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9일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3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읍·면·동 평생학습 공간 등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1차 사업계획서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부천시를 포함한 전국 기초지자체 17개 도시가 최종 선정됐다. 부천시는 올해 고령층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인 평생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이동 거리가 먼 고령층의 학습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평생학습 공간을 활용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조성하고 자기 계발·인간관계 형성·건강 등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등 바람직한 노후 문화 조성을 위한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최은희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누구나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정신적 풍요를 누릴 수 있도록 고령층 특화형 평생학...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9일 부천시장과 유한대학교·부천대학교 총장, 관련 실무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는 기초자치단체와 지역대학이 공동협력하여 지역특화 분야 발굴 및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평생직업교육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하여 지역사회 혁신을 도모하는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본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수요자 맞춤형 특화 분야의 인력 개발과 일자리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의 선순환을 목표로 상호 협력에 나선다. 공모에 선정되면 대학은 오는 2025년까지 2년 동안 국비 18억원 및 지방비 2억원 등 최대 2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공모 결과는 오는 4월 발표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이 향후 부천시와 지역대학과의 연계·협력 강화를 이끌어내 지역 상생 모형 구축의 계기가 될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침체한 고용시장의 활성화 방안으로 대규모 채용박람회와 더불어 소규모 채용행사인 ‘오늘의 기업’과 ‘19데이’를 상시 운영하는 등 기업 인력난·구직자 취업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신속하고 원만한 채용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상설면접 지원책으로 면접 장소가 마땅치 않아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1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오늘의 기업’은 구직자에게 편리한 채용면접 기회를, 구인 기업에는 빠르고 원활한 인력선발 기회를 적기에 각각 제공한다. 부천시는 구인 기업의 채용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해서 면접을 추진하고, 미취업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상담 및 알선 등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 채용행사에 참여한 한 인사담당자는 “구인 요건에 맞는 구직자의 정보를 사전에 받아 구직자의 업무능력을 꼼꼼히 살펴보고, 관련 업무에 적합한 사람을 채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월 28일 동두천시 생연동 소재의 임내과의원과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를 위한 '마음G킴 플러스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비정신건강의학과를 이용하는 환자 중 정신과적 문제로 우울 및 자살의 위험성이 있는 환자를 주치의가 발견하게 되면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하여 전문가 또는 전문기관으로부터 조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년도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에 이어 올해 임내과의원과 두 번째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임태희 임내과의 원장은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많은 의료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주소지가 관내인 출생신고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부천시민이 된 것을 환영·축하하고, 부모에게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산축하선물 서비스를 3월 중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출산축하선물은 휴대가 편리한 전동식 콧물 흡입기로 준비될 예정이다. 2023년 출생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지난 1~2월 출생신고를 완료했거나 온라인 출생신고를 한 가정은 관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문자 발송 등 별도 안내를 통해 방문 수령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황계연 부천시 민원과장은 “출산축하선물 제공은 매해 감소하는 출산율 대응 및 부천시 아기환영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가족관계등록 담당자의 업무처리 효율성과 민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천’을 조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역곡역 스마트도서관에 시민 희망도서 및 인기도서 73권을 새롭게 비치했다고 6일 밝혔다. 역곡역 스마트도서관은 출퇴근길 지하철을 이용하는 직장인과 공공도서관이 멀어 이용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운영 중인 무인 도서 대출·반납기다. 해당 도서관은 연중무휴 365일 상시 운영하며, 부천시립도서관 회원증 또는 모바일회원증만 있으면 비치된 500여 권의 도서를 손쉽게 빌려볼 수 있다. 1인 최대 3권의 도서를 14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도서 교체는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연 6회 실시하는 희망도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2개월마다 이뤄진다. 이번 도서 교체는 지난 1월에 실시한 제1차 희망도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자녀교육 절대공식, ADHD 2.0 등 시민 희망도서 15권을 포함해 비치했다. 