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가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노인분야 선도 자치단체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오는 6월부터 2년간 전국을 대표하는 커뮤니티케어 선도모델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선도모델을 개발·확산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분야별 공모를 진행했다. 2027년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부천은 노인 돌봄 문제에 대응한 ‘부천형 커뮤니티케어 모델’로 노인분야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부천형 커뮤니티케어 모델은 복지·보건·의료·주거 등 다양한 민·관이 참여하고 10개 광역동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주민밀착형으로 운영되는 노인 통합돌봄 서비스 전달체계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으로 부천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한국형 지역사...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교통약자의 여가활동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복지택시 카셰어링 활성화를 추진한다. 지난 해 운영을 시작한 카셰어링 서비스는 내달 1일부터 이용자 편의를 증진시키고자 운전자 범위와 대여시간을 확대하고 대여요금을 인하할 계획이다. 복지택시 대여 운전자의 경우 기존 만26세 이상 가족운전자에서 이용자가 지정한 만26세 이상 관내 거주자로 확대 되었으며 이용시간도 08:00~19:00까지 2시간 연장 했다. 대여 요금은 교통약자의 경제적 여건 등을 감안해 부천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위원회 심의과정을 거쳐 인하 할 계획이다. 공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제1단계 개선 계획 이후 이용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등 교통약자들의 요청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운영방법 개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봄을 알리는 부천의 3대 봄꽃축제가 오는 4월 6일부터 열린다. 4월 6일 원미산 진달래축제, 도당산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4월 21일에는 춘덕산 복숭아꽃축제가 연이어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세 개의 꽃 축제장을 잇는 ‘꽃길 트레킹’이 마련돼 시민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진달래동산에 울려 퍼지는 봄맞이 대합창…원미산 진달래축제 수도권을 대표하는 원미산 진달래축제는 15만 그루의 진달래가 장관을 연출하는 원미산자락에서 4월 6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봄옷 입는 마을, 노래가 피어나는 축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진달래축제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봄맞이대합창과 진달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부천시립합창단과 함께 봄맞이 노래를 부르며 다 같이 어울려 참여하는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진달래 피크닉, 보헤미안 팝페라, 현악3중주 등 다양한 행사와 진달래 화전 만들기, 부천시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원미산 자생 야생화 전시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진달래...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과 안양문화예술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이 함께 경기권역 문화기획자를 키워낸다.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15개 기관이 참여해 부천문화재단을 비롯한 7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지원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 제10조에 따라 지역 문화현장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이다. * 「지역문화진흥법」 제10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역문화의 진흥을 위한 핵심인력으로서 지역문화인력 양성과 자질 향상을 위하여 필요한 시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부천문화재단과 안양문화예술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내 문화기획자를 키워낼 ‘자람 프로젝트’를 2020년까지 2년간 공동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이론교육, 워크숍, 지역 탐방, 기획 실습 등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기중부 거점(부천문화재단)은 지역문화기획자 양성 ▲경기남부 거점(안양문화예술재단)은 청년기획자 양성 ▲경...

부천시가 올해 시내버스 노선에 전기버스 20대, 압축천연가스(CNG)버스 44대 등 친환경버스 64대를 도입해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선다. 현재 부천시 시내버스 870대 중 압축천연가스(CNG)버스가 792대로 91%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78대(9%)는 경유버스다. 시는 경유버스 중 차령이 오래된 노후버스 64대를 전기버스 20대와 압축천연가스(CNG)버스 44대로 전환할 예정이다. 전환 버스는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해 모두 저상버스로 도입한다. 오는 2022년까지 시내버스 중 경유버스를 전기버스로 모두 전환하고, 2028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전기 또는 수소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에 공기청정필터, 공회전 제한장치를 설치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시설개선사업을 확대해 미세먼지 줄이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부천시는 차고지 또는 정류소에서 대기중인 버스가 공회전 하지 않도록 운수종사자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 시민에게 미세먼지 정보...

경기도가 제조업 품질 경쟁력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도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현장 청취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경기도는 28일 오후 부천 오정산단 뿌리산업특화단지(몰드밸리)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뿌리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화순 행정2부지사, 조광주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을을 비롯한 도 및 도의회, 부천시, 유관기관, 뿌리산업 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7기 중소기업 종합지원대책 추진 기구인 ‘중소기업 종합지원 대책본부(본부장 : 행정2부지사)’ 운영의 일환으로, 기업현장 간담회, 경제단체 간담회, 찾아가는 상담소 등을 정기 또는 수시로 열어 기업애로를 전 방위적으로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뿌리산업의 경쟁력이 우리나라 주력 제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인 만큼, 현장 기업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모아 효과적인 뿌리산업 진흥 정책을 발굴·추진하...

