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이달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된 노후 경로당 4개소, 국공립어린이집 1개소다. 시는 국비 70%를 지원받아 총 9억6천6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선정된 건물의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건축·기계 등 에너지 관련 필수공사와 친환경 마감재·조경 등 선택공사를 할 수 있으며, 석면 제거 등 기타 부대공사도 지원하고 있다. 앞서 시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시설개선을 통해 에너지 효율증가 및 실내환경 개선을 목표로 지난 2020년부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벌이고 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관내 노후 국공립어린이집 24개소가 친환경 건물로 재탄생했다. 김의빈 부천시 시설공사과장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2024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3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다양한 영역의 마을 문제들을 주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면서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동체 활동 및 공간조성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유형은 이웃만들기(모임형성, 씨앗), 이웃만들기(공간조성) , 기도마을만들기(성장, 열매, 지정주제), 경기도마을만들기(공간조성) 등 4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돌봄’과 ‘마을관리’를 지정공모 주제로 정했다. 지원 자격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3~10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다. 지원금은 사업유형에 따라 공동체 활동은 8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 공간조성은 최대 2,000만원이다. 선정된 공동체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업을 추진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공동체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부...

[caption id="attachment_423703" align="alignnone" width="771"] 3월 14일 부천시의회 전원이 ‘부천시 과학고 설립 지지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에 동참한 여·야 의원 대표 김주삼 의원(왼쪽)과 김건 의원(오른쪽)[/caption]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지역사회의 한목소리를 동력 삼아 과학고 설립추진에 속도를 붙인다. 이달 14일에는 부천시의회가 ‘부천시 과학고 설립 지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과학고 추진에 힘을 보탰다. 향후 시는 시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부천교육지원청·부천고·부천시의회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유지하는 등 변동 상황에 따른 긴밀한 대응을 지속할 방침이다. 교육지원청·시의회 한마음으로 과학고 설립 지지 … 시민사회 분위기도 우호적 시는 과학고 설립을 위해 협력 기관과의 논의와 협업체계를 단단하게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부천교육지원청과의 사전 논의를 거쳐 부천고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고, 지...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선별 관제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 부천’ 구축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17억여 원을 투입해 방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추가 설치하고 노후 방범 카메라를 교체해 효율적이고 명확한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상동기 범죄 발생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어 안전 사각지대인 등산로 및 산책로 출입구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고화질 카메라와 야간 촬영 기능을 갖추고 있어 범죄 발생률을 낮추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진달래 축제 등 인파밀집으로 인한 사고대처 및 신속 대응을 위해 ‘군중안전솔루션’을 운영하는 등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군중안전솔루션은 일정 면적 내의 인구밀집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안내방송 및 재난안전 문자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8일 ‘굴포하수처리시설 악취개선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천하수운영사업소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인 ㈜경동엔지니어링에서 사업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용역은 대장신도시와 연접한 굴포하수처리장의 환경적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신도시 입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2024년 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1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부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용역 수행내용의 객관성, 전문성,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하수도, 토목구조, 토질지질, 기계전기, 경관, 악취, 구조물진단, 법률 등 분야별 내외부 전문가 17명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지난 2월 23일 1차 현장 회의를 열고 의견 수렴 및 현장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과업 개요, 과업수행계획, 악취개선사업 시행사례, 지난 2월 시행한 전문가 자문...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이달부터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 사회재난 등으로 상해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에게 부천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최대 1,5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부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은 자동으로 가입돼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본 경우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험 기간은 2024년 3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다. 보장내용은 사회재난 사망,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망 또는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 또는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가스 상해사고 사망 또는 후유장해,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 10개 항목이다. 이중 올해부터 개 물림 사고 항목을 추가해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국내에서 발생한 개 물림 사고의 직접 결과로 응급실에 내원해 진료받으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장금액은 최대 30만원이다. 