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30일 부천IoT혁신센터(7호선 춘의역 인근 삼보테크노타워 21층, 전용면적 2,269㎡)에서 부천의 4차 산업의 시작을 알리는 개관식 행사를 진행했다. 부천IoT혁신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부천 허브렉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디바이스 산업과 ICT산업을 융합한 사물인터넷(IoT)산업의 육성과 관련 기업의 지원을 위하여 조성되었다. 부천IoT혁신센터는 일반인 코워킹 공간인 오픈 하이브(Open Hive), 초기창업자의 역량 강화 공간인 스마트 하이브(Smart Hive), 스타트업 기업의 비즈니스 창출 공간인 스타트업 하이브(Startup Hive), IoT전문 기업의 성장 공간 비즈하이브(Biz Hive), IoT 기술 및 교육 지원공간 랩 하이브(Lab Hive)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관식 행사에는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희 국회의원, 김경협 국회의원을 비롯해 KT, AMO-SNet 통신사 등 IoT분야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부천시는 Io...

부천시는 지난 1월 29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지역통합돌봄체계(커뮤니티케어) 강화를 위한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유한대 정현정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6명의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여해 의견을 발표했다. 이후 공공복지서비스 종사자와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지역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를 완성하기 위해 케어가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부천시는 이번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공공서비스 협력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보건복지부의 커뮤니티케어 노인분야 선도사업 공모 지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의료, 요양, 돌봄 서...

부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창의실에서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복지기능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관 관리운영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사회복지관 관계자 및 민관 TF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그동안 진행된 연구용역의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연구용역은 지역사회에서 요구되는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수요에 대하여 지역 욕구에 바탕을 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민․관 협력 복지기능 강화를 통하여 제공하여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이번 중간보고에서는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관 유사중복 서비스 조사 및 기관별 역할 분석 ▲지역특성에 기반 한 지역욕구 분석 ▲권역별 복지인프라 현황 및 균형재배치 방안 ▲광역동 행정체계 개편에 따른 복지관과 1:1 매칭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시는 오는 3월까지 진행되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복지센터중심의 복지기능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수요자 욕구에 기반을 둔 민관 협력 복지서비스 제공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1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에서 독립영화 개관 기획전이 열린다. 판타스틱큐브는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가 운영하는 경기도 최초의 독립영화전용관으로 작년 12월 부천시청 1층에 개관했다. 이번 개관 기획전은 ‘2018년 화제의 독립영화 몰아보기’라는 주제로 작년 한 해 국내외에서 많은 주목과 사랑을 받았던 독립영화 10편을 상영한다. 이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1월 25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상영하는 신동석 감독의 ‘살아남은 아이’다.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부문 초청작이자,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장편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아들이 죽고 대신 살아남은 아이와 부부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가 끝난 후에는 김꽃비 배우와 신동석 감독이 를 진행한다. 또한, 용산 참사 생존자들의 현재를 다룬 ‘공동정범’이 1월 23일 오후 7시에 상영되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작 ‘대관람차’가 다음날인 24일 오후 7시에 상영된다. 각 영화 상영 후에는 가...

부천시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용편의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운영체계를 대폭 개선한다. 시는 복지택시 증차 및 취약시간대 추가배치, 교통약자 특화버스 확대운영,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 직영 등의 내용을 담아 ‘부천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지침’을 개정하고 올해부터 시행한다. 먼저,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복지택시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간다. 시는 지난해 12대의 복지택시를 증차해 총 64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1급·2급 장애인 200명단 1대인 법정 의무대수(38대)를 훨씬 넘어서는 수치로, 이용 대기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도 7대의 복지택시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 인천 등 인근 지역의 지정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복지택시 관외 대형병원 왕복운행제(1시간 대기)를 시행한다. 진료 등을 목적으로 다른 지역의 대형병원을 방문할 경우 귀가를 위해 해당 지역의 복지택시를 호출해야했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민간위탁으로 운영해 온 교통...

부천시는 지역 내 복지기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복지지도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복지지도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갖춘 복지 인프라를 집약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다. 지도에는 9개 종합사회복지관부터 장애인시설, 노인서비스 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46개 복지기관의 서비스 내용을 수록했다. 또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 복지서비스 신청방법, 긴급 및 무한 돌봄 제도(경기도형 긴급복지)에 대한 정보를 함께 담았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에 복지지도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복지기관 위치와 기관소개를 통해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선택·결정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정민 복지국장은 “한눈에 보는 부천시 복지지도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부천시 행정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성적표를 받았다. 시는 올해 중앙정부와 경기도 등에서 모두 144개(현재 기준)의 상을 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이는 지난해 135개보다도 많은 것으로 부천시 역사상 최다 기록이다. 수상을 통해 확보한 재원도 79억 원에 이른다. 무엇보다 환경 분야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시는 올해 ‘그린시티(Green city)’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환경관리 최우수 도시로 인정받았다. 현대 도시의 환경문제에 초점을 맞춘 부천시의 환경관리정책은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문화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냈다.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두 개의 국무총리상을 석권하며 도서관이 풍부한 도시로서 역량을 뽐냈다. 쓰레기소각장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켜 문화재생 모델로 손꼽히는 부천아트벙커B39는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도시재생 최우수상, 지방자치단...

