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22일 부천중앙공원에 탄소흡수원을 조성했다. 이날 조성한 탄소흡수원은 탄소꽃이끼, 털깃털이끼 등 6종의 이끼와 화관목, 경관석 등을 활용해 한라산을 형상화한 이끼 생태정원으로 구성됐다. ‘2023년 부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강생들이 그간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조성해 의미를 더했다. ‘부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시민주도형 정원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232명의 시민·마을 정원사를 양성했다. 올해는 35명의 교육생을 모집했으며, 실용적인 정원조성 및 유지·관리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탄소흡수원의 주요 재료인 이끼는 습윤성이 있어 도심 열섬현상, 홍수피해 저감 효과가 있다. 특히 이산화탄소 농도를 줄이고, 미세먼지와 같은 도시의 유해 물질을 흡착하는 능력이 탁월해 최근 조경 재료로 주목 받고 있다. 이끼 4m×3m 면적으로 1년에 240톤(t)의 이산화탄소를 정화할...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심곡본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유구한 지역 향토문화와 도시재생사업의 내용을 다양한 컨텐츠로 체험할 수 있도록 ‘펄벅 문화거리 증강현실(AR) 마을해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펄벅 문화거리 AR마을해설’ 앱은 play스토어 또는 APP스토어를 통해 ‘펄벅’ 키워드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앱을 실행하면 펄벅 작가가 들려주는 마을해설 14곳 거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지금은 사라져 볼 수 없는 옛 모습의 소사희망원과 유한양행 공장을 AR로 복원해 앱을 통해 그 당시 현장의 생동감과 숨결을 느낄 수 있다. 펄벅 작가와 함께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아래 14곳 거점을 방문해보자. 거점별 상세 위치 및 주소, 카메라 조작 등의 이용 방법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각 거점에서 앱을 실행하면 펄벅 작가의 음성으로 자세한 설명이 시작된다. 그곳의 역사와 기능, 변천과정을 볼 수 있다. 14곳을 모두 방문해 앱에 자동으로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21일 심곡동 반지하주택을 대상으로 스마트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활용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집중호우 상황(시우량 100mm 이상)을 가정하고, 기상상황 전파, 침수 발생, 침수감지 알람장치 활용, 침수 안내 문자 발송 및 주민대피 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경기도 자연재난과, 부천시 365안전센터, 스마트사업추진단, 심곡동 생활안전과, 심곡동 자율방재단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스마트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활용해 시행했다. 스마트 침수감지 알람장치는 침수 발생 시 반지하 거주 주민·동 재난 담당자·자율방재단에 침수 세대위치 등 관련 정보를 문자로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침수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부천시는 스마트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하기 위해 경기도 재난관리기금(도비100%)을 교부 받아, 지난해 침수피해를 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50곳에 시범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신동선 부천시 365안전센터장은 “자연재난의 피해를...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문화콘텐츠 분야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유치· 육성하기 위한 ‘제2회 부천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공모전’ 참가 기업을 7월 5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개사 1억 원, 최우수상 2개사 각 4천만 원 등 총 2억4천5백만 원의 상금 및 사업화 지원금을 지급하며, 우수상 수상 이상의 5개 기업에는 오는 9월 부천시 상동에 개관 예정인 웹툰융합센터 내 사무공간 입주 혜택 등이 제공된다. 또한 선발된 총 10개 내외의 혁신 스타트업들에 벤처투자사가 담임멘토로 진행하는 투자유치 멘토링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될 예정이다. 공모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법인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영화, 게임, 웹툰 등 콘텐츠 장르 산업을 비롯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콘텐츠 분야와 정보통신산업 혁신기술의 융합을 도모하는 콘텐츠 기반 창업기업이다. 공모접수가 완료되는 7월 5...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서해선의 연장 구간인 소사대곡선이 오는 7월 1일 운행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람이 가장 붐비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13분 간격으로, 상대적으로 붐비지 않는 낮 시간대에는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기존 지하철 노선 이용 시 약 70분가량 소요되던 부천(소사)-일산(대곡)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돼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천종합운동장역은 7호선과 향후 GTX-B노선의 환승이 가능해져 트리플(삼중) 환승역으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대장신도시를 경유하는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는 오는 2031년에는 원종역에서도 환승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생활권역과 교통편의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부천시 내 철도 비수혜지역이었던 오정권역의 교통복지가 폭넓게 개선돼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천 소사역에서 일산 대곡역을 잇는 소사대곡선은 총연장 18.359.26㎞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행을 맡는다. 서해선 ...

