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는 버스 불편민원 감소를 위해 10월 25일까지 시내버스 6개 업체, 운수종사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시 버스민원 담당자가 직접 업체를 방문해 무정차, 난폭운전, 불친절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시민 불편사항으로 접수된 민원내용을 바탕으로 교육교재를 제작해 민원 재발방지에 주안점을 뒀다. 또한 친절교육은 한국리더역량개발원(주) 고주연 책임연구원을 초빙해 친절을 생활화 할 수 있는 얼굴표정, 기본자세, 말투 등의 주제로 강의를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승객이 안전하고 편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의 개막을 앞두고 영화제 공식 초청게스트 에릭 골드버그 감독이 EBS TV 어린이 프로그램 (이하 보니하니)에 깜짝 출연한다. 오늘 17일(수) 오후 6시 에서는 보니와 하니가 직접 전화를 걸어 응원과 축하, 위로를 해주는 ‘시시콜콜센터-오늘은? 그분이 오셨day’의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감독님 특집이 마련된다. BIAF2018에 공식 초청되어 한국을 찾은 에릭 골드버그 감독은 에 직접 출연해 그가 제작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특히 성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한 바 있는 에릭 골드버그 감독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다양한 목소리 연기도 보여줄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애니메이션에 대한 궁금함을 해결 할 수 있는 특별 전화 연결과 미키마우스를 그려보는 캐릭터 그리기 교실까지 '보니하니'의 주 시청층을 고려하여 쉽고 재미있는 방송을 ...

장덕천 부천시장이 시민 400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부천시는 10월 11일 중앙공원 잔디밭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덕천 부천시장과 시민 간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민선7기 7대 비전과 7대 정책에 대한 시민의견을 듣고 시정과 민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한 시민도 있었다. 시민들은 이날 오후 2시 반부터 약 3시간 동안 민선7기 주요정책과 현안 등 시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상일중학교 3학년생으로 이루어진 청소년모임 굿네이버스가 참석해 청소년 인터뷰와 설문을 바탕으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등교시간 조정, 저녁 6시 이후 학원 금지, 청소년 체육시설 확충 등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위한 정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미세먼지 문제 해결, 개발과 환경보호의 조화, 원도심 공원 ...

부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공모에서 ‘샛말 여가녹지 조성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지원받는다.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여가공간을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69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발표심사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지난 9월 24일 최종 지원 사업이 결정됐다. 부천시는 올해로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됐으며, 지난 6년간 6개 사업에 4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샛말 여가녹지 조성 대상지인 고강동 산 55-1번지 일원은 국토부 소유의 나대지로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경작 등 각종 불법행위로 인한 민원이 제기돼 온 곳이다. 부천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9천350㎡에 생태숲길, 휴식쉼터, 모험놀이터 등 여가녹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인근에 샛말어린이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배 부천시 녹지과장...

[caption id="attachment_59760" align="aligncenter" width="771"] 베르네 풍물시장 초기 모습과 현재 모습[/caption] 부천 원종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노후 베르네풍물시장 철거가 현실화된다. 부천시는 사용허가기간이 만료된 베르네풍물시장의 상인번영회와 합의해 이달 말까지 자진이주 후 10월 1일 철거에 들어간다. 베르네풍물시장은 부천시 원종동 426번지 베르네천을 복개한 4천206㎡에 180개 점포로 조성됐다. 1990년 2월 개장해 28년간 영업을 이어오며 많은 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그러나 주변 상권의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점포 공실이 늘자 상권침체, 도시미관 저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풍물시장 이전 및 철거를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부천시는 2011년 74개 점포를 철거하고 주차장 114면을 조성했으며, 2012년 12월 36개 점포를 철거하고 주차장 30면을 추가로 조성했다. 또 지난 2006년...

부천문화재단에서 위탁 운영중인 부천시 박물관(교육·유럽자기·수석·활·펄벅·옹기)에서 ‘2018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전시와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 해 초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 된 부천시 박물관은 지역 사회와 연계해 문화 예술 플랫폼의 역할을 확대해나가기 위해 각 관별로 다양한 주제의 사업을 기획해 선보인다. 각 관별 프로그램 내용은 ▲활박물관 - 「얼쑤! 절쑤! 반가운 꼭두각시 친구」 체험 전시 ▲펄벅문학기념관 「펄벅의 눈으로 본 한국」 문학유산 콘서트 ▲수석박물관 - 「박물관 속 작은정원」 전시 ▲유럽자기박물관 - 「박물관, 부천예술을 품다」 전시 ▲교육박물관 - 「일제강점기 부천지역 초등교육 자료 전시」 전시 ▲옹기박물관 - 「아! 흙 바람 하늘, 옹기이야기」 영상 상영 등이다. 부천활박물관, 전통인형과 로봇의 만남 부천활박물관은 9월 18일부터 11월 18일까지 꼭두각시놀이 공연 「얼쑤! 절쑤! 반가운 꼭두각시 친...

