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가톨릭대학교와 연계하여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소리탐험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 아동들은 소리를 관찰하고 재해석하며 협력적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가 미래세대와 공직자가 협력하는 '제1기 혁신나래연구단'의 우수 연구과제를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중도입국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 적응을 돕는 통합지원 방안을 제안한 '잇다'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캠퍼스 내 다회용컵 사용 확대와 도시텃밭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 팀들이 각각 차지했다. 부천시는 이와 같은 관학연계 정책연구를 확대해 시민 체감형 혁신행정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천시가 관내 4개 대학(가톨릭대, 서울신학대, 부천대, 유한대)과 함께 '라이즈(RISE)'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의원들에게 대학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시의 예산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개 대학 모두 경기도 라이즈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시는 지역 특화 인재 양성 및 혁신 기반 구축을 위한 예산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와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부천시가 청년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면접 불안 해소와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면접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틀간 면접특강과 모의면접을 진행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공모전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부천 교육네트워크' 사례로 최우수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 행정, 교육기관이 협력한 거버넌스 기반 교육 실천의 성과로, 부천시는 이를 계기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인증 및 지역거점도시(RCE) 추진을 본격화하여 지속가능발전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부모 참여를 확대해 신뢰도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2025년도 '열린어린이집' 129개소를 선정했다. 이는 부천시 전체 어린이집의 65.5%에 달하는 수치로, 시는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열린 보육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부천아트센터의 실제 전력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과도하게 설정된 계약전력을 적정 수준으로 조정함으로써, 연간 약 2,600만 원의 전기 기본요금을 절감할 계획이다. 이는 공공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조치로, 시는 향후 다른 공공시설에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부천시가 대장·역곡 신도시 조성 공사에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공사 및 지역업체와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시공사에 지역업체 활용을 적극 요청했으며, 향후 공정 정보 공유 및 관내 기업 DB 제공 등을 통해 지역 일감이 환원되어 고용과 매출이 선순환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중국 하얼빈, 웨이하이, 선양시를 방문해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방문은 하얼빈시와 자매결연 30주년, 웨이하이시와 우호결연 25주년을 기념하고 선양시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도시 간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각 도시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산업 현장을 시찰하며 관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순방은 한중 정상회담 직후 이뤄져 지방정부 차원의 실용외교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부천도시공사 및 부천FC와 협력하여 다문화가족 14가정을 대상으로 '부천FC 응원 나들이 2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선수 사인회,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가 자매도시인 일본 가와사키시와 유소년 축구 친선경기를 포함한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내년 교류 30주년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에서 양 도시 선수단은 두 차례의 친선경기와 한국 문화 체험 등을 통해 우호를 다지며 성공적으로 민간 교류를 마쳤다.

부천시는 지난 3일 원미동 현충탑에서 보훈단체장 및 가족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보훈단체장 합동추모제'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시는 고령의 보훈가족을 위해 의전을 간소화하고 안전에 만전을 기했으며, 해당 추모제는 2026년부터 부천시 보훈회관운영협의회가 주관하여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