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가 365일 24시간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시청 3층에 위치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관제요원 41명과 경찰관 3명, 공무원 3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방범용 CCTV 6천700여 대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각종 범죄와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이 우려될 경우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대응체계로 범인체포와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통합관제센터의 모니터링을 통해 올해에만 57건의 형사범(5대 범죄)을 검거했다. 또한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수사에 필요한 CCTV 영상정보 5천여 건을 경찰서에 제공했으며, 이 중 70%가 범인검거에 결정적 증거자료로 활용돼 자칫 미궁에 빠질 수 있는 사건의 해결에 일조했다. 신경동 부천시 365안전센터장은 “범인검거도 중요하지만 범죄예방이 시민의 안전과 더욱 직결되는 사항이므로, 범죄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지능형 CCTV, 스마트보안등, 셉테드기법 등을 지속적으...

대한민국 만화수도 부천의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4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11월 30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경기도 시군 21개 축제의 현장평가, 안전성 평가 및 서류·발표 평가를 종합하여 부천국제만화축제 등 총 15개 축제를 대표 축제로 결정했으며, 부천시는 이번 경기도관광대표축제 선정으로 경기관광공사를 통해 홍보, 마케팅과 빅데이터 분석을 지원받고 경기도로부터 6천만 원의 재정 보조도 받게 됐다. 올해 ‘만화, 그 너머’란 주제로 12만여 명의 관람객을 모은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주제전시와 만화패션쇼, 인기 작가 사인회, 만화OST콘서트,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만화․웹툰 문화행사와 비즈니스 페어를 선보여 다채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역대 최대 관람객 수와 관람료 기록을 갱신했다. 김진복 부천시 만화애니과장은 “4년 연속 경기도 대표 축제 선정으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 축제로 공인(公認) 받...

부천시는 지난 4일 GS파워주식회사와 굴포하수처리시설 미활용에너지 사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굴포하수처리장 미활용에너지인 소화가스 발전설비의 잉여 열을 지역난방 열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부천시 측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현재 부천시는 굴포하수처리시설 소화가스를 이용한 발전설비로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발전기에서 발생하는 냉각열 및 배기가스열 등 폐열은 전량 회수해 소화조 가온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여름철엔 가온하지 않고도 소화조 적정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이 기간(4월~10월) 중 발생하는 폐열을 지역난방열로 활용하도록 지역 냉난방공급 사업자인 GS파워주식회사와 협약을 맺게 된 것이다. 부천시는 재이용수 열 및 소화가스 발전설비 폐열 판매로 연간 1억원의 수익 창출과 1천5백만원의 시설 유지관리비 절감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 연소열을 지역난방에 사용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그린시티의 모범...

미디어로 시민과 소통하는 ‘2018 부천시민미디어페스티벌’이 열린다. 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민미디어센터는 12월 7일(금) 오후 2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2018 부천시민미디어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민미디어센터가 한 해 동안 운영해온 각종 미디어교육, 공동체지원 및 창작지원사업의 결과물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프로그램 중에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상영회다. 오후 2시에 상영하는 ‘풍정라디오’(감독 박원달)는 평생 방송국 근처에도 못 가 본 어르신들이 라디오PD가 되고 DJ가 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일화를 촬영한 다큐멘터리이다. 2018년 제11회 서울노인영화제 대상, 뉴욕TV앤드필름페스티벌 은상 등 국내외 유명 시상식에서 다수 수상한 작품으로 올해의 화두인 마을미디어 현장을 생생히 담아냈다. 영화 상영 후에는 박원달 감독(TBC방송)과 장수정 대표(서울가재울라듸오)가 관객과의 대화시간을 갖는다. 오후 4시부터는 부천 내 마을미디어단체들이 ...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는 최근 베트남 안지앙성 롱수엔시에서 ‘2018학년도 하계 해외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한대학교는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의 보편적 가치를 체험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및 현지 주민들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해마다 방학 기간에 해외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이번 해외봉사단은 학생 14명, 교직원 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안지앙대학교, 롱슈엔고등학교, PPS고등학교, 양로원, 고아원, 빈민지역 등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이날 성과보고회에 황규대 해외봉사단장, 학생 봉사대원(팀장 김세정),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장 격려사, 봉사활동 영상 시청, 수료증 수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해외봉사활동 팀장 김세정 학생은 “타국에서 온 사람들을 경계심 없이 맞이하고 우리 봉사단을 열광하며 관심을 가져주어서 감사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었다. 내가 해준 것보다 내가 얻은 것이 더 ...

