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지난 30일 겨울철 버스 대기 승객에게 따뜻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 17개소에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 ‘온열 의자’는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외부 온도가 18도 이하일 때 열을 내는 의자다. 의자 온도는 35도까지 설정되어 있다. 시는 2018년 부천시청역1번출구(11161) 버스정류장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온열 의자를 2019년 6대로 늘렸다. 올해에는 버스 승하차인원 등을 고려하여 17개소를 선정하고, 노후한 버스 승강장을 신형 승강장으로 교체하면서 온열 의자 20대를 확대 설치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 버스를 기다리시는 시민들에게 따뜻함을 드리고자 온열 의자를 설치하였다”며 “앞으로도 매년 지역여건, 이용자 특성 등을 고려해 확대 설치하여 부천시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겨울철 따뜻한 버스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도당동에 11월 13일 제1호 ‘GS25-시니어편의점’이 문을 열었다. ‘GS25-시니어편의점 도당부천로점’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GS시니어편의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초기투자비용을 지원받아 설립된 세대통합형 일자리다. 현재 9명의 노인 인력과 4명의 중장년 인력이 근로하고 있다. 일반 24시간 편의점과 달리 노인 인력이 근무하고 있어 GS리테일과 협의를 통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일 17시간만 운영한다. 수익금 전액은 노인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로 쓰인다. 권치영 관장은 “GS25 도당부천로점을 잘 운영하여 부천시를 대표하는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사업 개발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표했다. 김용성 노인복지과장은 “중·장년을 어우를 수 있는 신개념의 세대통합 일자리를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령화 시대에 맞게 지역 사회와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민·관이 상생할 수 있는 양질의 ...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지난 12일 시청 만남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중동덕유1단지 도시재생인정사업’ 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중동 덕유마을 1단지 내에 커뮤니티케어 인프라 조성 및 임대상가 환경 개선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덕유마을 1단지는 다수의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여 각종 복지·보건 수요가 높아 생활SOC 정비·확충이 필요한 노후공동주택 밀집지역이다. 이에 시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덕유1단지 내에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통합돌봄 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3,332㎡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국비 33.3억 원, 도비 6.7억 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67.2억 원을 투입해 조성할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센터다. 주민복지시설로는 카페형 도서관, 공유주방 등을 조성한다. 긴급지원 연계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상담창구뿐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지역돌봄터,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케어매니지먼트실도 운영...

부천종합운동장역 환승센터가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 중심지로 도약한다. 지난 11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서 주관하는 ‘GTX역사 환승센터 공모사업’에 부천종합운동장역을 포함한 10개 역사가 선정됐다. 이 공모에는 서울시 4개 역사, 인천시 3개 역사, 경기도 12개 역사 등 GTX 노선의 역사가 참여했다. 부천시는 부천종합운동장역 환승센터를 친환경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LH 인천지역본부와 협력하여 마련한 구상안에 따르면 환승시설은 지하에 집중 배치되고 지상에는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이 조성된다. 시는 이용객의 환승 편의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환승센터를 수직 환승체계로 조성할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버스·택시 환승 정거장과 GTX-B노선 환승이 가능한 스마트 엘리베이터, 지하 2층은 지하철7호선·대곡~소사선과의 연결통로, 지하 3층은 환승주차장이 배치된다. 이러한 체계로 조성시 환승 거리는 건립 전·후 대비 약 ...

부천시(시장 장덕천)가 지난 2일 대산동 일원에서 노후 아파트 담벼락의 방치된 화단을 정비하고 구절초 200본을 식재하며 올해의 마지막 게릴라 가드닝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상지는 유치원 등하원로에 위치하여 지역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게릴라 가드닝’은 버려진 자투리땅이나 누구도 돌보지 않는 땅에 작은 정원을 가꾸는 환경개선 운동이다. 부천시에는 지난 2013년부터 순수 자원봉사자 모임인 ‘부천시 게릴라 가드닝’이 동참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방역 단계에 따라 꾸준히 활동을 전개하여 대산동, 성곡동, 오정동 등 총 9곳에 3,350본의 꽃묘를 식재했다. ‘부천시 게릴라 가드닝’ 이재봉 회장은 “게릴라 가드닝을 통해 미약하나마 지역에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시민들이 꽃을 보고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잠시나마 떨쳐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석상균 자치분권과장은 “게릴라 가드닝은 단순 환경활동이 아니라 공동체 회복과 ...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지난 23일 부천시 주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주관하고,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는 2020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BIMC 2020)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중증질환 중심 국제진료 뉴 노멀, 부천’이라는 주제로 열린 BIMC 2020은 경기도 지역특화 마이스육성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된 국제컨퍼런스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세미나와 온라인 생중계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했다. 부천시와 러시아·중앙아시아 등 5개 국가 및 의료기관, 국내외 에이전시 등 380여 명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컨퍼런스는 김상돈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7명의 국내외 초청 연사의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온라인 청중 응답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으로 컨퍼런스를 생중계했다. 전체 영상은 부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어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중증환자 진료 정보가 필요한 환...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10월 26일부터 교통약자전용 친환경 전기버스를 도입한다. 이 버스는 일반좌석 23석, 휠체어 3석 휠체어리프트를 갖춘 친환경 전기버스다. 기존과 같이 교통약자(보호자 1인 포함) 1인 기준 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지난 15일 교통약자전용 친환경 전기버스 시승식이 부천체육관에서 함병성 교통사업단장, 부천도시공사장, 시청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은 2017년부터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운영한 교통약자 전용 버스의 노후화에 따른 것이다. 정류소는 기존 11개에서 신흥어울마당 등 7개 정류장을 증설하여 18개소를 운영한다. 한편, 시는 당초 계획과 달리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에서 친환경 버스로 변경했다.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동참하고 쾌적하고 안락한 버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사업예산은 시비와 환경부 보조금으로 편성됐다. 함병성 교통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시승식 행사에 교통약자분들을 초청하지 못해 ...

