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부천역 일대에서 욕설, 폭력 등 무분별한 일탈 행위를 벌이는 일부 유튜버와 BJ를 근절하기 위해 시민들과 손을 잡았다. 1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시민대책위’는 17일 발대식을 열고 가두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시는 시설물 개선과 함께 제재 입법 촉구, 특별사법경찰 도입 등 제도적 방안을 검토하며 적극 지원에 나섰다.

부천시가 위기 청소년을 돕는 민간 안전망인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촉장 수여, 명사 특강, 시민 참여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부천시가 중앙공원에서 어린이집 영유아 3천여 명이 참여한 '제24회 꼬마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아이들의 체력 증진과 함께, 모금된 2,200만 원을 어려운 아동을 돕기 위해 디딤씨앗통장, 굿네이버스 등에 전달하는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

부천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관내 약 20%인 72,67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10월 31일까지는 인터넷과 전화로, 이후 11월 18일까지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통계법에 따라 응답 내용은 철저히 비밀로 보호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부천시가 서해선 KTX-이음 열차의 소사역 정차를 위해 10만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수도권 서남부 주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소사역 정차가 실현되면 충청권까지의 이동 시간이 절반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1월 7일까지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낭만을 채우는 굳이DAY’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19세에서 39세 청년들이 스스로를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을 실천하고 공유함으로써, 자기돌봄 기회를 갖고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은 11월 15일, 서울대 신종호 교수를 초청하여 AI·디지털 시대의 핵심 역량인 '문해력'을 주제로 제96회 도서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자녀의 학습 경쟁력을 높이는 독서 지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천시가 10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관내 4개 대학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2025 부천 캠퍼스 컵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회용품 없는 캠퍼스를 만들고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종 선정된 12개 팀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부천시가 시민 참여형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를 개최하고 시민 투표를 통해 우수 정책을 선정했다. 투표 결과 '지역화폐(부천페이) 활성화'가 1위를 차지했으며, '부천형 통합돌봄', '부천 과학고 유치' 등이 뒤를 이었다. 부천시는 수렴된 시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만드는 부천'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9월 27일, 부천시가 주최한 '제8회 부천AI로봇경진대회'가 '피지컬AI'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AI와 로봇 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로봇들이 실제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1,178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AI·로봇 산업의 저변을 확대했다.

부천아트센터에서 10월 16일부터 4일간 '제41회 2025 FACP 부천 총회'가 개최된다. '혁신과 협력'을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연예술 리더들이 모여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이번 총회는 전문 포럼, 신진 예술가 쇼케이스,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7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로 문화도시 부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여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