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여름방학을 맞아 원미도서관 내 원미청정구역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지원 및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하반기 면접대비 발성 및 자세 교정을 위한 ‘보이스코칭’, 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면접대비 이미지 컨설팅 수업 ‘이미지메이킹’, 직업체험 교육 ‘(기초)웹툰작가 되기’, 이모티콘 드로잉의 기초과정을 학습하는 ‘가볍게 시작하는 이모티콘 드로잉’, 끈 매듭을 이용해 생활소품을 만드는 ‘내 손으로 한땀 마크라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미청정구역은 청년 활동지원 복합공간으로 부천시립원미도서관 3층에 자리한 청년활동 공간이다. 미디어 스튜디오(1인 스튜디오 장비 지원 및 교육), 1인 인터뷰실(화상회의 및 온라인 면접 준비), 촌락(소규모 회의실), 메이커프로그램 및 4차 산업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온라인·대면 면접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청년활력UP 동아리, 취·창업 프로그...

부천시(시장 조용익) 도시균형개발추진단은 원도심에서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25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총 4회(주 1회) 실시되며, 사업 단계별 추진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원활한 정비사업의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별 일정은 원미구청 6월 25일, 소사구청 7월 3일, 오정구청 7월 9·16일이다. 현재 경기도 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비중은 부천시가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 대상은 조합설립인가 단계, 심의 단계,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 착공 단계에 있는 123개소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조합장이며, 참석자는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장환식 부천시 도시균형개발추진단장은 “현재 부천시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다수 추진되...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중동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 내용을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공모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번 선도지구 선정 공모에는 2024년 4월 27일 시행된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법)'과 2024년 5월 22일 ‘국토부-경기도-1기 신도시-한국토지주택공사 단체장 간담회’에서 발표한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계획’에 따른 내용을 담고 있다. 공모 주요 내용은 선도지구 선정 평가 대상구역 및 공모 신청자격, 평가 기준, 공모 신청방법 등 세부 사항이 포함됐으며, 국토부에서 제시한 ‘1기 신도시 5개 지자체 표준 공모지침’을 바탕으로 부천시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됐다. 선도지구 선정 평가 대상구역(공고문 별첨 1)은 총 16개 구역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취지...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20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2024년 제1차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네트워크 실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부천시가 공동주관해 추진됐다. 올해 2월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준비를 논의하고, 다양한 대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포럼은 전국 13개 시도 33개 시군구 공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돌봄 서비스 민간 기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및 사례발표, 패널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구재관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추진단 사무관은 주제 발표를 통해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상 지방정부와 전담조직’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방향을 제시했다. 부천시, 안성시,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별로 추진 중인 전담조직 운영 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지역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전담조직의 역할’이라는...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부천산업진흥원(부천상권활성화센터)은 부천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부천시 특화골목 브랜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천시 특화골목 브랜딩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과 문화자원 등 로컬콘텐츠를 보유한 잠재성 있는 상권을 발굴하여 상권 특색을 강화하고 특화골목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육성하여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박인모 회장(현대백로데오상가연합회)과 손석주 회장(상상의거리 상인회)은 “본 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업 추진에 앞서 부천산업진흥원(상권활성화센터)은 경기테크노파크(경기지식재산센터)와 사업협약을 진행했다. 전문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부천시 특화골목 브랜딩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여 골목상권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동학 부천산업진흥원장은 “부천시 골목상권 브랜딩 지원사업에 지역의 인력과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최소의 예산으로 ...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지난 8일 ‘2024 문화가 흐르는 부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가 흐르는 부천’은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원도심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음악 공연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추진됐다.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 음악인들의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부천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 올해에는 대중가요 남녀혼성 듀엣 ‘여보세요’, 성악전공자들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 ‘미라클보이즈’, 탄탄한 실력의 재즈밴드 ‘판도라 밴드’ 등 각기 다른 장르로 구성된 세 팀이 모여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먼저 ‘여보세요’ 팀의 달콤한 ‘아로하’ 선곡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미라클보이즈’의 웅장한 테너 음색이 오정대공원을 꽉 채웠다. 