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 대표 캐릭터 '부천핸썹'의 저작재산권 일부를 개방하는 '2026년도 부천핸썹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개발, 제작, 판매가 가능하며, 올해부터 신청 기간이 연중 수시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19개 기업이 참여하여 캐릭터 상품을 개발·판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부천시가 시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기본사회추진단'을 발대하고,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삶의 필수 영역에서 정책 설계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정책 실무 부서장,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대표 등 30명으로 구성되며, 부천형 기본사회 제도의 기반 마련과 핵심 과제 발굴을 총괄한다. 추진단은 오는 24일 제1차 정책 자문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천시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부천생활지리정보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생활편의시설, 재난안전 정보, 인구통계, 일자리 등 60여 개의 콘텐츠를 테마별로 제공하며, 별도 앱 설치 없이 PC와 모바일에서 바로 접속 가능하다.

부천 출신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이승훈, 이소영 선수와 사이클 국가대표 최태호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쾌거를 거두며 부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승훈 선수는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이소영 선수는 오빠와 함께 동계올림픽 출전, 최태호 선수는 세계주니어선수권 2관왕 및 한국 신기록 수립 등 각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부천시는 이들 선수들의 세계 무대 도전을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에 조성된 옥길문화체육센터 수영장이 6월 개관을 앞두고 최종 운영 준비에 돌입했다. 성인용 25m 6레인과 유아용 풀을 갖춘 이 수영장은 철저한 방수 설비, 최신 수질 관리 시스템, 지열 냉난방 시스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편의 시설도 갖추었으며, 안전 관리 강화 방침에 따라 운영 전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부천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만여 가구에 가구당 5만 원의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또한, 노숙인시설에도 6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설 명절 이전인 13일까지 1차 지급을 완료하고 미지급 대상자는 3월 중순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AI복지콜을 활용해 신청 안내 및 지원 누락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6일 '1388청소년지원단 상반기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운영 성과 공유 및 2026년 운영 모델(안) 논의, 지원단 간 교류 및 소통, 위기 청소년 지원 실천 과제 아이디어 도출, 하부지원단 임원 선출 등을 진행했다. 이번 총회는 민간 자원과 시민 참여 기반의 1388청소년지원단의 특성을 살려 현장 경험 공유와 실천 과제 도출에 중점을 두었으며, 향후 체계적인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부천문화원과 재부천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지역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공공문화예술서비스 발굴 및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예술 발전, 봉사활동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가 뉴코아아울렛 문화센터 부천점과 협력하여 디딤돌 여성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들의 강의가 봄 학기 강좌로 채택되었습니다. 또한, 부천 여성 창업가들의 제품을 판매하는 'Bu-DiD 마켓' 팝업스토어를 매주 주말 운영하며 지역 상생과 여성 창업 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부천시가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3월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이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심화, 기초, 관리책임자 과정으로 나뉘며,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관리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부천시는 5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청렴 실천을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갑질 및 부당지시 방지, 금품·향응 수수 및 알선·청탁 근절, 행정 신뢰도 제고 및 청렴의 생활화 등이 담겼다. 부천시는 이미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및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청렴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부천시가 행정민원 처리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필요한 절차와 업무 방식을 개선하는 '그림자·행태규제' 혁신을 추진한다. 법령 개정 없이도 공직자의 판단과 업무 관행으로 사실상 규제처럼 작동해 온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개선하여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절차 간소화, 제출 서류 부담 완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또한, 공직자 인식 전환 캠페인, 적극행정 결의대회, 면책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고, 온라인 규제 신고 창구와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을 연계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하며, 연말에는 시민 참여형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