터 12월까지 시정 현장 취재 및 기사 작성 활동을 한다. 우수 기사는 시정소식지 ‘복사골부천’에 게재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자매도시 강릉시와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여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함께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I LOVE 강릉’ 테마행사를 개최한다. 강릉의 음식, 문화, 관광을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팝업스토어, 전통 공연 등이 진행되며, 시정홍보관을 통해 두 도시의 매력을 비교 체험할 수 있다.

부천시는 7월 16일부터 부천테크노파크에서 ‘찾아가는 현장채용관’을 운영하여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고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 면접, 인사·노무 상담, 기업 지원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7월 23일과 30일에도 삼보테크노파크와 쌍용3차 테크노파크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제12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에 참가해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50개 기업과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방위산업 연계 가능성을 제시하며, 글로벌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부천시는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이주배경아동의 학습권 보장과 정서적 성장을 위해 주말 학습 프로그램 '모다교실'에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주말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모다교실'은 부천교육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이주배경아동 학습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일요일마다 한국어, 수학 등 기초학습과 창의인성 공동체놀이, 생태학습 등을 진행한다. 부천시는 간식 제공, 꽃묘 분양 등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과 정서 지원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간 단체 및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이주배경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 수피아 식물원 여름맞이 야간 운영 및 계절 프로그램 확대 운영… 400년 된 올리브나무 등 희귀식물 감상, 야간 조명, 카페 쉼터 운영, 월 1회 정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 체험 기회 제공

부천시는 8월 14일까지 ‘제3회 부천시 문화예술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3년 이상 기여한 부천시민 또는 부천시 소재 기관·단체·기업체 소속 인물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제5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210, 부천톡톡' 청사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15명을 초청, 부천아트센터 등 주요 시설 견학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구정책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55개 개인 및 기관 중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수상한 부천시는 출산친화 정책, 맞벌이 가정 지원, 찾아가는 인구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전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7월 25일에는 '가족친화기업 육성, 지자체와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인구위기극복 정책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