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여름철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깔끔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용기 세척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수거업체(9개)를 통해 반입된 음식품 수거용기의 오염된 부분을 제거하여 건조 후 업체에 다시 제공하는 과정을 거친다. 해당 사업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이바지함은 물론 일자리 창출까지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모집된 인력도 동원한다. 자원순환센터 내 세척장에서 세정제와 수세미, 고압세척기 등을 활용해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를 꼼꼼히 세척해 악취와 해충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세척 대상을 25리터 소형 용기까지 확대하여 시민 만족도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훈 부천시 자원순환과장은 “청결하고 깨끗한 부천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에도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 세척을 시작했다”면서, “음식물 전용 종량제봉투 사용, 수거용기 문앞 비치 등...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퇴근학습길 프로그램(6~8월)에 참여할 수강생을 부천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퇴근학습길’ 사업은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학습권을 보장하고, 일-학습-여가로 삶의 균형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부천시 우리동네 학습공간에서 진행하고 있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카페·공방·작은도서관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지정하여 시민이 근거리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강좌를 제공하고 학습모임 장소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올해 퇴근학습길 프로그램은 1차(3~5월), 2차(6~8월), 3차(9~11월) 등 3개월 단위로 연중 운영된다. 이번 2차에는 내 몸이 달라지는 약선밥상 처방, 페이퍼 플라워, 얼렁 뚝딱 업사이클링 생활공예, 인공지능(AI) 융합시대 챗GPT 활용,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 등 부천시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20여 개가 운...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오는 5월 12일부터 학습반디 프로그램(6~8월)에 참여할 수강생을 부천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학습반디’는 시민이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학습반디 프로그램은 1기(3월~5월), 2기(6월~8월), 3기(9월~11월) 3개월 단위로 연중 운영된다. 2기에는 나만의 인공지능 챗 GPT 사용설명서, 마크라메랑 친.구.(친환경 지구) 만들기, MBTI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학습 및 진로탐색,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마을신문으로 만드는 지역공동체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60여 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최은희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지역에 맞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지난해 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요구조사를 진행했고,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신노년 세대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시니어똑똑디지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니어똑똑디지털’ 사업단은 세대 간 디지털 정보 격차로 인한 불평등을 해소하고 동년배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스마트폰 멘토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8개월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활동하는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이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지난해 전문교육 이후 신규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발전시켜 올해 2월부터 동년배 멘토로 9명의 어르신을 선발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멘토 어르신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쉼터(행복터)에 상주하며 키오스크·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동년배의 시각으로 일대일 무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차표 예매하기, 카페에서 음식 주문하기, 지도앱으로 길 찾기 등이 있다. 교육을 원하는 어르신들은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에 신청하여 누구나 무료로 이...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25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시 권리중심 장애인정책 강화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UN 장애인권리협약 선택의정서’가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비준된 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천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UN 장애인권리협약을 토대로 부천시 장애인정책을 점검·보완하고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정용충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 교수가 좌장으로 이명희 인권정책연구소 상임연구원이 부천시 권리중심 장애인정책 강화를 위한 정책 점검과 제안에 대해 발제했다. 이길준 시각장애인연합회 부천시지회장, 허혜영 장애인부모연대 부천지부장, 이로사 부천시 장애인인권센터 주무관이 패널로 참여해 발표된 주제를 바탕으로 토론을 벌였다. 이후 장애인복지위원회와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위원회 위원,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권리중심 장애인정책 강화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

