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4개 분야 9개 대책반에 236명을 투입하여 시민 안전, 보건·의료, 경제·교통, 생활·환경 전반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특히 경기도 통합 데이터센터 이전으로 인한 정보통신망 중단 시간을 대폭 단축하여 시민 불편을 줄였다.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 네트워크가 2025년 연합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권리 증진을 위한 연합 프로젝트 결과가 공유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는 앞으로도 네트워크 기반 교류와 연합 활동을 통해 청소년 참여 활동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시민으로서 역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집단고충민원 처리 적정성 분야에서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기관장의 민원 해결 노력도 역시 평균 이상을 받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제4대 부천도시공사 사장으로 하정수 신임 사장을 임명했다. 하 사장은 LH 출신으로 도시개발 및 안전관리 전문가이며, 부천시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하 사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 경영 효율화, 조직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1인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외로움, 돌봄 공백, 주거 불안 등 전 세대 1인가구가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5~2029년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사회관계망 조성, 건강 돌봄, 주거 안심, 생활 안정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고립 예방에 초점을 맞춘다.

평생교육과와 지역경제과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 농협을 통해 각각 떡국떡 나눔 및 물품 구입 전달식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부천시는 2026년 돌봄사업 통합교육을 통해 누구나돌봄과 통합돌봄 사업의 운영 방향, 지침 변경 사항, 플랫폼 활용법 등을 공유하며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부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며,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한다. 연휴 중 운영되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명절 병원', '명절 진료' 검색이나 'E-gen', '응급똑똑' 앱,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증 환자는 문 여는 병의원 이용을 당부했다.

부천시가 세종네트웍스, 에이블테라퓨틱스와 '온마음 AI복지콜'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복지 안내 및 인지건강 검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디지털 복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부천시는 2월 12일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에서 '2026년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연대경제 정책 기조에 맞춰 올해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에너지 전환, 사회적금융 등 주요 의제를 소개하며, 단비기업 창업지원, 시옷스쿨 등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한다. 현장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과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천시가 원도심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미니뉴타운'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노후 주택 정비 및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선다. 올해부터 공모 방식을 수시 접수로 전환하고 주민 참여를 강화하여 '주민 주도형 정비사업'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부천시가 원종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주민 주도 사업 추진 역량 강화 및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역돌봄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최대 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