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고온다습한 여름에 자주 발생하는 병해충(잎도열병, 이화명나방 등)의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22일(06:00~12:00)에 고강동, 원종동, 오정동(대장동)의 벼 집단 재배지역에 ‘2019년 제2차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7월 30일에 고강동, 원종동, 오정동(대장동)에 1차 방제를 실시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방제 약제 살포 시 특이 냄새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항공방제 구역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은 방제 전날 창문을 닫고, 항공방제 시간에는 식수, 음식물, 빨래 등이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장독을 덮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대장들녘 동부간선수로에 위치한 항공방제 작업장 및 벼 집단재배 지역인 원종·고강·오정동 일대 항공방제 구역에는 방제 당일 접근을 금지하고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장형곤 도시농업과장은 "2012년부터 항공방제 시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를 활용하고 있다. 부천시의 총 306ha의 벼 재...

부천시보건소와 소사·오정보건소는 건강한 아동기 성장환경 조성을 통한 건강생활습관 정착 및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 운영을 끝마쳤다. 국내 초·중·고등학생의 비만율은 2008년 이후 매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여 2017년에는 17.3%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갈수록 신체활동이 감소하고, 부적절한 식습관이 증가함에 따라 비만율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아비만은 성인 비만으로의 이행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부천시의 각 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학생의 주요 생활터인 학교를 기반으로 한 비만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추진했다.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은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7개 학교 돌봄교실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습관 설문조사 및 신체계측(사업 참여 전·후), 영양·건강식생활 체험 교육, 놀이형 신체활동 교육으로 진행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영양·건강...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여성친화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및 근로자의 일ㆍ가정 양립을 위한 일·생활균형 지역특성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9년 경기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역의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고,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해 여성 근로자의 사회참여 및 경제활동을 활성화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부천시는 특화사업으로 ‘워라밸가사지원서비스’와 ‘아픈가족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워라밸가사지원서비스는 직장생활과 자녀 양육, 가사노동을 병행하는 맞벌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부천시 중소기업·여성친화기업 근로자, 소상공인 가정에 주1회 가사관리사를 파견하는 서비스이며, 아픈가족병원동행서비스는 갑자기 아픈 가족이 있을 때 보호자를 대신하여 병원에 동행하는 서비스로 올해 새롭게 마련한 특화 서비스이다. 이외에도 직장인 교육 및 상담 사업, 가족친화 인식개선사업으로 일·생활 균형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6월 29일~30일...

장덕천 부천시장은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행복한 부천! 함께 만드는 우리들 이야기’라는 주제로 7월 2일 부천마루광장에서 시민 500여 명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민선7기 1년간의 주요 성과와 정책을 시민과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시민들의 열띤 참여로 9시를 훌쩍 넘겨서야 마무리 됐다. 1부에서는 장덕천 부천시장이 지난 1년간의 성과와 앞으로 할 일을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지역경제, 커뮤니티케어, 광역동, 주차장, 미세먼지, 스마트시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선정하고, 사회자와 질의응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다 깊고 쉽게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서 진행된 2부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차량 신호 체계 개선과 같은 생활민원에서부터 고령친화도시 조성 등 민선 7기 주요정책까지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현장에서 접...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5.21.)과 세계인의 날(5.20.)을 기념해 ‘부천문화축제 다ㆍ多ㆍÐa(다다다)’가 오는 19일 부천마루광장에서 열린다.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부천 곳곳에서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재단과 부천민예총, (사)부천이주민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축제명은 부천문화재단의 ‘문화다양성 주간 축제’, 부천민예총의 ‘다가치놀자 축제’, (사)부천이주민지원센터의 ‘부천다문화축제’에서 한 글자씩을 따왔다. 동의어 ‘다’는 많다는 뜻의 우리말과 한자, 베트남어다. 슬로건은 ‘차이를 즐기자’로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고 긍정하자는 의미다. 19일 낮엔 부천마루광장에서 공연과 체험이 펼쳐진다. 국가별 전통문화 공연이 다채롭게 무대를 채우고, 주변 부스에선 다양성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부스는 총 30여 개로, 부천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과 지역 내 문화단체들이 직접 운영한다. 일본, 몽골...

국내 최고 비보이들의 축제인 ‘제6회 부천 전국비보이대회’가 지난 20일 부천마루광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진조크루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중국, 프랑스, 미국 등 해외참가자 6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활동 중인 비보이 130명(65팀)과 비걸 13명이 참가해 화려한 기술을 선보였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최종 비보이 16팀, 비걸 4명이 본선에 진출해 오후 6시부터 토너먼트 배틀을 펼쳤다. 준비된 700개의 객석은 비보이 대회를 즐기러 온 관람객들로 가득 찼으며, 참가자들은 뜨거운 열기와 열띤 응원 속에 최고의 기량을 발휘했다. 2018 BBIC(부천세계비보이대회) 올장르 퍼포먼스 인기상을 수상한 ‘와일드 크루’가 축하공연으로 본선의 시작을 알렸다. 대회는 비보이 16강, 비걸 4강 토너먼트를 거쳐 하이라이트를 향했으며, 결승전을 앞두고 펼쳐진 2018 BBIC 올장르 퍼포먼스 우승팀 ‘이모셔널 라인’의 축하공연으로 정점에 다다랐...
![[뉴스로 정보] 자꾸 건조해지는 병 ‘쇼그렌증후군’](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04/2.고정희교수-1.jpg)
논바닥이 쩍쩍 갈라지는 것만 같은 현상이 몸에 생기는 병이 있다. 병명도 낯선 ‘쇼그렌증후군’이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고정희 교수에게 자세히 알아보자. 쇼그렌증후군이란 쇼그렌 증후군은 눈물샘과 침샘, 피부의 피지샘, 소화샘, 기관지샘, 질샘 등 외분비샘에 만성적인 염증이 일어나 분비물이 줄어드는 병이다. 인체내 면역계에 이상이 생겨, 외부에서 들어온 균을 공격해야 할 면역세포가 외분비샘 같은 체내 정상 조직을 공격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유전적 이유, 감염에 대한 이상 면역반응, 자율신경계장애, 호르몬 이상 등이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으나 명확한 발병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쇼그렌증후군이 발병하는 주 연령대 쇼그렌 증후군은 어떤 연령대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주로 40~50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유병률 데이터는 아직 없으나, 국가별로 0.2~2% 정도의 환자가 있고, 이들 중 90% 이상이 여자 환자이다. 국민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기반으로 ...