부천오정경찰서는 지난 달 30일 전국 몸짱 경찰관 20명이 모여 경찰 역사 최초로 아동학대 피해자들을 위한 달력 제작을 위해 단체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렇게 제작된 ‘2019년 몸짱 경찰관 달력’은 벽걸이용과 탁상용 2가지 타입으로 배송료를 포함하여 12,000원에 판매되며, 2019년 1월 21일까지만 구매가 가능하다. 스포맥스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오는 19일부터 선 구매예약을 받아 26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재)지구힐링문화재단과 지피코리아, 호라스튜디오의 재능 기부로 제작된 이번 달력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사랑의 열매 측을 통해 아동학대 피해자들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지난 15일 오정어울마당 대강당에서 햇살가게(허가노점) 운영자 8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햇살가게 허가갱신에 대해 안내하고 운영자 준수사항을 교육했다. 또 전기·가스 안전 요령, 소화기사용법 등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부천시는 지난 2012년부터 기업형 노점을 퇴출시키고 생계형 노점을 햇살가게로 양성화하는 노점잠정허용구역제를 시행하고 있다. 햇살가게는 2011년 9월 12일 이전에 자리 잡은 기존 노점상 중 재산규모가 2억 원 이하이며 부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사람에 한해 허용된다. 1년 단위로 허가를 갱신하며 전대와 전매승계가 금지된다. 취급품목에도 제한이 있다. 김재천 가로정비과장은 “현재 시와 노점단체의 합의를 통해 최적의 공간에서 최선의 숫자의 햇살가게가 운영되고 있다”며 “운영여건에 제한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햇살가게잠정허용구역의 기본원칙이 잘 지켜졌을 때 햇살가게 상인과 시민이 모두 웃을 수 있으므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 이하 진흥원),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은 지난 11월 12일 베트남 호찌민산업대학교에 위치한 호찌민3 세종학당에 ‘해외거점형 웹툰창작체험관’을 개소했다. 해외거점형 웹툰창작체험관은 웹툰의 글로벌 디지털 만화 시장 진출을 돕고 동남아 내 웹툰 창작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을 마련하고자 조성된 것으로 국내에서만 운영되던 웹툰창작체험관이 국외 최초로 베트남 호찌민에 개소된 것이다. 개소식에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용철 본부장과 호찌민산업대학교 국제협력부 부실장 부이 딘 띠엔(Bui Dinh Tien), 호찌민3 세종학당 이한지 교무부장, 베트남 최대 만화기업인 코미콜라(comicola) 반 응우옌(Van Nguyen) 이사 외 현지 웹툰 작가 지망생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소식 이후에는 웹툰창작체험관 정규 교육프로그램에서는 현지 작가 지망생을 위한 웹툰 제작 강의가 진행됐으며 ‘베트남 웹툰 창작 전...

부천이 시민과 함께 문화도시 청사진을 그린다. 부천문화재단은 도시구성원이 디자인을 통해 공공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시민참여형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아이디어 공유회를 개최한다. 은 도시 공간과 공공디자인을 시민의 지혜와 경험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용자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도시디자인을 실현해보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천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 4학년 학생들과 교수진, 시민 32명이 참여하여 민・관・학 협력을 통한 문화도시 디자인 거버넌스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세대와 세대를 잇는 도시의 공간과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부천지역 자투리 공원 중 진말어린이공원(심곡1동), 먹적골어린이공원(심곡3동), 원미별빛공원(원미2동) 세 곳에 대한 도시디자인을 진행했다. 워크샵의 결과물은 11월 15일 저녁 7시, 복사골문화센터 4층 다감도서관에서 아이디어 공유회를 통해 선보인다. 또한, 향후 부천 문화도시 사업 및 공공디자인 조성의 기초안으로 활용된다. 문화도시...

지난 3일 만화 산업 종사자와 만화 마니아들을 위한 행사가 서울과 부천에서 개최됐다. 만화의 날인 11월 3일 부천의 한국만화박물관에서는 만화 캐릭터의 의상 및 분장을 즐기는 코스어를 위한 행사인 ‘제2회 코스튬 페스타’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스프레 댄스팀 6팀과 퍼포먼스 4팀의 화려한 경연이 펼쳐졌으며, 댄스 경연의 대상은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의 특유의 캐릭터와 OST를 유쾌하게 재현한 팀 ‘업보맨’에게, 퍼포먼스 경연 대상은 코스프레 명 를 재치있게 표현한 팀 ‘유니온즈’에게 돌아갔다. 코스튬 페스타에서는 코스프레 경연의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박물관 로비에 꾸며진 코스어 포토존과 어린이 코스튬 체험존, 각종 캐릭터 상품의 판매 부스가 관람객들로 하여금 11월 3일 ‘만화의 날’을 만끽하게 했다. 한편, 만화의 날은 1996년 11월 3일 여의도 광장에서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만화 심의 철폐를 위한 범만화인 결의대회’를 개최한 날을 기리는 것으로, 2001년...

장덕천 부천시장이 10월 2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한국환경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해 부천시의 우수한 환경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환경정책학회의 창립 25주년을 기념하고 생태친화적 경제성장과 환경정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장 시장은 이번 학회의 기조발제를 맡아 기후변화에 회복력 있는 도시가 되기 위한 부천시의 환경정책을 설명했다. 부천시는 상습 침수 지역이던 도심지에 우리나라 최초로 하수터널을 만들어 폭우에 대한 침수피해 제로화를 실현했다. 재이용수를 활용해 도심 하천들을 생태하천으로 가꾸고 연결하는 100리 수변길 조성으로 열섬현상을 낮추고 자연친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용도를 다해 폐기된 쓰레기소각장을 복합문화시설인 아트벙커B39로 재탄생시키는 등 자원 업사이클링에도 앞장서 왔다. 시는 현대 도시의 환경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환경관리기반을 구축해 온 점을 인정받아 지난 16일 제8회 그린시티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

부천시가 환경부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에너지자립화 2단계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2021년까지 국·도비 17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공공하수처리시설 에너지자립화 사업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에너지 절감 및 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에너지 자립 성공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부천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상 사업비는 200억 원이며 총사업비의 70%(140억)는 국비로, 15%(30억)은 도비로 지원 받는다. 굴포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소화가스 증대, 발전설비 및 탈황설비 추가설치로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을 증대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현재 30%에서 55%로 개선하고 전력비 및 연료비 등 연간 약 30억원의 운영비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천시는 1단계 에너지자립화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률을 기존 6.3%에서 30.0%로 향상했으며 매년 전력비 10억원, 연료비 1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