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지난 11일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아버지 대상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일·가정 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버지의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부모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문적인 강의를 통해 양육자로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천시는 9월 30일까지 ‘2026 부천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추천 도서를 공모한다. 2005년부터 시작된 ‘부천의 책’ 선정은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발굴하여 독서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추천은 부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립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 부천시청 등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선정 도서는 일반, 아동, 특별 분야 각 1권씩 총 3권이며, 시민 추천 도서를 대상으로 사서협의체 회의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후보 도서를 선정한다. 이후 시민 선호도 조사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도서를 선정하고, 내년 2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천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179억 원 부과… 16일부터 30일까지 납부

부천시는 11일 공인중개사 450여 명을 대상으로 전세 사기 예방 및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세제 실무, 거래 사고 예방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안전전세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부천시 청소년참여기구네트워크는 9월 7일 부천시청소년센터에서 '우당탕당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하반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약 45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권리와 참여를 주제로 토론 및 프로젝트 기획 활동을 진행했으며, 차별 해소 캠페인, 권리 보드게임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이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지역사회 변화를 설계하는 경험을 제공했으며, 참여기구 간 협력 강화 및 청소년 권리 증진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노동안전지킴이와 함께 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건설현장에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추락·낙하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 안전장비 착용 여부, 폭염 등 계절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조치, 중대한 위험요소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부천시,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140원으로 확정... 약 729명 혜택 예상

부천시, 'B-뷰티 마케팅&디자인 융합인력 양성과정' 통해 41명 중 38명 수료, 23명 취업 성공. 1기는 115%, 2기는 88%의 높은 취업률 달성. 수료생들은 디지털 마케팅, 웹디자인,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 화장품 중소기업에 취업 연계.

부천시, ‘제3회 부천시 문화예술대상’ 수상자로 원혜영 전 부천시장 선정. 원혜영 대표는 부천시장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장을 역임하며 부천 주요 문화축제 기반 마련 및 문화도시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

부천시는 2025년까지 지방세 징수율 95.09% 달성을 목표로 강력한 징수 활동과 적극적인 납부 안내를 병행하는 '2025년 지방세 징수 강화 대책'을 수립했다. 고액 체납자 전담 관리, 생계곤란자 분납 유도 등 맞춤형 징수 대책을 시행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한 납부 기한 홍보 및 납세 편의 증진으로 자발적 납세 문화 확산에 나선다.

부천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여 시민 안전, 생활 불편 해소 등 주민 제안 사업 67건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분과위원회 논의, 현장 방문,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사업을 확정하고,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용익 시장은 민생 회복과 경제 선순환에 중점을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에 참가하여 ‘온마음 AI복지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을 알렸다. AI콜봇의 복지정보 안내, 비대면 음성 분석 기반 인지건강검사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부천시는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복지전달체계 혁신 우수사례를 전국에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