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10월 30일 부천체육관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열수송관 파열, 화재,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부천소방서, 원미경찰서 등 27개 기관 및 단체,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기관 간 협업체계와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부천시가 오는 12월, 방범·교통·재난 등 분산된 도시관리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를 개관한다. 총 461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도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대응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 연계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여성청소년센터에서 마을청소년동아리가 주도하여 기획하고 운영한 작은 공연 '미니카페'가 열렸다. 청소년들은 무대 구성부터 공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지역 문화 주체로서의 자신감을 얻었다.

부천시는 지난 31일, 400여 명의 통장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역량과 리더십 강화를 위한 '2025년 통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장의 역할과 임무,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 행정의 핵심인 통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부천시가 지난 31일 '취업취약계층 재도약 일자리 사업' 참여자 375명을 대상으로 노후준비 특강을 개최했다. 국민연금공단 전문가가 진행한 이번 강의는 재무, 건강, 여가 등 5개 영역에 걸친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자들이 은퇴 후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관련 강의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웹툰융합센터에서 '2025 부천 웰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웰니스 관광, 부천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전문가 토론, 요가·명상·XR힐링 등 다양한 웰니스 체험 부스 운영, 주요 관광지 팸투어 등을 통해 부천형 웰니스 관광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부천시가 원미동과 심곡본동 일원의 재정비촉진지구(미니뉴타운) 지정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용적률 등 구체적인 개발 계획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자연생태공원 내에 자연과 빛, 디지털 콘텐츠가 어우러진 야간 미디어아트 공간 '부천 루미나래'를 개장했다. '도화몽(桃花夢)'을 주제로 약 1.5km의 관람로에 12개의 날씨 테마 구간을 조성했으며, 입장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루미나래가 수도권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 소사청소년센터 소속 청년공예활동가 '열매'가 목공예 기술로 'WOOD TEEPEE(인디언 텐트)'를 직접 제작하여 센터 2층 테라스에 설치했다. 3개월간의 디자인과 제작을 통해 완성된 이 공간은 청소년과 시민들을 위한 힐링 쉼터로 활용될 예정이며, '열매'는 3년째 창작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부천 소사청소년센터가 부일중, 소사중학교와 협력하여 드론 동아리를 운영, 6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7개의 학교 홍보 영상을 제작 완료하고 영상공유회를 가졌다.

부천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200여 명과 함께 안성팜랜드로 문화활동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만개한 가을꽃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부천시가 자원봉사자, 기업, 단체 등 민관협력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간편식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꾸러미' 400세트를 제작,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