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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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25일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와 부천지역노사민정사무국 합동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새로 이전한 곳은 상동 행복주택(부천시 부일로 232) 지역자치센터동 4층으로, 지난 7월 인테리어 공사와 이사를 마치고 함께 둥지를 틀었다. 면적은 약 505㎡ 규모로, 총 17개 실로 구성돼 있다. 사회적경제센터 사무실과 노사민정사무국 사무실 이외에도 단비기업 입주실, 스튜디오, 회의실, 교육장 등이 조성돼 사회적경제와 노사민정 관계자들의 활발한 네트워크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은 조용익 부천시장,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 서영석 국회의원, 유정주 국회의원, 김태영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을 비롯해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 김윤영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등 사회적경제 관련 대표와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부 의장 등 노·사·민·정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사회적경제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 및 성장...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24일 부천동 주민자치사업 ‘다문다감’ 실무추진단 16명을 대상으로 청사 견학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Talk)’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다문다감’ 사업은 ‘다양한 문화, 다양한 감수성’이라는 의미로, 경기도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주민이 많은 부천동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의 문화다양성 감수성을 증진하고 이주민의 현지 적응을 도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이번 청사 견학은 ‘다문다감’ 실무추진단이 올해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인 성과공유회를 앞두고, 조용익 부천시장과 지금까지 추진해온 사업성과를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다문다감’ 실무추진단은 지난 5월 개관한 부천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시 청사 및 의회의 주요 시설 7개소를 둘러봤다. 시설 견학을 마친 후 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조용익 부천시장과 다문화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격...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8월 30일 역곡밝은도서관을 개방함에 따라 도서관 서비스 소외지역인 역곡 남부지역 주민들의 소망이 이뤄졌다. 역곡밝은도서관(620.35㎡)은 총 30억1500만 원을 투입해 1~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해 6월 착공, 올해 6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역곡밝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독서문화 공간 및 지역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은 종합자료실과 북카페, 3층은 아동·유아자료실, 4층은 문화프로그램실로 구성돼 독서와 휴식을 즐기는 독서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졌다. 2층은 지역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센터인 다함께돌봄센터가 조성돼 맞벌이 부부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과 국가 지정 공휴일에 휴관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역곡밝은도서관 개관으로 역곡 남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이뤄진 만큼 지역주민들이 양질의 독서문화와 다양...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17일 김기현 일반동 전환 민관협의회 위원장 주재로 ‘부천시 일반동 전환 민관협의회 10차 회의’(이하 민관협의회)를 개최해 1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민관협의회는 지난해 9월 시민단체, 경기도 도의원, 부천시의회 상임위 위원장, 행정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7명으로 구성됐다. 총 10차례 회의를 진행하면서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부천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3개 일반구 승인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했으며, 시민 중심의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다양한 자문에 응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 명칭과 경계에 대한 안건 논의 등 그간 민관협의회 활동에 대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부천시 행정체제 개편 추진 경과와 내년 1월 1일 개편 대비 중점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민관협의회는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 및 향후 행정체제 개편 추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당부하는 시간으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김기현 위원장은 “그동안 민관이 하...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소새울공원 리모델링 시 누구나 도심지 내 공원에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맨발 황톳길’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아파트 밀집지역 내 위치한 소새울공원은 다양한 연령층이 즐겨찾는 공원으로 특히 건강에 관심이 많은 노령이용자가 많은 곳이다. 부천시는 다양한 연령층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해 전세대가 공감하는 공원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소새울공원 내 ‘맨발 황톳길’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소나무와 편백림 구간을 활용해 약 200m 길이의 황토포설 어싱길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소새울공원 리모델링은 9월 착공해 12월 준공 계획으로, 내년 봄이면 파릇한 새싹과 함께 집 앞 공원에서 ‘맨발 황톳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황톳길 조성 시 토질 등을 신중하게 검토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산책로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 배수로를 활용한 건천형 빗물정원 또한 새롭게 도입해 쾌적하고 즐길 거리가 다양한 공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오는 9~11월 학습반디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습자를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 ‘학습반디’는 주민센터 등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부천시민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운영중인 부천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브랜드다. 