부천문화재단은 17일 오후, ‘제5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이하 ‘다락’)의 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추진단은 지역 생활문화 관계자와 시민 문화기획자, 관련 기관 등 20여명으로 구성돼 축제 전 과정을 함께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축제, 사람을 잇다. 도시가 변하다’를 주제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열린다. 다양한 분야의 공연과 전시가 이어지며, 아트마켓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생활문화 동호회는 6월에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동호인이 아니라도 ‘시민 축제 서포터즈’에 지원해 축제를 직접 만들어갈 수 있다. 올해엔 동호회 간 창작 컬래버레이션 공연 가 이야기가 있는 공연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수주고등학교 등으로 행사장도 넓혀 더 많은 시민이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한편, ‘다락’은 2015년부터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부천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로 매년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있...

부천시는 관내 초중고 학생 5천3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 인구구조를 이해하고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인구와 미래 정책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들이 22차례에 걸쳐 양성평등,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가족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 등을 주제로 영상과 체험을 병행해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사전 신청한 22개 학교를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중흥초 5학년 154명을 대상으로 첫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맡은 박혜선 강사는 영상과 퀴즈를 통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맞춤교육으로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학생들 스스로 인구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 양성평등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가정에서의 가사·육아 분담에 대한 고정관념을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도록 유도했다. 부천시는 향후 교육효과와 만족도를 검토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

부천 굴포하수처리장의 처리수를 활용한 유지용수 공급을 통해 굴포천 수질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굴포천 수질개선을 위해 하루 2만 톤의 한강물을 유지용수로 공급해왔으나 비용 등의 문제로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수질개선에 큰 효과를 얻지 못했다. 이에 부천 굴포하수처리장의 처리수를 활용하기로 하고 인천시에서는 이를 위한 굴포천 유지용수 공급시설 설치사업을 최근 준공했다. 오존처리 등 수질개선을 통해 하루 9만 톤의 부천 굴포하수처리장 처리수를 굴포천 발원지와 계산천으로 방류할 수 있게 됐다. 사업 완료 후 부천시 구간 굴포천의 수질측정 결과 6.8 수준이던 BOD(생화학적 산소요구량)가 4.9까지 떨어져 수질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는 향후 생태하천 복원, 비점오염저감 및 하수관로 정비 등 수질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굴포천 수질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전국 최고의 시설과 처리능력을 갖춘 굴포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굴포천 발...

지난 13일 '막다른 골목의 추억'의 최현영 감독과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판타스틱큐브를 찾았다. 배우 최수영은 “영화를 통해 많은 관객들이 힘을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이하 재단 시민미디어센터)는 경기 최초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에서 다채로운 다양성 영화를 선보이고, 무대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17일 저녁 7시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호평을 받은 '오늘도 평화로운'의 백승기 감독, 손이용 배우가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어 25일 저녁 7시엔 ’배우 김꽃비와 함께하는 무비토크‘ 프로그램으로 '한강에게'를 상영하며, 박근영 감독과 강진아, 강길우 배우가 부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상영작 모두는 ’경기인디시네마‘ 사업을 통해 상영된다. ’경기 인디시네마‘는 수준 높은 다양성 영화들을 발굴하고, 제작 과정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제작과 상영 규모가 작은 영화를 ...

부천시는 올해 국도비 41억을 지원받아 122개소 488대의 CCTV를 새로 설치한다. 딥 러닝 기반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지능형 방범 CCTV를 대거 확충하고 기존 저해상도 CCTV는 모두 고화질로 교체한다. 시는 지능형 CCTV를 범죄취약지역, 통학로, 공원,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지하철 역 주변, 여성안심귀갓길에 집중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딥 러닝 기반 인공지능(AI)이 포함된 최신 지능형 CCTV는 배회, 군집, 폭력, 불꽃, 연기, 얼굴, 신체, 차량번호 인식, 쓰레기 투기 등 다양한 사건을 감지해 관제요원에게 실시간 알려주며, 관제요원은 상황에 맞게 계도 방송, 단속을 실시하거나 경찰과 공조를 통해 범인을 검거한다. 시는 앞으로 기존 CCTV 대신 지능형 방범 CCTV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과도한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인영상정보 보호 비밀번호 관리시스템과 보안시스템도 도입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인공지능형 방범 CCTV 확충과 보안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