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5일 성남시에서 발생한 정자교 보도 붕괴사고와 관련해 부천시 교량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천시에 설치된 교량 등 도로시설물 58개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오는 28일까지 붕괴구조물과 유사한 형태의 31개소에 대해 우선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시설물도 올해 상반기 중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전수 점검은 안전점검 전문기관을 통해 도로시설물의 상태를 판단하고, 시설물이 사용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외관조사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즉시 보완이 가능한 경우에는 보수·보강 등 긴급조치를 취하고, 중대한 결함이 있거나 재난위험시설일 경우에는 위험요인별 해소 대책을 수립·실시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겠다”며 “교량을 비롯한 전체 시설물을 점검하고,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최근 ㈜지엔그린 노인일자리 6개 사업단 참여자 136명이 상동호수공원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상동호수공원 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생태디자이너 사업, 케어가든 텃밭관리 사, 크린디자이너 사업, 홀리데이크린데이 사업, 테마식물원 환경지킴이 사업, 에듀사업 등이 있다. 케어가든 텃밭관리 사업단은 겨우내 굳어있던 텃밭을 일구고 상추씨, 결명자씨 파종 작업, 딸기 모종 심기 등 재배를 통해 일년내내 작물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돌보고 있다. 특히 수확한 작물은 프로그램 및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전달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은 “봄바람을 맞으며 알록달록 예쁜 꽃들을 심고 공원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어 활력이 생기고 보람을 느낀다. 가족, 친구들과 공원에 산책 나오면 직접 심은 꽃들을 자랑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공원 내 노인일자리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장려하고, 개별 맞춤형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023년 의료급여 ‘스스로 건강관리’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부천시의 의료급여수급자 중 만성질환자 80명을 대상으로 부천시에서 제작한 ‘건강체조’ 및 ‘세라밴드 활용 스트레칭’ 운동 방법을 전문 의료급여관리사에게 가정방문을 통해 직접 배운다. 방문 이후에는 건강관리 일지에 매일 운동 횟수를 기록함으로써 자가 건강관리에 초점을 두고 적극적인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부천시 100세 건강실에서 측정한 건강수치(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를 건강관리일지에 기록 후, 전문 의료급여관리사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지속적으로 참여한 대상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화복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특화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의 증상을 개선하여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근로자 장기 재직을 통해 안정적 기업 운영을 돕는 ‘내일채움공제’ 및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가입 기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천시가 그동안 지원했던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사업이 지난해 종료됨에 따라 후속 사업으로 도입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사업을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내일채움공제’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사업은 중소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일정 기간 재직 시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다. 부천시는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50명을 선정하고, 근로자 1명당 월 7만 원을 지원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내일채움공제 및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이달 30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사회적경제 교육 ‘시옷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옷스쿨’은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대상별·분야별 교육을 제공하는 부천시 대표 사회적경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네이버 에드위드 플랫폼)으로 진행해 시간과 장소 상관없이 수강할 수 있다. 내용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ESG 와 사회적가치지표, 사회혁신과 소셜벤처 등 3개 과정(6시간)으로 구성됐다. 부천시민, 부천소재 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예비 창업가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교육을 수강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회당 최대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27일 고용노동부 부천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김태영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 권종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장 등이 참석해 부천지역 내 모든 사업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산업안전보건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체결된 협약서에는 산업현장에 대한 안전점검·기술지도 지원 및 자문, 산업현장의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활동, 산업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캠페인 추진 등이 담겼다. 이번 협약으로 노동환경이 열악한 관내 영세사업장에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해 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종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장은 “부천시가 시로 승격된 지 50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이해 부천시 근로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소감을 밝...