제2차 희망도서 수요조사는 오는 3월 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재희 부천시 별빛마루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신속한 시민 희망도서 제공 등 부천시 스마트도서관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최근 지역 내 54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인 근로자종합복지관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해 보육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근로자종합복지관어린이집의 보육정원은 44명으로 영아반과 유아반 모두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야간연장, 다문화·장애아·영아 보육 등 취약보육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개원으로 부천시 전체 어린이집 대비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율은 11.22%까지 증가했으며, 지난 2021년 12월 말 15.68%였던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또한 17%까지 대폭 늘어났다. 부천시는 정부 정책사업에 발맞춰 안전하고 쾌적한 공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확충 및 재건축, 환경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설치뿐만 아니라 민간·가정어린이집 장기 임차를 통한 국공립 전환,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을 통한 복합시설 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저출산·고령사회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시장 직속의 저출산·고령사회대책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위원회는 저출산·고령사회 분야 학계 및 현장 전문가·시의원·공무원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며, 이에 해당하는 개인 및 기관·단체의 대표자 등은 신청할 수 있다. 총 8명 내외를 모집하며 임기는 2년, 1회 연임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17일까지이며, 선정된 위원들은 부천시 저출산·고령사회 정책에 관한 심의·자문·제안 등을 수행하게 된다.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이 오는 3월부터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은 기존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연 2~3회 점검하던 시민감시 체계를 확대 운영하는 체계다. 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참여자 및 민간단체,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 함께 불법촬영 점검에 나선다. 월 1회, 2인 1조로 관내공중화장실 200여 개소에 대하여 불법촬영 점검장비를 활용하여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확대 운영에 힘을 합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그동안 부천시 여성정책과 및 관내 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촬영 점검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1일에는 회의를 열고 올해 활동 계획을 논의한 뒤 불법촬영 점검방법에 대한 자체교육을 진행하고, 복사골문화센터 내 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점검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다. 방병근 부천시 여성정...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오는 3월 2일부터 긴급상황 발생 시 언제든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365일 시간제보육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보육공백을 해소해 가정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평일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에 앞서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육서비스 제공 어린이집을 공개 모집한 후 수요도·접근성·편리성 등을 고려해 아람어린이집(상동, 길주로 소재)을 365일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으로 선정했다. 대상연령은 만1세부터 만5세 미취학 아동으로 특히 어린이집 재원 여부와 관계 없이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보육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보육 정원은 5명(동 시간대 최대 돌봄 아동 인원)이며, 보육료는 시간당 3,000원이다. 개인 취미 또는 여가 목적 등...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9일 GS파워 주식회사(대표이사 조효제, 이하 GS파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 권리보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조효제 GS파워 대표이사, 전영욱 상무, 이성규 사회공헌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 아동안전 보호정책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사업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올해 하반기에 ‘시민 대상 아동권리 및 부모교육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며, 원활한 교육 개최를 위해 GS파워가 교육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효제 GS파워 대표이사는 “부천의 시 승격 50주년을 축하하며, 부천시 지역발전은 물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GS파워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협약 소감을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GS파워는 부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을 가진 최초의 민간기업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4년 만에 열리는 3대 봄꽃축제(원미산 진달래꽃, 도당산 벚꽃, 춘덕산 복숭아꽃)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부천시 3대 봄꽃 축제에서는 볼거리, 즐길 거리 등 다양한 실감 콘텐츠 프로그램과 축제별 차별화된 핵심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해 코로나19 이후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에 안정과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 승격 50주년 기념 이벤트와 꽃길 트레킹 등을 추진해 시민들이 함께 꽃길을 걸으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또한 봄꽃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장 주변 지역상권 및 전통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부천시는 오는 4월 초 개최를 목표로 3개 동(춘의·도당·역곡) 축제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이어 축제 전문가, 행사 전문가, 홍보 전문가, 지역 문화기관, 민간단체 등과 통합추진 태스크포스(TF, 특별 전담)팀을 구성하고 이달 중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