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시장 장덕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0년 교통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천시는 경기도 교통분야 평가에서 2019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선진 교통행정을 주도하는 자치단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도는 시·군을 총인구수 기준으로 A~D까지 4개 그룹으로 나누어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5개 분야 17개 항목 26개 지표로 지난해 실적을 평가했다. A그룹에 속한 부천시는 교통약자 이동 편익을 위해 노력하고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양질의 교통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시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사업용 주차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한국도로공사와 송내IC(북측) 사업용차량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4P(Public-Private-People Partnership) 전략을 통한 스마트주차장서비스 구축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함병성 교...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다음 달 9일 '여고괴담 리부트: 母校'로 문을 연다. 초청작은 42개국 194편으로 극장과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상영한다. BIFAN은 제24회 영화제 개최 계획을 18일 공개했다. 개막작 '여고괴담 리부트: 母校'(감독 이명)는 한국 영화사에서 학원 공포물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여고괴담' 시리즈의 정통성을 잇는 속편이다. 모교에 교감으로 부임한 뒤 충격적인 과거를 떠올리게 되는 ‘은희’ 등의 이야기를 그렸다. 연기파 배우 김서형이 주인공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김현수·최리 등 여고생으로 출연한 신인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폐막작은 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장편’ 작품상 수상작이다. 상영작은 42개국에서 초청한 장편 89편, 단편 85편, VR 20편 등 총 194편이다. 판타스틱 영화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스릴러·호러·판타지를 비롯해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블랙 코...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최근 타지역에서 발생한 아동 학대 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그 보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1개월 동안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최근 충남 천안에서 발생한 9세 남아 캐리어 사망사건, 경남 창녕에서 발생한 9세 여아 상습 학대 사건 등 심각한 아동 학대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부천교육지원청,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촘촘한 아동보호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적으로 경찰서와 부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학대가 우려되는 아동과 사례 관리 아동이 안전한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로 했다. 또한, 부천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최근 등교·등원을 시작한 아동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담임교사와 보육교직원이 학대가 우려되는 아동의 피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기며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직장어린이집을 2020년 5월 1일부로 개원했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직장어린이집은 병원 바로 옆 부지에 신축한 지하 1층, 지상 4층 단독 건물로 300㎡(약 100평) 규모에 보육실과 실내유희실 겸 책놀이터, 영유아 전용화장실, 장애인 편의시설, 급식조리실 등을 갖췄다. 모아맘보육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원장 1명, 보육교사 5명, 조리사 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총 3개반을 운영한다. 정원은 1세반(2018년생) 5명, 만2세반(2017년생) 9명, 만3세반(2016년생) 9명으로 총 23명의 원아가 교육받을 수 있다. 부천성모병원 어린이집은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춰 안전과 이용에 편리하도록 설계·시공됐다. 모든 보육실에 자연채광이 들도록 설계했으며, 장난감과 교구는 물론 어린이집 모든 내부시설은 친환경 원목 소재로 꾸며졌다. 특히 책놀이터 및 유아의 동선에 책장을 설치해 언제 어...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지난 13일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아동수당을 수급하는 아동 1인당 40만 원의 아동돌봄쿠폰(돌봄포인트)을 36,437명에게 지급했다. 부천시는 신속하게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하기 위해 지급 전 일주일 동안 긴급 안내·신청을 진행하고, 쿠폰이 지급된 보호자들에게 문자로 지급 내용과 사용 방법 등을 발송했다. 아동돌봄쿠폰은 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KB국민 등 8개 주요 카드사를 통해 지급됐다. 보호자는 정부 지원 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에 전자바우처(돌봄포인트)가 자동으로 지급되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이돌봄카드를 지급받은 보호자는 포인트를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단,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지역과 업종이 제한되어 있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인트 사용기한이 올해까지로 규정되어 있으니 사용 시 유의해야 한다. 아이(국민)행복카드가 있으나, 쿠폰을 지급받지 못한 보호자는...