조용익 부천시장은 14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변화와 도약’ 시정 키워드 아래 똑똑한 행정, 걷고 싶은 녹색도시, 문화가 경제 등 새로운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1주년 성과 보고’로 기자회견을 시작한 조 시장은 열린시장실 운영, 시민과의 대화 추진 등 민선 8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시민소통’ 시책을 가정 먼저 설명했다.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내세운 것이다. 이어서 온세미 반도체 제조시설 1조 4000억원 투자 협약, 부천 대장 신도시 SK그린테크노캠퍼스 1조원 투자 협약, 클래식 전용 공연장 부천아트센터 개관,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및 단독화, CU편의점과의 정책협력 업무협약, 관내 4개 대학과의 ‘천원의 아침밥’ 업무협약, 서해선 소사-대곡 구간 개통, 교통약자 맞춤 서비스 확충 등 산업·문화 도약, 민·관 협업, 교통편의 개선 분야의 성과를 밝혔다. 조 시장은 올해 1월 기자회견에서...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3. 부천강소기업(强小企業)’ 10개 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천강소기업 선정 육성’은 경쟁력 있는 기술과 글로벌 성장의지 및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중견기업으로 육성해 지역성장 동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부천시는 지난 2014년부터 총 81개 사를 부천강소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0개 사 모집에 32곳이 신청해 평균 3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신청 기업들을 대상으로 결격사유 조회와 함께 재무상태, 기업비전·기술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여성·청년기업, 상병수당 협력사업장 등에는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최근 화두가 되고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항목도 심사기준에 새롭게 포함됐다. 최종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3년간(2023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12일 부천시사회복지관협회(회장 권혁철), 부천시수퍼마켓협동조합(이사장 백원선), NH농협 부천시지부(지부장 박종태), 함께하는 사랑밭(대표 정유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부천 온스토어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천 온스토어 사업’은 지역 주민이 자주 방문하는 관내 슈퍼마켓 등을 온스토어로 지정하고, 이곳에서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식료품과 같은 긴급 생필품을 우선 지원한 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부천형 민·관 협력 복지 사각지대 지원 모델이다. 본 사업은 지역 실정에 밝은 온스토어 참여 시민이 위기가구에 즉시 긴급생필품을 지원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에 대상자를 의뢰할 수 있어 기회의 시간(golden time)을 놓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 선정에 따라 ‘부천 온스토어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9일 2023년 통장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부천시 675명의 통장을 대표하는 각 동의 통장 회장이 모여 2024년 1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주민의 리더로서 힘을 보태고자 부천시 발전을 위한 사항을 논의했다. 부천시 통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주민등록 사실조사, 환경보존·자원재활용 운동, 통 민방위 대장 등의 임무를 수행할 뿐 아니라 시정을 홍보하고 주민의 의견을 부천시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조용익 부천시장은 통장 업무를 추진하면서 겪는 애로사항과 부천시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제안을 청취하며 통장 회장단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희생정신으로 봉사하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년 행정체제 개편 시 각 동에서 통장협의회를 포함한 단체를 재구성해 네크워크를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과 복지 기능이 한층 강화된 3개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7일 부천시청 1층 우수상품 전시·판매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가치 확산을 위해 ‘시민가치기업 제품 홍보’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부천제조업경영자연합회,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 3개 기관 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제품판매 및 홍보를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상호협력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공동 행사 및 사업 추진, 인적자원 교류 및 협력, 각 기관 사업과 필요사항 등 홍보 연계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시청 1층 우수상품 전시·판매장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시민가치기업 제품 판매에 더해 생산제품 전용 부스를 운영하게 됐다. 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민가치기업 제품을 선보이고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특히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등 사회적경제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에 부천제조업경영자연합회 소속 기업들이 참여함으로써 부천시 기업들의 상생의 장이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시니어카페 ‘숲마실카페(원미동 소재)’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숲마실카페’는 사회적기업 ㈜지엔그린이 맡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전문 교육을 수료한 12명의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0년 6월에 문을 연 ‘숲마실카페’는 어르신,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주민들이 방문하여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힐링 장소이자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즌마다 다채로운 자연 친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커피 쿠폰을 모아오는 이용객에게는 로즈마리 화분, 카랑코에 화분, 텀블러 등 소정의 물품을 증정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부천시공정무역협의회와 부천시일쉼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워라벨 브런치’ 행사에 동참해 일하는 워킹 부모 가정에 브런치를 제공하고, 공정무역에 관한 관심과 착한 소비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카페 방문 주민은 “주말에 멀리 가지 않고 동네 예쁜 카페에서 아이들과 여유롭게 식사를 즐...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일루미스테이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를 신규 확충해 개원 준비를 마치고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개원은 범안동 내 3,720여 세대 대규모 신축 공동주택 단지인 일루미스테이트 내 보육 대란을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공보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함이다. 일루미스테이트 4개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국공립 의무설치 단지 2개소·비의무 단지 2개소로, 공동주택건설 승인 신청 단계부터 사업 주체인 계수·범박주택재개발조합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부천시는 입주(예정)자 50% 이상 동의, 보육정책위원회 심의 등 사전 단계를 거쳐 일루미햇빛·일루미달빛·일루미별빛·일루미금빛 어린이집 등 4개소 모두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개원을 포함해 부천시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59개소다. 4개소에 대한 보육정원도 236명 늘어 지난해 12월 말 17%대였던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