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1인 가구의 고립을 막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동아리 활동 ‘중장년 수다살롱’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진행되는 ‘중장년 수다살롱’은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수행하는 만 40세~64세 이하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동아리 지원사업이다. 취미·자기개발·문화 활동 등 주제별, 연령별로 활동 분야에 따라 모집한다. 동아리 활동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동아리당 3~5명으로 인원을 구성해야 한다. 분기별로 30~50만 원을 지원하며, 인원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참여하는 동아리가 없거나 동아리를 구성하기 어렵다면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 개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개인으로 접수하면 센터에서 분야별로 직접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2일까지이다. 부천시 여성정책과 관계자는 “늘어나는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다이닝(식사·정찬)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22일 화학물질안전관리계획 및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에 따른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고회는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송재환 부천시 부시장을 비롯한 부천소방서·부천오정경찰서·한강유역환경청 등 유관기관, 산업계 및 전문가 위원, 용역수행기관 연구진 등 18여 명이 참석해 용역 착수 보고,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10일 발주한 이번 용역은 협동조합 환경건강안전연구소가 오는 9월까지 수행한다. 부천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현황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화학물질 관리정책의 목표 및 세부 추진과제 수립,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훈련방안 마련 및 컨설팅, 사고 대비대책 및 유관기관별 공조체계 수립, 화학사고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재정비 등을 제시한다. 부천시는 이번 보고내용에 대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위원들의 논의 결과와 유관기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부천시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이고...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4월 말까지 관내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조리교 178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리기구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각 학교 조리실에서 사용 중인 칼, 도마, 식판에서 채취된 시료를 단계적으로 배양해 살모넬라균속, 세균성이질, 비브리오균속, 병원성대장균, 황색포도알구균 총 5항목에 대한 검출 여부를 확인한다. 미생물 검사는 조리실 내 사용이 빈번한 조리기구의 교차오염을 방지하고, 나아가 학교 내 집단 식중독을 사전 예방할 수 있어 유의미한 위생 관리 방안으로 꼽힌다. 해당 검사는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5년간 1,923건의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철저한 위생 관리를 증명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학교급식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제공과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KBS 전국노래자랑’을 오는 4월 11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3년 당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으로 열렸던 부천시편 이후 10년 만에 열리는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에서는 MC 김신영의 재치 있는 진행과 초대가수 김용임, 윤수현, 테이, 김기태의 출연으로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심은 오는 4월 9일 오후 1시,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에서 열린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민뿐만 아니라 부천시 소재 사업자, 직장인, 학생들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2일부터 31일까지이다.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농사 체험 생태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형 상자텃밭 조성사업’ 참여단체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초등학교·유치원·어린이집 유휴공간에 조성된 상자텃밭을 어린이들이 직접 가꿔 수확의 즐거움과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끼고, 성장기 인지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신청 기한은 오는 21일까지이다. 부천시는 선정된 초등학교·유치원·어린이집에 상자텃밭 조성에 사용되는 텃밭상자, 상토, 유기질비료, 농작물 모종 등을 지원한다. 또한 도시농업 전문 강사를 상자텃밭 현장에 파견해 농작물 재배법, 텃밭 관리법, 어린이 식농학습(식문화 교육) 등 교육도 진행한다. 부천시 도시농업과 관계자는 “상자텃밭 조성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는 도심 속 자연생태 교육 공간을 마련할 것”이라며 “친환경 도시농업 체험으로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바른 먹거리 습관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13일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료급여제도 이용 안내와 뇌튼튼 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적정 의료기관 이용 유도, 본인부담금 지원, 의료급여 연장신청, 올바른 약 복용법, 부정수급 예방 등 신규 의료급여수급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상황별 맞춤형으로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한국치매예방강사협회 부천센터장인 강예진 강사를 초빙해 ‘뇌튼튼 건강하게! 100세까지 활력 있게!’라는 주제로 치매 이해하기, 두뇌를 자극하는 손 운동·건강박수·인지체조 등 신체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고, 치매 예방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박화복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속적인 의료급여 교육·개별 맞춤형 모니터링·상담을 토대로 올바른 의료서비스 이용을 유도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