특히 2020년부터 진행된 학습상담을 통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가 낯설었던 시민도 적합한 프로그램을 추천받을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습반디 프로그램은 1차(3~5월), 2차(6~8월), 3차(9~11월)로 3개월 단위로 연중 운영되고 있다. 이번 3차에는 가을숲 가을산 함께하는 성주산, 마을동행_마을 숲으로 마실가실래요!, 보자기에 가득담은 특별한 연말선물포장, 나의 유능한 비서 챗GPT활용, 와인 한잔에 깃든 가을 문학 등 가을에 참여하기 좋은 다양한 프로그램 50여 개가 운영된다. 공희정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학습반디 매니저들의 ...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운영하는 ‘부천시 이동노동자쉼터’가 연일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동노동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상동역 3번 출구 부근에 자리잡은 부천시 이동노동자쉼터는 약 60평 규모로 냉·난방시설을 완비한 공동 휴게실과 남녀 별도의 휴게실이 마련돼 있다.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이동노동자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고, 안마의자와 얼음생수, 음료와 차 등을 비치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이동노동자들의 안전과 정서적 보호를 위해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서적 안정을 위한 자조모임 운영은 이용자들로부터 만족도가 높다. 지난해부터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하고 있는 배달 라이더 김모씨는 “직업 특성상 요즘 같은 휴가철에 배달 수요가 몰리고, 뙤약볕에서 일을 하다보면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이 되는 것이 일상인데, 부천시에서 이렇게 타인의 시선이나 비용 걱정없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줘서 너무...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최근 폭염 대비 노인일자리 어르신의 안전한 활동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천시니어클럽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2개소 관리자들이 참석해 폭염 예방을 위한 대책과 향후 건강한 노인일자리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재 혹서기 노인일자리 운영 지침에 따라 외부활동 사업단의 경우 활동 시간대를 오전으로 변경하고 시간을 단축해 운영 중이다. 또 외부 활동을 참여자 교육과 같은 실내 활동으로 전환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극심한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시기에는 수행기관 및 수요처와 협의해 사업단의 외부활동을 중단하는 ‘휴지기(1개월 이내)’를 정해 어르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또한 노인일자리 전체 사업단 119곳의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사전에 점검해 폭염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외부활동에 필요한 생수, 쿨토시 등을 지급하고, 부천 얼수(水)캠페인과 연계해 무료 식수공급처를 안내하는 등...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개 부문(공시제·우수사업)에서 우수상(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 2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목표 공시제 분야 우수상,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고 사업비 7천5백만 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일자리대책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일자리 시책을 공유하는 일자리 분야 중앙정부 단위 최고 권위 있는 상이다. 부천시는 일자리 자생력 강화를 위해 취약부문에 대한 집중지원 전략을 설정하고 고용노동부와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노사민정사무국, 한국노총부천김포지부, 부천상공회의소, 지역대학 등 고용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해왔다. 특히,...

부천시(시장 조용익)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신겸)는 중독 대상자들의 음주조절 및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알코올 교육 ‘정서조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정서조절’을 주제로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매주 월 오후 2~4시) 진행하며, 평소 음주 문제로 인한 정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건전음주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화상회의(ZOOM) 중 선택해 수강할 수 있고,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문자로 매주 교육내용과 화상회의 링크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알코올 교육 이외에도 알코올 사용장애 자가진단표(AUDIT-K)를 활용한 알코올 평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평가 상담을 통해 음주 문제 정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알코올 사용장애 대상자 및 가족에게 관련기관에 대한 정보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과 가...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폴리스튜디오에서 폴리(foley/음향효과) 녹음을 작업한 영화가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3월 개관한 ‘부천 폴리스튜디오’는 수도권 유일 최대규모의 공공 폴리 전문 녹음실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감독, 이병헌·박서준·박보영 주연, '비공식작전‘ 김성훈 감독, 하정우·주지훈 주연, ’달짝지근해:7510’이한 감독, 유해진·김희선 주연 등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된 3편의 영화가 올해 상반기부터 ‘부천 폴리스튜디오’에서 폴리 녹음 작업을 거쳐 제작됐다. 폴리스튜디오는 영화를 더욱 실감나게 구현하기 위해 촬영 이후에 발소리, 바람소리 등 여러 가지 효과음을 만들어내고 녹음하는 시설이다. 소리를 재창조해 몰입도를 더하고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해 영화 제작에 필수적이다. 부천시는 부천 폴리스튜디오가 향후 영화 뿐만 아니라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영화·영상 콘텐츠 사운드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26일 정부혁신의 3대 중점과제에 부합하는 우수사례를 선정·공유·확산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23년도 부천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초 공모를 시작으로 부서별 ‘혁신담당관 TF’들이 함께 숙고하고 추천한 혁신 사례 총 14건을 접수해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심사 대상으로 최종 4건을 선정했다. 이날 본선 대회는 총 4건에 대한 순위(최우수 1, 우수 1, 장려 2)를 결정하는 자리로 시민의 관점에서 제도를 개선하고 디지털 신기술을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편익 강화에 중점을 둔 다양한 사업들이 경쟁을 펼쳤다. 또한 올해 3월 처음으로 출범한 ‘MZ 혁신발굴단’ 총 3팀의 활동 발표 경진대회도 함께 열렸다. MZ 혁신발굴단은 MZ세대 공직자들로 구성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힘쓰는 모임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과장급 이상 6명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했으며, 각 광역동 7급 공무원 1명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