부천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조용익)는 지난 18일 부천 노사민정공동실천선언에 참여했던 24개 고용노동 관계기관들과 함께 대표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개최한 노사민정 공동실천선언의 연장선으로 참여기관의 이행과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선언문에 담은 역점사업을 함께 공유하며 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노사민정 협력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2023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총괄 보고를 진행했다. 이어서 24개 기관별로 핵심사업과 협조사항, 의견수렴 등 기관 간 협력과 공유를 통한 구체적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시명 부천시 문화경제국장은 “산업 및 노동환경 변화에 따른 지자체 차원의 특별한 노사민정 사업들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참여기관이 함께하는 첫 번째 간담회인 만큼 부천시 고용과 노동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지고,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행복한 일터가 만들어질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고강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부족한 기초생활 인프라 시설을 확충하고 지역문화자산과 연계한 주민 활동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청춘&다시청춘센터 조성 사업’ 건축설계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36억 원으로 연면적 754㎡(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강모니터링실, 노인돌봄센터의 노유자시설과 공연 프로그램 및 청년 전시를 개최할 수 있는 문화 및 집회시설 등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올해 12월 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제로에너지건축물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등의 인증을 통하여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고 고령자, 장애인 및 일시적 장애를 겪는 시민들이 건축물 이용 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의빈 부천시 시설공사과장은 “고강선사유적공원 연계를 통한 자연친화적인 시설과 인근 주민 및 주 이용자의 연령층을 고려하여 이용자들에게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보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집 취약보육 지원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천시는 0~1세만 전문적으로 보육하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15개소), 장애아보육 지원 확대를 위한 장애아통합 어린이집(30개소), 맞벌이 등의 사유로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한 야간연장 어린이집(102개소)을 지정할 계획이다. 취약보육으로 지정된 어린이집에는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언제라도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365일 시간제보육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부천시 보육정책과 관계자는 “맞춤형 어린이집 지원의 필요성과 취약보육 어린이집 확대 요구가 늘어나면서 취약보육 어린이집을 추가 지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부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시장 조용익) 송내도서관은 오는 5월 13일 손 인형극 ‘생쥐와 괴물 한시무시무’를 송내어울마당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손 인형극 ‘생쥐와 괴물 한시무시무’를 관람하고 온 가족이 즐거운 도서관 나들이 시간을 가지며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인형극은 고구마를 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생쥐가 무시무시한 괴물을 만났을 때 어떻게 역경과 고난을 현명하게 모면하는지 보여주는 이야기로, 용기와 지혜에 관한 교훈을 담아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됐다. 40명 선착순 접수로, 가정의달 인형극 ‘생쥐와 괴물 한시무시무’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오는 25일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시민이 노후되거나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신고할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노후되어 변색되거나 훼손·망실 등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을 신속히 정비해 노후화된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된 제도다. 안전신문고 신고대상은 부천시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도로명판, 기초번호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4만6천731개소 중 망실 및 훼손, 시인성 미확보, 설치 위치 부적합, 기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다. 경기부동산포털 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메뉴를 통해 훼손·오염 등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 현장사진을 등록한 뒤 접수하면 처리결과 등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시 부동산과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운영을 통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로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및...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중앙공원 내 건천을 생태적으로 복원하는 계류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류 조성공사는 중앙공원 내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물이 흐르는 친수형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가 이달 준공했다. 부천시는 지난 2000년 조성됐으나 물 흐름이 끊겨 그간 활용이 되지 않던 중앙공원 내 건천 공간을 총 사업비 10억 원(도비 3억 원)을 들여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정비했다. 중앙공원은 1993년 중동 신도시 개발 시 조성되어 연간 35만 명 이상의 시민이 찾는 부천시 대표 공원이다. 주요 시설로 생태물길, 관목(영산홍 등 5종 5,400본), 수생식물(꽃창포 등 9종 10,500본), 목교, 그네벤치, 휴게 쉼터 등이 있다. 아울러 계류 하류에는 연인 간의 사랑을 의미하는 ‘느티사랑나무’가 위치해 공원을 찾는 이용객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중앙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생태계류를 거닐며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소사 IN! 건강 ON!’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주민 중 건강 위험군 및 질환관리군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천시 소사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상자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방침이다. ‘실버청춘 건강 교실’은 두가지 조건(65세 이상, 만성질환 위험군 또는 질환관리군)을 모두 충족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주 2회(매주 월·수 10:30~11:30)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건강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체력측정(유연성, 근지구력), 생애주기에 적합한 건강생활실천 교육 및 정보 제공 ,운동 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분야별 전문 인력의 개인별 진단 및 평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참여도에 따른 기념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이다. 조용익 부천시...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