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고강종합사회복지관의 노후화된 어린이 놀이시설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투입하여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개방되었다. 이번 공사는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이동 약자와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정체성을 담은 벽화 등을 조성하여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부천시는 남동경 부시장 주재로 '2025년 제2회 부천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종이 없는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과 함께 부위원장 선출이 이루어졌으며, 디지털 역량 강화, 상담 및 보호 지원, 범죄 예방, 참여 권리 보장, 정책 총괄 조정 등 5대 정책과제 53개 사업의 실적을 공유했다. 부천시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역량을 넓힐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10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자전거도로 및 이용시설 하반기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한 교통약자 보호구역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주요 정비를 완료했다. 노후 시설 정비, 노면 재포장, 차선 재도색, 방치 자전거 수거 등 총 677개소에 대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연말까지 공기주입기 교체 등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추가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부천시가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시민과 함께 '2025 부천시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기억에 남는 순간을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부천과학고 유치, 대장신도시 산업단지 앵커기업 유치 등 15개 후보 중 시민이 기억에 남는 5개를 선택하면 된다. 투표 결과는 12월 4일 부천시 공식 SNS에 게시될 예정이다.

부천시가 환경부 주관 2025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하며 장려상(3위)을 수상했다. 까치울정수장은 수질 관리, 정수 공정 운영, 유수율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민간 기부채납 기반시설에 대한 인허가 절차를 개선하고 공공사업 수준의 품질 기준을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는 인허가 누락·지연 및 부실시공 우려를 해소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공공시설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기반시설 인허가 의제 적용 원칙화 △사업단계별 협업체계 구축 △공공사업 수준의 품질·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이를 통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사업자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며, 사후관리 공백도 해소할 방침이다.

부천시가 유튜버·BJ 촬영으로 침체된 부천역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에 피노키오광장 일대를 포함시켰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화폐 '부천페이' 결제 시 최대 20% 환급 혜택을 제공하며,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현장 홍보를 강화하여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허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사업 지방이양 철회를 건의하며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도시 대전환 사업 추진을 위해 시정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사유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법 개정과 사회복무요원 인건비 국비 지원 유지도 촉구했다.

부천시가 5개월간 진행된 '구해줘 종이팩'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린이집 원아, 교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종이팩 수거 및 재활용 화장지 체험 등 환경 교육과 자원봉사를 병행했다. 총 460kg의 종이팩이 수거되었으며, 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부천역 피노키오 광장 일대의 무분별한 촬영 및 소란 행위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질서를 강화하기 위해 '부천시 미디어안전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센터는 이상 행동 감시 및 신고 접수 기능을 수행하며, 내년 1월부터는 공공근로 인력이 상시 배치되어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대책위의 캠페인 거점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부천시가 부천제일시장 상인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진료 및 건강상담'을 운영한다. 교통사고로 충격을 받은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의진료, 건강상담, 금연상담 등을 제공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성신교회에서 진행된다.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신규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사 상담방'을 운영하며 인사제도 안내 및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상담에서는 육아휴직 기간 경력인정 확대 등 저출생 대응 인사정책을 포함한 다양한 인사제도를 안내하고, 신규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제안 사항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