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아동권리모니터링단과 함께 상동역 및 상동호수공원 일대에서 아동의 시선으로 안전·보호, 놀이·여가 시설 등 아동친화적 도시환경 실태를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 및 체계적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핼러윈 주간(10.31~11.2)을 맞아 부천역, 상동역 등 인파 밀집 예상 지역 4곳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경찰, 소방서와 합동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관리 대책을 운영한다.

부천시는 11월 13일 송내어울마당에서 시민 24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AI 리터러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AI 트렌드 전망과 챗봇, 생성형 AI 등 실생활 활용법에 대한 강의 및 실습으로 구성되며, 경기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부천시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부천시의 원미·소사 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원미센터는 6회 연속, 소사센터는 3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들 기관은 운영비 추가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자활사업을 적극 지원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새부천신문장학회가 지역 내 아동 10명에게 총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부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추천한 아동들에게 1인당 3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의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부천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재단은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체험형 식품안전 및 위생 교육 노하우를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 적용하고,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린이 안전 교육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부천축산농협이 부천시 취약계층 아동 및 저소득 150가구를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소고기 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성장기 아동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발육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의 느린학습자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느린달팽이'가 '2025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느린학습자 청소년의 사회적 소통 능력과 자존감 회복을 돕는 맞춤형 교육으로, 특히 환경캠페인 활동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느린학습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현답부천'의 일환으로 기술혁신기업 ㈜에이엘로봇과 60년 전통의 장수기업 ㈜삼양발브종합메이커를 방문해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기업의 성장 전략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 현장 중심의 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오정구 삼정동 레미콘 공장 밀집 지역을 방문해 비산먼지, 폐수 등 환경 민원 해결을 위해 주민 및 업체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클린로드 조성, 환경 현황 전광판 설치, 주민 참여 협의체 구성 등 시민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 개선책 마련을 약속하며 선제적 관리 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부천시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중심으로 건강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건강돌봄활동가'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부천시간호사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 교육은 시민이 주도하는 통합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 수료자들은 '건강살롱 서비스'에 참여해 지역 건강증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천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천페이 사용자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결제금액의 5%를 후캐시백(최대 2만원)으로 지원하며, 11월 한 달간은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