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 참석하여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추진 사례와 RCE(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 준비 현황을 발표했다. 특히 'SDGs 지구탐사대'와 웹툰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 사례를 소개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거버넌스 역량을 보여주었다. 부천시는 앞으로 대학 및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RCE 지정을 본격화하고, 수도권 전반에 ESD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와 인천지방국세청이 악성 유튜버의 불법 방송 및 개인 계좌 후원 수익에 대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시민 모니터링단과 전담팀을 통해 불법 방송과 후원금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국세청은 이를 바탕으로 탈세 여부를 점검하여 불법 방송의 경제적 기반을 차단하고 조세 형평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7월부터 AI 스마트 당직 시스템을 도입하여 행정 효율성과 시민 안전을 높이고 연간 약 10.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단순 민원은 AI가 자동 응대하고, 재난 등 긴급 상황은 통합상황실이 관리하며, 3단계 로드맵을 통해 구청 당직 폐지, 통합상황실 출범, AI 당직 시스템 본격 가동을 추진한다.

부천시 소사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튼튼 시니어 운동교실'을 운영하며, 근력 강화, 낙상 예방, 만성질환 관리 및 식습관 개선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4월부터 2기 프로그램이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가 50~64세 시민을 대상으로 '노후가 가벼워지는 주택연금'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주택연금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개인 재무 상황에 맞게 활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참여자들은 노후준비 진단 후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주택연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노후 재무 계획 점검에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천시가 원종중앙시장 중정에서 지역 상권과 협력하여 원종동의 로컬브랜드로 성장할 상생점포를 모집한다. 2년간 청년 창업 플랫폼을 통해 2개 창업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모집으로 선정될 창업자는 기존 창업자와 협력하여 원도심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과 지역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점포에 입주하여 창업 활동을 전개하고, 2027년까지 총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공간 조성부터 사업 운영, 정례 행사 기획까지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상권과의 협력을 유도하여 원종동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참가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부천시와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떡국떡 전달식'을 개최했다. 관내 17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총 680kg의 떡국떡을 기부했으며, 이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는 2012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부천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생 지원을 약속했다.

부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사전정보 정비 및 공개 범위 확대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 신뢰도를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 115가구에 식료품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전통시장에서 구입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들의 추가 후원으로 품목이 확대되었다. 이번 행사는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위해 인플루엔자, 노로바이러스 등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과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백신 접종을 권장하며, 손씻기, 기침 예절, 환기,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 등 기본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감염병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부천시와 부천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부천미래교육협력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도 부속합의를 통해 7만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61억 원 규모의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교육 격차 해소 및 지역 교육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부천시가 역세권과 원도심의 균형 발전을 위해 '결합정비 제도'를 적용한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역세권 내 노후 주택을 정비하고 기반 시설을 확충하여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사업성이 낮은 원도심 지역의 정비를 유도할 수 있다. 신청 대상지는 역세권 500m 이내, 노후 건축물 비율 60% 이상, 면적 2만㎡ 이상인 곳이며, 주민 동의 10% 이상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중동역세권과 소사역세권이 선정되었으며, 결합정비 대상지 7개소는 두 역세권에 분산 배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