부천시 전역에 설치된 방범CCTV가 지역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부천시는 범죄, 재난 등 다양한 위협요인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CCTV 확대 설치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지금까지 설치된 CCTV는 1천753개소 6천601대이며, 단위 면적(1㎢)당 설치대수는 123대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이를 활용해 부천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관제인력 40명과 경찰관 등 공무원 6명이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관제를 실시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112상황실에 즉시 알려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통합관제센터의 관제를 통해 범인을 검거한 건수는 지난해에만 51건에 이른다. 또 최근 3년간 부천시의 5대 범죄 발생건수*가 꾸준히 감소추세를 보이는 등 범인체포는 물론 범죄예방에도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천시는 방범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하는 한편 기능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다. CCTV에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

부천전국버스킹대회(이하 ‘BBCon’: Buchoen Busking Contest)가 9월 7일부터 8일까지 부천마루광장에서 관중들의 성원 속에 펼쳐졌다. 올해로 3회째인 BBCon은 부천시가 주최하고 서울신대학교가 주관하는 전국 버스커들의 축제다. 7일 펼쳐진 예선에서는 전국에서 접수한 238팀 중 사전심사를 거친 40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8일에는 본선에 진출한 12팀이 가을밤을 물들이는 다채로운 보이스로 부천마루광장을 찾은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올해 4월에 결성된 4인조 그룹 ‘클럽 토이디’가 를 불러 영예의 대상(상금 500만원, 상패, 기타 1대 수여)을, ‘Tori Kelly’의 를 재편곡해 어쿠스틱 스타일로 부른 ‘소라닌’팀이 금상(상금 200만원, 상패, 기타 1대 수여)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또‘1516’팀이 를 불러 은상(상금100만원, 상패)을, ‘스위스탄산수’ 팀이 를 불러 동상(상금60만원, 상패)을, ‘헤로즈’팀이 을 ...

부천시가 시민 참여로 더 좋은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오는 14일 ‘샐러드볼(Salad Bowl) 부천시민미팅’을 개최한다. 제3차 부천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과정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청회는 오후 2시 30분부터 부천시의회 로비에서 개최된다. 시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11개 아젠다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 아젠다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시민 3천500여 명과 평생학습 관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와 3회에 걸친 대상별 심층면담을 통해 선정됐다. 11개 아젠다는 ▲일상에서의 시민교육 활성화 ▲마을 발전소인 마을학습공동체 만들기 ▲시민학습의 주치의, 평생학습활동가 육성 방안 ▲부천형 커뮤니티센터로서 36개동 학습반디 발전 방향 ▲87만 부천시민의 87만 가지 학습 주체성 찾기 ▲평생학습 Maker, 평생학습동아리 발전 방향 ▲평생학습, 민관 거버넌스 역할 어디까지 ▲문해교육의 새로운 과제 ▲평생교...

부천시는 동 복지협의체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전남 여수시 중앙동으로 민관협력 선진지 벤치마킹 워크숍을 다녀왔다. 이번 워크숍에는 각 동 복지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등 34명이 참석해,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선진지 벤치마킹과 문화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산동네와 골목길을 시각적으로 개선해 예술적 가치가 있는 마을로 탈바꿈시킨 ‘고소천사벽화골목’ 사례를 견학했다. 또 이순신광장, 거북선, 진남관, 오포대, 이순신장군 신호연박물관 등을 탐방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임철수 상동 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관협력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했으며 추후 각 동에서 민관협력 사업을 구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길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2014년 동 복지협의체 구성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해주신 위원장 및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 복지협의체의 의견에 귀 기울여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람’을 대출할 수 있는 ‘도서관’이 부천에 문을 연다. 부천문화재단은 8월 27일 복사골문화센터 다감도서관에서 ‘숨 쉬는 사람책-우리동네 사람책’을 운영한다. ‘숨 쉬는 사람책’(Living Book)은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해서 보듯 사람을 책으로 선정하고, 이들과 시민이 만나 삶의 지혜를 공유할 수 있도록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엔 김병철(부천 독립서점 ‘오키로북스’ 대표), 박종숙(부천 출신 시인, 제15회 윤동주 문학상 수상자), 함춘호(서울신학대학교 교수, 기타리스트) 등 부천과 인연 있는 문화 관련 인물 3인이 ‘사람책’으로 나선다. 문화진흥부 윤진경 차장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인 부천의 문화적 감성을 올리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문화의 가장 큰 자산인 ‘사람’을 통해 부천의 문화역량을 꾸준히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책 대출 신청을 원하는 이는 온라인을 통해 8월 25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

부천시가 8월 22일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2019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30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노동계의 바람인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견인할 생활임금 1만원 선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천시는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했으며 생활임금제 시행으로 최저임금 인상에 기여해왔다. 생활임금 도출 과정에 노·사·민·정이 함께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생활임금은 4차에 걸친 생활임금협의회에서 치열한 협의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와 양보로 합의됐다. 부천시 측에서 임금인상률, 지방세수입전망치, 생활물가지수 등 지역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인상률 10.9%를 제시했으며, 이를 노·사·민에서 수용해 결정됐다. 생활임금 지급대상은 부천시와 출연기관 및 순수 시비 민간위탁사업 수행기관 종사자 770여 명으로, 순수 생활임금으로 약 19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생활임금을 선도하는 자치단체답게 인상보다는 확산에 방점을 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