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이주배경 청소년의 창의성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미래가치융합교육 퓨처랩 전시회'를 개최했다. 7개월간 진행된 미디어·AI 융합교육의 결과물인 웹툰, 영상 등 30여 점의 작품이 10월 23일까지 부천시청 산소정원에서 전시된다.

부천시가 '2025년 제5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작으로 레일라 슬리마니 작가의 '타인들의 나라'를 선정했다.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이 제정한 이 상은 문학을 통한 세계 시민의 연대와 환대 가치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수상작은 식민지 모로코에서 여성이 겪는 억압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시상식은 11월 14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작가에게는 5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부천시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1월 한 달간 알코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금주의 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주의 필요성과 실천 전략을 다루는 이번 교육은 10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4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성과 전시, 임팩트 보고, 김민섭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부천시와 고리울청소년센터가 주관하고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기획한 '2025 미디어 페스티벌'이 11월 1일 수주도서관과 선사유적공원에서 개최된다. '미디어와 함께 연결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 제작 영상 상영, VR 등 다양한 미디어 체험 부스, 토크쇼, 버스킹 공연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꾸며지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부천시가 자활사업 참여자 51명을 대상으로 자산형성 및 자립지원을 위한 자립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금융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무설계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자금 관리, 합리적 소비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전달했다.

부천시가 여월휴먼시아4단지아파트를 제47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이 금지되며, 3개월의 계도기간 후 2026년 1월 20일부터 위반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민선8기 부천시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시민 84.9%가 거주환경에 만족하고 63.2%가 시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대중교통, 생활 편의시설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정책은 '부천페이 활성화'로 나타났다. 반면, 개선이 필요한 분야로는 '도시 균형개발'이 꼽혔으며, 시민들은 향후 '일자리가 많은 경제도시'로의 발전을 가장 희망했다.

부천시청소년센터가 오는 10월 25일 부천 오정대공원에서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인 '와!락(樂) 페스티벌 와락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체험 부스와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의 공연, 축하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1회 2025 FACP 부천 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아시아·태평양 11개국 문화예술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혁신과 협력'을 주제로 포럼, 쇼케이스, 피치 세션 등을 진행하며 아시아 공연예술의 미래를 논의했다. 특히 피치 세션에서 한국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K-공연예술의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총회를 통해 부천시는 아시아 공연예술의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부천시가 오는 10월 25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제4회 '놀러나온 도서관' 행사를 개최한다. '독讀파민 팡팡'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과 연계하여 야외 도서관, 북아트존, 다양한 독서 이벤트를 제공하며, 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해 책과 예술을 즐길 수 있다.

부천시는 지난 18일 '제1회 부천시장배 전국 스크린파크골프대회' 결승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1,300여 명이 예선에 참가한 이번 대회는 디지털 스포츠와 생활체육을 결합한 행사로,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으며, 부천시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