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부천아트센터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제41회 2025 FACP 부천 총회'를 개최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국제 연합체인 FACP 총회는 2018년 부산 총회 이후 7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행사다. '혁신과 협력 – 공연예술의 미래'를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 전문 세션, 신진 예술가 공모 프로그램(PITCH), 쇼케이스 공연(AGA),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전통과 혁신을 주제로 한 포럼, 신진 예술가들을 위한 국제 공모 프로그램 등이 주목할 만하다. 참가 등록은 10월 4일까지 부천아트센터,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FACP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부천시일쉼지원센터, 치유상담실 개소 3주년 기념 성과공유 간담회 개최. 3년간 3,379명의 감정노동자에게 치유상담, 심리평가, 직종별 집단 프로그램 등 지원. 내담자의 긍정적 경험 공유 및 센터의 역할 높이 평가. 향후 발전 방향 논의.

부천시와 부천산업진흥원은 9월 27일 부천테크노파크에서 '제8회 부천AI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융합 역량을 겨루는 장으로,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이 참가 가능하다. 휴머노이드 격투, 슈팅, AI 4족 보행로봇 등 9개 종목 16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우수자에게는 경기도교육감상, 부천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다양한 로봇 체험 존도 운영되어 시민들의 로봇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11일과 13일 양일간 소속 아이돌보미 2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 집담회에서는 아이돌보미 인적성 검사, 사업 지침 안내, 법 개정 사항 설명 등을 통해 서비스 전문성과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과 아동 안전 중심의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천시, 중년 여성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년 준비를 위한 갱년기 증후군 예방 프로그램 ‘아.가.시(아름답고 가장 빛나는 시점)’ 2기 운영 시작. 11주간 매주 화·목요일 오전 부천시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신체활동, 영양교육, 원예체험 등 다양한 강좌와 사전·사후 건강검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

부천시는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 상담·복지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 지난 16일 열린 ‘2025년 제1차 부천시 장애인 인권침해․범죄예방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기관별 장애인 지원 사례 공유, 협력 방안 논의, 지원 매뉴얼 검토 등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정기적 소통, 피해 사례 공유, 연계·협력 강화, 유관기관 참여 확대 등에 뜻을 모았다. 부천시는 실무협의체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준비 완료...시민 편의 강화 및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

부천여성청소년센터에서 신중년 여성들의 글쓰기 모임을 통해 원미동 이야기를 담은 마을 잡지 <원미,인>을 출판하고 9월 19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소사청소년센터는 '두근두근 D(igital)-Day' 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AI, VR, 코딩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로봇 솜사탕, 디지털 타투, 로봇 공연 등 이색 이벤트와 청소년 디지털 동아리가 직접 기획·운영한 코딩 게임으로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소사청소년센터는 지난 13일 청소년과 시민에게 드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드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드론 미니 축구 대회와 소소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청소년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부천시와 부천교육지원청은 청소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교육을 위해 '부천 미래+클 자전거 공유학교'를 개강하여 자전거 초급 기술 교육, 안전 수칙 이론 강의, 자전거 면허시험 대비 교육, 굴포천 구간 라이딩 실습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 모델로, 부천시는 교육 인프라와 전문 강사를 제공하고 교육지원청은 예산을 지원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 진행된 첫 교육에서 참여 학생은 자전거를 배우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의 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스마트검침시스템 기반 '보이는 수도사용량 조회 서비스'를 이달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빌딩, 학교, 대단지 아파트, 공장 등 구경 50㎜ 이상 스마트검침 수용가를 대상으로 시스템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점검 후 2026년 1월부터 전 수용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일별·시간대별 수도 사용량 실시간 확인으로 시민들의 사용량 관리와 누수 조기 발견을 돕는다. 부천시 상하수도 요금납부 사이버창구에서 이용 가능하며, 스마트검침시스템은 원격 검침으로 안전사고 예방, 비대면 검침 수요 대응, 투명한 요금 부과,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수도 서비스 제공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 부천시는 2030년까지 스마트검침시스템 전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누수예보제'를 통해 상당한 수도 요금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