또한 올해부터 자연재해 사망,...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돕기 위해 기업체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상담해주는 ‘기업SOS 현장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SOS 현장기동반은 자금·판로개척·기술지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애로사항별로 각 해당 부서를 찾아가는 번거로움이 없도록 원스톱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부천시 관내 기업은 누구나 부천시청 기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화(032-625-2756), 팩스(F. 032-625-2739)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부천시는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대비 중소기업 10곳 추가, 사업비 약 1억 원을 증액해 총 55개소에 8억 2,900여만 원을 투입하여 기업의 환경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많은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부천시는 올해부터 관내 유망기업의 성장 촉진제로 1:1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 ‘유망기업 밀착관리 프로젝트 100’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5...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오는 3월 1일 부천시민회관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1988년 준공돼 2023년까지 약 35년간 사용된 부천시민회관은 노후로 인한 화장실 악취, 로비 타일 탈락, 옥상 누수 등 여러 문제가 제기된 곳이다. 이에 부천시는 국비 등 총 12억1,000만 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2월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1·2층 화장실은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편의를 높였다. 또한 타일 등이 탈락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층 로비 타일을 교체했다. 새롭게 단장한 부천시민회관에서는 오는 3월 2일 ‘뮤지컬 번개맨’을 시작으로 3월 9일 ‘김창완 밴드 콘서트’까지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박은정 부천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부천시민회관은 쾌적한 환경과 편의성을 갖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면서 “이곳에서 많은 시민이 다양한 공연과 생활 문화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서 2년 연속 사업수행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4개의 시군이 선정됐으며, 부천시는 총사업비 7,000만 원(국비 3,5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작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2024년 행정 체제 개편 준비와 함께 동(洞) 단위에서 복지·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었다. 올해 역시 공모에 선정되면서 3개 구청 및 37개 일반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에 맞춰 연속성 있는 사업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현재 3개 구청 행정지원과에 신설된 스마트행정안전팀은 복지·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며 동별 안전 협의체와 경찰·소방 유관기관 실무협의체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부천시는 앞으로 앱(App), 인공지능(AI) 등 스마트기술...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주민신청 방식으로 주민 의사를 반영해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부천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천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경기도 전체 639개소 중 323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추진되는 지역이다. 이에, 정비기반시설 확충 없는 주거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나홀로 아파트를 양산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중규모 이상의 사업으로 유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제도를 도입했다. ‘부천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에는 (사업구역 확대) 민간시행 시 2만㎡까지 면적 확대, (종 상향) 일반주거지역 내 1단계 종 상향 가능, (용적률 상향) 기반시설 설치 면적에 대한 용적률 특례적용, (용적률 완화) 관리계획에 따라 통합개발 시 법적 상한 용적률 완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신청 지역은 노후·불량건축물 비율 1/2 이상, 10만㎡ 미만의 노후 저층 주거지가 대상이다. 평가 기준은 관리지역 대상지 취지 부합 여부, 정...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똑버스(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운송사업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똑버스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수요응답형 버스로, 일정한 노선과 운행계획 없이 시민의 요청에 따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원하는 목적지까지 여객을 탄력적으로 운송한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최적 노선을 만들어 운행하는 방식이다. 부천시는 2개 운행구역 범박·옥길동(2대), 고강본·고강1동(3대)에 똑버스 총 5대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운송사업자 신청 자격은 여객자동차법에 따라 한정 면허가 가능하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법인 또는 개인이다. 신청은 오는 2월 29일까지 부천시 대중교통과(부천시청 2층)를 방문해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 > 고시/공고/입법예고)에 게시돼 있는 모집공고문을 확인하...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이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의 치매안심병원 지정은 경기도 최초이며, 전국에서는 17번째이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관리법에 따라 치매의 진단과 치료, 요양 등 치매 관련 의료서비스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인력·시설·장비를 갖추었다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기관이다. 치매안심병원은 신경과 전문의, 치매 전문간호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치매전담팀을 운영하여 행동심리증상, 섬망 등의 증상이 있는 치매 환자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한다. 부천시는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의 치매전문병동의 시설·장비 보강을 위해 총 13억 8,500만 원(국비, 시비)의 예산을 지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경기도 최초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의 치매안심병원 지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인구 고령화로 부천시의 치매 환자가 늘어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