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원도심 노후화 문제 해결과 미래지향적 도시 조성을 위해 주거공간 재편에 나선다. 시는 ▲'미니뉴타운', '부천형 역세권' 등 원도심 정비사업 본격화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수립 및 신속 추진 ▲창의적 건축 유도를 위한 건축디자인 혁신 시범사업 공모 등을 통해 신·구도심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인) 인식개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느린학습자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2025 외국인환자 유치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해 국내 유치사업자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홍보했다. 시는 K-문화 열풍으로 증가하는 외국인 환자 수요에 대응하고, 의료관광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가톨릭대학교에서 '청년이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시장은 '막장 BJ' 사건과 '해외취업 사기' 등 청년이 직면한 사회문제를 행정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부천시의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 정책 등 실질적인 해결 방안과 행정의 역할을 강조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부천 소사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공예활동가 '씨앗'이 목공 기술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맞춤형 가구를 지역사회 단체에 기부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제작, 전달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으며, 완성된 가구는 지역 아동과 발달장애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천 소사청소년센터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6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7천만 원의 사업비로 지역 청소년 2,000여 명에게 숲체험, 목공 등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다양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천 고리울청소년센터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청소년활동 핵심역량 기반 PBL 지원사업'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주제로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폐자원 활용 제품 제작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성과 협업 능력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부천시여성회관에서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15개국 여성 정책 관계자 28명을 대상으로 '2025 여성 역량강화 정책 관계자 초청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부천시의 우수한 성평등 정책과 여성의 경제 역량 강화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교류를 통해 성평등 사회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천아트센터가 11월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노동조합과 함께 직원 간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직원들이 직접 '인사/배려/소통 우수 직원'을 투표로 선정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번 행사는, 노사가 협력하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부천시가 조용익 시장 주재로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설·한파에 대비한 종합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시는 지난 여름철 재난 대응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제설, 교통,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대책을 점검했으며,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부천시가 삼정동 공업지역의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오정로 클린로드'를 준공했다. 이 시스템은 미세먼지, 기온 등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자동으로 물을 분사하며, 하수 재이용수와 태양광을 활용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지난 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천여성운동회’를 개최했다. 2025년 양성평등주간 부대행사로 열린 이번 행사는 ‘평등의 공나르기 퍼포먼스’, ‘한마음 걷기’ 등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