도서관이 멀어서 책을 자주 접할 수 없다면? 부천시에서는 출퇴근길 전철역에서도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호선 역곡역과 송내역에는 원하는 도서를 간편하게 대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무인 작은도서관인 ‘스마트도서관’이 설치돼 있다. 휴일 없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이곳에는 500권이 넘는 신간과 인기도서가 비치돼있으며, 1회 3권 이내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해당 장비에서만 반납이 가능하며, 소장도서 검색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7호선 상동역과 신중동역의 칙칙폭폭도서관, 1호선 부천역 민원센터에서는 상호대차서비스를 통해 시립도서관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다. 상호대차서비스란 시립도서관 책을 직장이나 집과 가까운 곳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부천시민이라면 전국 최고 수준의 상호대차서비스를 활용해 쉽고 간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다. 전철역 3곳을 포함해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등 총 43개...

부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2018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부천시는 2014년 최우수상, 2015년 우수상, 2016년 대상, 2017년 최우수상에 이은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교통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수한 교통정책을 펼친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로, 국토교통부가 2010년부터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인구 10만 이상 75개 지자체의 지속가능 교통도시 현황과 교통정책에 대해 환경·사회·경제 등 3개 부문, 32개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한다. 부천시는 인구 30만명 이상 단일도시(‘나’그룹, 10개) 중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버스정보시스템 확대 구축 및 지자체간 개방·공유사업, 실시간 교통소통정보제공, 보행지킴이를 통한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 등의 선진 교통정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표 교통사업단장은 “5년 연속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

부천시는 지난 12월 11일 소사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8년 소사 도시재생사업 성과 공유회 ‘소사의 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재생사업 참여 주민 및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 주민·상인협의체 총회, 2부 소사의 밤으로 이뤄졌으며, ‘소사의 밤’ 포토존, 사업결과 전시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1부 주민·상인협의체 총회에서는 올해 소사 도시재생사업 추진보고, 주민·상인협의체 활동 경과보고,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 등이 있었다. 2부 소사의 밤 행사에서는 소사 도시재생 활성화에 이바지한 박민수 씨, 이선영 씨, 이재학 씨, 현병택 씨에 대한 시장표창 수여가 있었다. 또한 올해 추진한 주민공모사업(9개팀)과 마을해설사 사업, 마을미디어 사업, 현장활동가 활동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며 ‘같이’의 가치를 확인하고 추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에는 주민공모사업에서 준비한 인형극 공연과 함께 소사 도시재생...

꼭 돈을 벌어서가 아니다. 사회 참여를 통해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 인생 2막을 맞이하고 있어 감사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해 실버 카페에 취업한 이옥순 씨의 이야기다. 이처럼 은퇴 이후의 활동은 삶의 활력을 준다.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은 60세 전후의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이모작 카페 바리스타(2급)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12월 11일 수료식을 가졌다. 교육은 지난 11월 19일부터 4주간 커피 생산과 제조, 에스프레소 추출 방법 및 그라인더 사용, 커피 메뉴 만들기, 우유 스티밍 및 카푸치노 만들기 시연·실습, 자격증 취득 시험 모의 평가 등 바리스타 시험 응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수강생 전원이 카페 바리스타(2급) 시험에 응시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교육 수료생들은 “커피에 관심은 있었지만 뜨거운 물에 에스프레소를 넣으면 아메리카노가 된다는 기본적인 개념조차 없었는데 교육을 받...

부천시는 겨울철 상수도관 누수와 수도계량기 동파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겨울철 상수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야간이나 토요일, 공휴일에도 상수도 민원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내년 2월말까지 5개 기동반 49명으로 상황근무조를 편성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긴급 복구반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고장 또는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동파계량기 교체, 동결 수도관 해빙조치 등에 나선다. 또 송·배수관로, 고지대 가압시설 등 주요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동파세대와 취약세대를 대상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팩을 무상으로 보급한다. 이와 함께 수도계량기 등 상수도시설 동파방지 요령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상수도 요금고지서 뒷면에 동파예방 홍보문을 첨부해 각 가정에 송달할 계획이다. 박종구 수도과장은 “겨울철 동파계량기 및 상수도 누수를 발견하면 상수도 종합상황실(032-625-3320~3324)이나 365콜센터(032-320-3000)로 신고해 ...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