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2026년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하며 '안전한 돌봄과 성장지원으로 아동이 행복한 도시 부천'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아동친화사업 활성화, 온종일 아동돌봄 안전망 구축, 아동학대 조기발견 및 회복지원 강화, 취약아동 성장을 위한 드림스타트 통합지원 등 4대 중점과제와 12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예상되는 올겨울 최강 한파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 수도관 동파 예방, 도로 결빙 방지 등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강화한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한파 쉼터 운영, 노후 주택 및 취약 지역 사전 점검과 동파 복구 비상 근무체계 가동, 도로 결빙 우려 구간 순찰 강화 및 제설 자재 점검 등을 실시한다. 시민들에게는 동파 예방 요령 실천을 당부하며, 불편 사항 발생 시 신고를 안내했다.

부천시가 역곡지구에 'BIG센터(Bucheon Innovation & Growth Center)'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BIG센터는 창업기업, 연구기관,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등이 입주하여 부천시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천시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협력하여 관내 소규모 시설 18곳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모두가 편한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사업은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지역 상점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물리적 환경 개선과 함께 이동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 효과도 거두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접근성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인구 30만 명 이상 단일도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4년 평가 대비 개선율이 가장 높은 지자체로도 선정되었다. 부천시는 2014년 평가 시행 이후 꾸준히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왔으며, 올해는 특히 친환경차 전환, 대중교통 강화, 비동력 무탄소 교통수단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9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조용익 시장은 퇴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퇴직 공무원들을 위한 예우와 감사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양성평등 촉진, 여성 사회 참여 확대, 인권 증진을 위해 2026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총 7천만 원 규모로 안전, 가족, 경제 분야 및 자유주제를 포함하며, 부천시 소재 비영리법인, 민간단체, 기관 등이 신청 가능하다.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 후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말 최종 선정된다.

부천시가 시민 참여로 진행한 'MEGA(매가) 공간' 매력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9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부천아트센터, 송내국민체육센터 등 5개 공간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제시했으며, 평균 매력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시민들은 문화, 여가, 체험, 휴식 기능이 고루 갖춰진 공간으로 인식하며, 각 공간별 콘텐츠 구성 및 운영 방식 개선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부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 중심의 정책을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부천시립수주도서관은 '2025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 공유회 및 해단식을 개최했습니다. 50세 이상 봉사단원들은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활동을 펼치며 독서문화 확산과 정서적 돌봄에 기여했습니다.

부천시와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가 위기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걱정해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리츠화재는 5천만 원의 후원금을 지정 기탁하며, 부천시는 이를 통해 주거 취약, 체납 주거비, 의료비 등 저소득 취약 가구의 생활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부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부천시는 민원 취약계층 전용 창구 운영, 외국어 지원 무인민원발급기, 사전 예약제, 실시간 대기 현황 안내 시스템 등 시민 편의 중심 시책과 세심한 시설 개선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 노동복지회관이 복합문화휴게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총 3억 8천5백만 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기존 로비는 노동복합쉼터로, 직업교육 및 네트워크 활동을 위한 비즈니스카페 공간이 조성되었다. 또한, 통합사무공간과 독립된 관장실, 상담실을 마련하여 휴식, 상담, 교육, 업무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용자 응대 및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노동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