부천시는 2월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커뮤니티케어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시민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커뮤니티케어 지역 리더 양성 및 돌봄 협력을 위한 부천시와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광호)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토론회는 의료, 나눔 등 민간분야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임종한 교수(인하대학교 의학 전문대학원, 한국커뮤니티케어 보건의료협의회 회장)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정길 시 복지정책과장이 부천시 커뮤니티케어 추진계획에 대해, 이경수 영남대 의대 교수가 커뮤니티케어 민·관 협력 활성화 전략에 대해, 조규석 순천향대 교수가 커뮤니티케어 민간사례에 대해 발제했다. 특히 이경수 교수는 “커뮤니티케어 준비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광역동을 중심으로 하는 부천시 조직과 시장의 관심도, 보건·의료·나눔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협력이 다른 시에 비해 월등하다”고 평가했다. 패널로는 김윤화 유...

부천시가 소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오는 3월 8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유형은 일반공모와 기획공모 중 선택할 수 있다. 일반공모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유주제 사업이며, 기획공모는 마을 환경개선, 캠페인 활동, 경관협정, 청년 교류 활동, 보행안전 강화 등 5개 주제의 실행사업이다. 신청대상은 5인 이상 주민모임(단체)이다. 일반공모는 거주지 또는 직장, 학교 등이 소사 도시재생 지역인 주민 3인을 포함해야 하며, 기획공모는 부천시 내 해당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주민이나 단체여야 한다. 신청은 부천시 홈페이지와 부천마을재생 홈페이지에 공고된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은 방문(부천시 경인옛로 38번길 41 디딤돌문화센터 3층 소사 마을재생지원센터) 또는 이메일(som3003@korea.kr)로 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9일 디딤돌문화센터에서 ‘소사 도시재생 주민공모·마을기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해 주민공모사업과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

부천시가 13일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소상공인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해 김인석 KEB하나은행 부행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최저임금 인상, 임대료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사업은 담보능력이 부족해 은행자금 등의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부천시에서 7억 원, 하나은행에서 7억 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해당 금액의 10배인 140억 원의 보증자금을 조성·운영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부천시에 사업자 등록 후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한 사업자다. 융자 한도는 업소별 3천만 원 이내이며, 대출금리는 변동금리 4.094%를 적용 예정이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자는 경기신용보증재단(부천지점)과 상담 후 신청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신용보증서가 발급되면 부...

부천시는 ‘만화영상콘텐츠산업 융합생태계 조성사업’에 선정된 관내 문화콘텐츠 기업 9곳과 지난달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덕천 시장과 김민 ㈜플라잉툰 대표, 조혜승 ㈜크리에이티브섬 대표, 윤준석 락엔터 대표, 강명구 ㈜엠케이이엔티 대표, 조경훈 ㈜스튜디오애니멀 대표, 김효석 손봄 대표, 정민영 클락하우스 대표, 이재식 씨엔씨레볼루션(주) 대표, 임덕영 플라잉툰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천시는 문화산업 기업의 콘텐츠개발과 홍보마케팅에 필요한 사업비 총 3억8천34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부천시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만화영상콘텐츠산업 융합생태계 조성사업’은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산업의 협력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해 문화산업 전반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문화의 산업화를 견인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월 3일부터 24일까지 공모를 통해 15개사의 18개 사업이 제안됐으며,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모두 9개사...

부천시가 지난해 감염병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어린이 3대 감염병이 전년 대비 11.9% 감소했다. 이는 부천시가 빅데이터 기반 감염병 발생 위험도 예측 분석을 바탕으로 감염병 예방 사업을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어린이 3대 감염병은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로 2017년 2,172건에서 지난해 1,912건으로 감소했다. 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두는 2017년 1,466건에서 지난해 1천307건으로 10% 이상 감소했으며, 전년 대비 20.4%가 증가한 전국 발생 건수와 비교하면 30% 이상 감소한 수치다. 부천시는 지난해 감염병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라 고위험 군으로 분류된 관내 어린이집에 손인형극을 이용한 손 씻기 및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했다. 부천시는 올해도 빅데이터 분석 업체인 ㈜제타큐브사이언스와 빅데이터 기반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기존 손인형극 교육을 업그레이드한 감염병 예방 연극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부천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18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교통문화지수 평가는 교통안전법 제57조에 따라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안전띠 착용률 등 ‘운전행태 영역’,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 등 ‘보행행태 영역’,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 지자체 교통안전 노력도 등 ‘교통안전 영역’으로 나눠 종합적인 교통문화수준을 평가하는 것이다. 종합평가 결과 부천시는 87.46점으로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교통안전 영역의 지표가 12.38점(전국평균 3.94)으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으며,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빈도와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을 제외한 모든 평가지표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준수율을 보였다. 부천시는 지난해 평가에서 종합 4위의 성적을 거둔데 이어 올해는 1위(최우수)를 달성한 것으로, 그동안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해 온 시민과 함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