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를 위해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년에게는 금융권 현직자 멘토링 특강을, 중장년층에게는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이미지메이킹 등을 돕는 원데이 취업캠프를 제공하며 구직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부천시 무릉도원수목원이 잦은 우천으로 인한 '야간 테마경관 조성사업' 공사 지연으로 임시 휴관을 10월 9일까지 연장한다.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임시 무료 개방 후, 18일부터는 주간 4천 원, 야간 1만 2천 원의 통합 관람료로 유료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부천시가 10월 27일부터 소사구 옥길동과 성남 판교 업무지구를 연결하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P9501번'을 신설 운행한다. 이 노선은 평일 출퇴근 시간에만 운행되며, 100% 좌석 예약제로 '미리(MiRi)'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우등형 차량과 급행 운행으로 통행시간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높여 판교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가 장기간 침체된 원도심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을 확정·고시했다. 이번 변경안은 종 상향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도입, 절차 간소화,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여 원도심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이 10월 21일과 22일, 경로의 달을 맞아 '원미樂+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 첫날에는 바자회와 체험부스가, 둘째 날에는 평생교육 작품발표회가 열리며, 양일간 노인권익증진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부천시가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유공자 42명을 포상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돌봄, 여가 활동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천시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 부천홍길동투어'의 마지막 여정인 '전통시장투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6개 전통시장 중 한 곳을 방문하고 총 40만 보 걷기 미션을 수행하며, 완료 시 추첨을 통해 480명에게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부천페이 5천 원권을 지급한다.

부천시가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하는 부천FC1995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팀워크 강화를 위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행정적 지원과 승격 시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했고, 시는 홈경기 관중 확대 등 '시민과 함께하는 승격 레이스'를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천시는 2025년 출산 산모의 건강 회복과 축산업계 활성화를 위해 1인당 10만원 상당의 한우 또는 한돈으로 구성된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고 부천시에 출생신고를 한 산모 2,384명이며, 경기민원24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2026년 2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부천시가 10월부터 축제 및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류형 부천사랑상품권을 새롭게 발행한다. 카드 발급 없이 관광객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부천 루미나래' 입장권 구매자에게 일부 환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등 1,20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월 25일 학교 밖 청소년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단체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연계 사업으로, 만 9세~18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특히, 부천시 자체 예산 지원으로 국가 건강검진 대상이 아닌 이주배경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되어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사각지대 청소년 건강권 보장에 직접 재정을 투입한 사례가 됐다.

부천시는 24일 부천 웹툰융합센터에서 ‘2025 부천 콘텐츠페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분야 기업과 투자사·배급사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투자 유치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포럼, 투자유치 상담회, 비즈니스 네트워킹, 콘텐츠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제 무대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