부천시(시장 장덕천)가 버려질 가로수를 정자로 제작해 자원순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냈다. 2020년 상반기 부천시가 추진한 ‘은행나무 암나무 바꿔심기’ 사업으로 발생한 은행나무 제거목을 재활용해 색다른 조형물로 만들어 시민 불편을 해소한 데 따른 것이다. 가로수에 심은 은행나무의 열매로 인한 불쾌한 냄새와 도로 미관 저해 등으로 많은 시민이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부천시는 폐기물로 처리되어야 할 가로수 제거목을 재활용하는 색다른 방안을 고안해냈다. 자체인력, 보유장비 등을 활용해 제작된 재활용 조형물은 폐기물 처리 비용도 줄여 예산 절약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부천식물원에도 이같이 제작된 화분, 다과그릇, 탁자 등의 생활 소품과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부천시는 앞으로 공원, 녹지대, 공공청사 등에 생활 소품과 조형물을 배치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에게 즐거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작품에 ‘수목 재활...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강연자로 나선 최덕림 강사는 ‘적극행정을 통한 행정혁신, Why, How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공무원 재직 당시의 다양한 경험을 사례로 들어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적극행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직자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소극행정은 지양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법·제도와 현장 간 괴리를 최소화하여 시민이 웃을 수 있는 부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9월 적극행정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공직자의 자발적인 적극행정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는 10일 제297회 임시회를 열고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시-LH 사업시행 협약 및 의무부담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앞서 지난 7월 23일 제296회 임시회에서 반대 4, 찬성 3으로 부결했던 동의안을 가결한 것이다. 이번에는 7명 의원 전원이 동의안에 찬성했다. 최종 의결 후, 지난 제296회 임시회에서 협약안에 반대했던 4명의 의원들(정문영·박인범·김승호·정계숙)은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안 가결로 입장을 변경한 사유를 밝혔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70년간의 안보 희생에 대한 보상 차원으로 추진된 것이다.”라고 기자회견을 시작한 4명의 의원들은 지난번의 부결은 국가산업단지 조성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었음을 강조했다. 이들은 산업용지 미분양 시 초래될 동두천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LH 측과 재협상을 하라는 뜻에서 건설적 반대에 나섰던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들 의원들은 협약안의 쟁점 사항인 산업용지 예...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7월 30일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은 상동 529-2번지 일대 38만2,743㎡에 약 4조1,9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5년까지 문화산업 융·복합센터, 영상콘텐츠기업단지, 70층 규모의 랜드마크 타워(호텔·컨벤션 등), 주거시설(약 5,300세대) 등을 조성하는 초대형 개발사업이다. 시는 본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GS건설 컨소시엄과 지난해 5월부터 사업협약 체결을 위해 40여 차례 실무 협상을 거쳐 개발계획(안)을 마련하였다. 이 계획안은 소니픽쳐스, EBS 등 국내·외 영상문화 콘텐츠 관련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실감 콘텐츠를 도입하여, 영상문화산업단지를 영상·문화 뉴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영상, 콘텐츠, 문화예술 자원을 결합한 이번 사업을 통해 부천시가 문화도시로서 미래 산...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7월 9일 오후 7시, CGV소풍에서 ‘개막작 상영회’를 갖는다. 사회는 배우 예지원이 맡는다. 제24회 BIFAN은 ‘안전제일’을 기조로 개최한다. 질병관리본부의 방역 수칙 준수는 물론, 상영관의 경우 열화상 카메라와 최첨단 출입구형 에어샤워 제품을 설치·운용하고, 1일 4회 방역 작업을 시행한다. 개막식 대신 갖는 개막작 상영회에선 레드카펫 등을 갖지 않는다. 강력한 좌석 간 거리두기를 적용해 80여 인사만 초청한다. 개막작 '여고괴담 리부트: 母敎' 제작가·감독·배우,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과 정지영 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과 심사위원·조직·후원위원, 국내 국제영화제 위원장, 국회·경기도·부천시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작 상영회는 언택트를 근간으로 한다. 조직·집행위원장의 개막 선언 및 인사, 프로그램·심사위원 소개 등을 모두 사전에 촬영한 영상물로 대체한다. 배우 김혜수·안성기·전도연·정우성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