특히 뮤지컬 삽입곡 ‘지금 이순간’을 열창한 후에는 관객들의 반응이 최고조에 달했다. 또한, 매력적인 여성 보컬과 콘트라베이스, 드럼 라이브 연주와 함께...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30일 2024년 2분기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는 올해부터 의료기관 중심의 협의체로 출범해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13개 의료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역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활성화 지원 시범사업’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연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달부터는 공동 마케팅 및 현지 홍보를 위한 카자흐스탄 부천시 홍보사무소 운영과 외국인환자 대상의 원데이(1 DAY)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신규사업이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았다. 한편,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에는 지난 5월 1개 의료기관이 추가로 가입해 총 15개의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상시 회원을 모집 중이며 신청 문의는 총무(032-672-4100(712))나 담당자(032-625-4235)에게 하면 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연초 부천시의료관광...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골목형상점가의 지정기준을 완화하는 개정 조례를 시행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 9일 부천시의회 제275회 임시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부천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통과해 오는 6월 3일 공포·시행된다. 기존에는 2천㎡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한 구역만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수 있었지만, 개정안은 이를 상업지역 25개, 상업지역 외는 20개로 완화했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시 토지소유자와 건축물 소유자의 동의 서류도 제출할 필요가 없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 시설 경영 현대화 국비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종전 기준을 충족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 확대와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최근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경제실험 고리움집 조성사업’ 설계업체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천시는 고강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실험 고리움집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창업지원과 연계한 거점공간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경제실험 고리움집 조성사업’ 사업비는 총 36억 원으로 연면적 500㎡ 지상 5층 규모다. 주요시설로는 공유사무실, 푸드연구실, 오픈라운지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지난 17일 개최된 경제실험 고리움집 조성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회에서는 7인의 외부 심사위원이 제안서를 평가하고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당선작은 한섬종합건축사사무소, 우수작은 ㈜비타그룹건축사사무소, 가작은 예문건축사사무소가 최종 선정됐다. 부천시는 당선작인 한섬종합건축사사무소와 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의빈 부천시 시설공사과장은 “경제실험 고리움집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에서 중동역 동측과 서측, 2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은 선호도 높은 도심 내 주택을 늘리기 위해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하여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정책이다. 현재 전국 총 57곳 약 9만 1천 호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번에 지정된 중동역 인근 2곳은 지난해 7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이후 주민 2/3 이상의 동의(토지면적의 1/2 이상)를 확보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 지정 절차가 완료됐다. 시는 해당 사업으로 중동역 동측에 1,536호, 서측 1,680호로 총 3,216호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부천시 도시균형개발추진단장은 “부천 중동역 동·서측 2곳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에 따라 양질의 주택공급과 도시기능의 재구조화를 위한 거점...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2024년 심곡천 골목축제’가 5월 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8월 혹서기 제외) 별빛공원(부천로 90번길 51)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심곡천 골목축제는 원미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기반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고 부천시(도시재생과)가 주최하는 행사다. 원미마을관리가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원미마을사람들, 심곡마을교육협의체(원미초, 소명여중), 지역 네트워크가 협업해 추진하며, 매월 다양한 문화체험, 문화공연, 프리마켓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 달인 오는 5월 18일에는 3D 나만의 원목캐릭터 만들기, 용용키링 만들기, 우리가족 포인트 캐리커쳐, 나만의 힐링 꽃차 티백만들기, 마음건강 돌아보기, 폐건전지수거함 만들기 등의 문화체험 부스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별빛공원에서 운영된다. 신상현 이사장은 “지난 2018년부터 마을공동체가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13일 ‘중동 1기 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미래를 닮는, 새로움을 담는 중동’이라는 도시 비전 선포로 설명회의 시작을 열었다. 이후 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특별정비예정구역(안)을 포함한 정비기본계획을 설명하며 그동안 주민들의 관심사였던 도시기준(평균) 용적률, 공공기여량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은 잠재력이 많은 도시다.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여 ‘함께’ 부천이라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총괄기획가의 정비사업에 대한 풍부한 학식과 경험, 감각을 토대로 사업을 추진하고, 국·도·시의원과 긴밀하게 협의하며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 시장은 “무엇보다도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여 미래 부천을 그릴 것”이라며 “중동 1기 신도시가 성공적인 변화를 이끄는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