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지난 29일 ‘2025년 제2차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상반기 추진 결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물놀이터 운영 시간 연장, 아동권리 교육 개선, 아동 놀이시설 조성 시 아동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특히 아동참여위원회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견학 및 아동권리 옴부즈맨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강조했다.

부천시는 2025년 하반기부터 시립도서관 16개 전관에 ‘도서관 그린(Green) 운동’을 확대 운영한다. 상반기 상동도서관 시범 운영에서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이 캠페인은 에코백 공유, 텀블러 사용, 모바일 회원증 이용 등 10가지 실천목록을 통해 시민들의 저탄소 생활문화 실천을 유도한다. 하반기에는 에코백 공유대 설치, 업사이클링 체험 등을 통해 도서관을 환경 실천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5만 4,4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89%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오프라인 관객 수는 전년 대비 약 4천 명 증가한 5만 2,024명으로, 현장 관람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메가 토크, AI 콘퍼런스 등 지식공유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았으며, 매진율 또한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47.9%를 달성했다.

부천시 북부도서관은 9월 30일까지 ‘갤러리 삼작’ 개관 기념 전시 ‘풍경, 부천을 담다’를 개최한다. 도당·여월 지역 학생 11명과 김지연 강사가 참여하여 부천의 풍경과 기억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 12점을 전시한다. 전시는 북부도서관 3층에서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시민, 예술인, 도서관이 함께하는 열린 전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8월 한 달간 관내 공동주택 경비원을 대상으로 성범죄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경력자 취업제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공동주택 경비원의 입주민 접촉 빈도를 고려하여 범죄 이력을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관련 법에 따라 성범죄 또는 아동학대 범죄경력자는 최대 10년간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취업이 제한된다. 부천시는 매년 점검을 통해 입주민 보호 및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부천시는 정당 현수막의 효율적인 관리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정당 현수막 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시범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현수막 게시 및 정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전산화한 시스템으로, 서울 강남구청의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소액 예산으로 구축되었다. 지도 기반 기능을 통해 행정동별·정당별 게시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법령 위반 현수막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신속한 정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 행정 효율성 증대, 민원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인공지능 음성전화 ‘AI복지콜’ 서비스를 활용하여 무더위쉼터 위치 정보를 안내한다. 혼자 거주하는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가까운 쉼터 위치를 음성으로 알려주어 쉼터 이용을 돕고 폭염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부천시는 집비둘기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1월 14일부터 송내역 남부광장 쌈지공원, 둘리광장 등 9개 공공장소를 ‘집비둘기 먹이 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 2025년 7월부터 6개월간의 계도 기간 후, 2026년 1월 14일부터 위반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부천시는 8월 14일 서울대 나민애 교수를 초청해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강연은 부천시립별빛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7월 30일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부천시는 2025년 상반기 1만 5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발표하고, 하반기에는 신중년, 청년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일자리 나누기' 방식 도입을 통해 고용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620명을 모집한다.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심리지원, 보조기기 렌탈, 맞춤형 운동 등 7개 서비스를 제공하며, 9월부터 12개월간 이용 가능하다.

부천시는 도당1, 옥길3, 여월지구를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하고, 172필지, 17만 254㎡ 규모의 사업에 4천602만 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내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제강점기 제작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화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