부천시(시장 장덕천)가 4월부터 11월까지 도심 속에서 친환경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농장’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생산적인 여가활동을 지원한다. 시민농장은 텃밭 가꾸기를 통해 시민들의 생산적인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친환경 도시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부천시는 문화동산농장(상동), 소사나눔농장(옥길동), 산울림농장(춘의동) 등 3개소에서 시민농장을 운영한다. 올해는 총 74개의 단체와 687세대의 시민이 대상자로 선정되어, 친환경 도시 생태농업 체험 및 활동에 참여한다. 시민농장에서는 배정받은 각 구획 내에서 자유롭게 농업 활동을 할 수 있다. 친환경적인 농장 운영을 위해 화학 비료, 농약, 비닐멀칭은 금지된다. 아울러 다른 참여 시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키가 큰 작물, 덩굴 작물은 재배할 수 없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농장 내 모임 및 단체 활동은 당분간 중단했다. 참여 시민이 농장을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외출 후 손 씻기...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지난 27일 건강도시 활동가와 함께 다중밀집장소에 코로나19 예방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사항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한 홍보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코로나 예방 홍보 및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현수막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인 부천역 마루광장, 송내역 북부광장, 중앙공원 등에 게시하여 홍보 효과를 높였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것이 지역 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스스로를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역수단임을 강조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권고 사항은 불필요한 외출 및 모임 자제하기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하기, 악수 등 신체 접촉을 피하고 2m이상 건강 거리 두기, 마주보지 않고 일정 거리를 두고 식사하기, 매일 주변 환경을 소독하고 환기하는 등이다. 이날 함께 현수막 게시에 참여한 ‘건강도시 활동가’는 2018년부터 부천...

부천시(시장 장덕천)가 3월부터 일반용·재사용·음식물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시각적,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영어와 중국어를 병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종량제봉투는 텍스트 중심으로 되어 있어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기 어려웠고, 한글로만 쓰여 있어 외국인 거주자가 종량제봉투의 사용 방법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번에 개선된 디자인은 종량제봉투에 넣지 않고 재활용해야 하는 물품을 픽토그램을 활용해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인지토록 하고, 영어와 중국어도 함께 표기해 외국인 거주자들도 쉽게 종량제봉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우종선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다문화가정의 종량제봉투 이용 편의성을 높여 우리 시에서 무단투기가 사라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부천시(시장 장덕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부족한 혈액을 수급하기 위해 지난 2일 부천시청 직원 및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시청 민원실 앞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와 더불어 코로나 19 우려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 부천시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나선 것이다. 헌혈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 시작 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체크 등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켰을 뿐만 아니라, 1회용 채혈 바늘을 사용하여 헌혈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였다. 이 날 헌혈운동에는 코로나 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2배 가까운 부천시청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코로나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성숙한 시민의식을 더욱 빛냈다. 이종성 행정지원과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헌혈에 참여해준 시민 및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은 혈액 부족 사태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 시민과 직원 모두 힘을 모아...

부천시(시장 장덕천)가 올해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25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무선인식(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종량기(이하 RFID 종량기)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음식물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음식물 발생 즉시 배출할 수 있어 불쾌한 냄새가 적고 외관이 청결해 미관개선에 효과가 있다. 설치대상은 RFID 종량기 운영 관리가 가능한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60세대당 1대를 지원한다. 시에서 종량기 설치와 유지보수 비용을 100% 지원하기 때문에 공동주택은 전기료와 통신료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부천시는 RFID 종량기 수수료 결제 수단이 충전식 교통카드 1종(이비카드)으로 한정되어 주민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결제 수단 1종(티머니)을 추가해 배출의 편리함을 증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지난 12일 시청 창의실에서 2019년 제2차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임중철 부위원장 주재로 진행했으며 전용호 인천대 교수와 황경란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 등 2명의 신규위원 위촉도 이루어졌다. 시는 2018년 9월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가입인증을 받고, 장기적인 고령사회 대비 정책 마련을 위해 제1기 실행계획(2018~2020년)을 수립해 3대 분야 35개 사업 분야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19년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한 시민모니터링단 운영 등 고령친화도시 세부과제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노인분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내용 등을 위원들과 공유했다. 임중철 부위원장은 “부천 노인 인구는 비율이 현재 12.4%를 넘어 급격하게 고령화되고 있어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요구된다. 민·관이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할 때다”라고 말했...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지난 13일 고용노동부가 개최한 2019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부문 기초자치단체 대상을 받으며 2016년 최우수상, 2017년 대상, 2018년 최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2019년 설립 20주년을 맞은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취약계층의 노동인권보호와 일·생활 균형실현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실천 협약, 고용노동 미스매치 제로를 위한 잡 프로보노 사업, 주 52시간 시행에 따른 노동이슈포럼 및 공동캠페인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 산하기관 등 12개 기관과 협업해 추진한 노동자를 위한 복지프로그램과 연합 상담, 홍보 캠페인 등 일가양득행복일터지원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했다.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의 고현주 사무국장은 지역노사민정협력 유공으로 개인 부문 대통령 표창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