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캐나다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제임스 에네스가 11월 12일 부천아트센터에서 한국 첫 리사이틀을 가진다. 그는 베토벤의 소나타 1번, 5번(봄), 9번 '크로이처'를 연주할 예정이다. 2024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본선이 11월 2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시작된다. 24명의 경연자들이 11월 9일 결선무대를 갖고, 입상자들의 첫 콘서트는 11월 10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첼리스트 양성원,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이 11월 24일 로 합을 맞춘다. 1부에서는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No.1과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을, 2부에서는 브람스의 '피아노 3중주 No.1 B장조'를 연주한다. 카운터테너 이동규,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등이 출연하는 <브랜든 최의 요즘 클래식 Ⅲ, 피아니스트 윤아인>이 11월 7일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부천시는 지난 10월 26~27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북 캠핑'을 테마로 제24회 부천 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시민 1만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가을 바람개비 만들기>, <점자 용품 체험 및 점자 이름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밝은 밤> 최은영 작가 초청 북 콘서트 등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열렸다. 또한 클래식 공연, 국악마술극 등 공연과 <책 읽어주는 시장님>, <도서관 지도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가을 잔디밭에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공간이 조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노벨상 수상 기념 한강 작가 도서와 부천시장 추천도서, 만화책 등 다양한 도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를 즐기는 기회도 마련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책과 함께 휴식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즐거운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부천자연생태공원 내 자연생태박물관에서 10월 29일부터 2025년 3월 30일까지 '파충류 탐구'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 기획전은 어린이가 파충류를 쉽게 이해하고 살아있는 파충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전시다. 전시 내용은 박물관 전시중인 파충류의 탈피 영상, 파충류의 종류, 생태, 박제된 파충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자율체험 활동지(미션지)를 활용해 전시를 다채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기획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천자연생태공원 홈페이지 또는 신남민 학예연구사(032-625-3503)에게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는 지난 28일 원종동 복합문화시설 5층 청년공간 착공식을 개최했다. 원종동 복합문화시설 조성 사업은 원종빌딩에 3,999.6㎡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1단계로 복합문화시설 5층 청년공간은 999.9㎡ 규모로 2024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향후 2단계로 4층에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3단계로 2~3층에 다목적 문화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원종빌딩 5층은 청년 자기계발 공간, 교육실, 상담실, 세미나실, 청년카페, 휴게공간 등을 갖춰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문화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원종동 복합문화시설 청년공간 조성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원종역 인근에 조성되는 원종동 복합문화시설 청년 공간을 기반으로 오정구가 청년이 모이는 새로운 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자와 유증상자에게 보건소 신속진단키트 검사를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초기 감기 증상으로 시작해 조기진단 시기를 놓치기 쉽지만, 위험지역 방문 또는 모기 물림 후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신속한 치료는 원충 증식을 차단하고 새로운 감염자 발생을 예방한다. 신속진단검사 대상은 모기 물림 후 감기 증상이 있는 부천시민입니다. 신분증 지참 후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으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양성 결과 시 의료기관에서 확인진단을 거쳐 항생제 복용 여부를 결정한다. 특히 말라리아 환자의 공동노출자는 무증상 감염이나 잠복기 길이로 인해 빠른 시일 내 검사가 필요하다. 부천시 관계자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선제적 방역, 환자 조기진단, 심층 역학조사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시 검사를 당부했다.

부천시는 공동주택관리 제도 발전을 위해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시 도시주택환경국장 및 주택정책과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및 부천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공동주택관리법 외에 다양한 개별법이 적용되어 많은 규제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과태료 처분 완화, 행정지도 강화, 주택관리사법 제정, 승강기 교체 보조금 지원금 증액 등을 건의했다. 조용익 시장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올바른 공동주택관리 제도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의 공동발전을 위해 실무진의 검토를 거쳐 큰 협력의 발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 26일 안중근공원에서 안중근 의사 의거 1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조용익 시장, 김병전 시의회 의장, 홍경화 인천보훈지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안중근 의사의 애국심과 의거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됐다. 조용익 시장은 기념사에서 순국선열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뜻을 계승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천시는 2009년 안중근 의사 동상을 유치해 안중근공원을 조성했다. 이 공원은 역사, 문화,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매년 3월 26일과 10월 26일에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부천시는 11월 9일 오전 10시 부천 시청 소통마당에서 길고양이 인식 개선을 위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길고양이 사진작가 김하연 강사가 길고양이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김하연 강사는 오랜 기간 길고양이를 관찰하고 돌봐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길고양이 관련 사진 전시회를 다수 개최한 바 있다. 강의는 온라인을 통해 부천시민 10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부천시는 반려동물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2024년 반려동물 문화행사(명사 특강)'을 연속적으로 기획·추진하고 있다.

부천시는 원미구 소사동 성모병원 일원 배수본관 정비공사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소사배수지에서 중·상동 일원에 공급하던 급수 체계를 까치울배수지로 대체 공급하는 수계전환을 실시해 단수 없이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계전환은 10월 3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점차적으로 진행되며, 중·상동 일원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수계전환으로 인해 일시적 혼탁수 및 수압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나, 부천시는 밸브 조정, 유속 변화 구간 중점 관리, 사전 퇴수 작업, 실시간 현장 수질 모니터링 등을 통해 혼탁수 예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급수차량을 대기시켜 비상급수에 대비할 계획이다. 최은희 부천시 상하수도자원사업단장은 "이번 수계전환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시적인 혼탁수 발생 시 수용가에서는 충분한 방류 후 사용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 협조를 당부...

부천시는 반려견과 보호자의 산책 활동에 주민참여형 방범 활동을 접목한 '반려견 순찰대'를 발족했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그 보호자가 동네를 산책하며 생활 불편사항을 신고하고 범죄 및 위험 요소를 발견해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자율봉사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반려견순찰대 모집에 총 112팀의 신청이 접수되었고,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49팀이 선발됐다. 발대식에는 순찰대원 및 가족을 포함해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명장, 활동복, 순찰 배지, 가이드북 등이 전달됐다. 부천원미경찰서는 반려견순찰대원을 대상으로 순찰 범위 및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반려견순찰대가 지역 안전은 물론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족들이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새로운 동행 문화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 26일 중앙공원에서 '2024년(12th) 부천시민 자전거 대축제'를 개최했다. '행복한 라이딩, 자전거축제로 소통하는 부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린 이번 축제에는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축제는 식전 공연, 개막식, 자전거활성화 시민유공자 표창장 수여식, 축하퍼레이드, 시민참여 부대행사, 식후 축하공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5.2㎞의 자전거 라이딩 코스는 부천원미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특별 교통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경찰 및 모범운전자 회원, 교통건설국 안전요원 등 80여 명을 배치해 안전하게 진행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들이 자전거 축제를 마음껏 즐기는 모습이 기쁘다"며, "이 행사가 '생활 속 자전거 안전도시 부천'을 여는 미래를 향한 희망의 자전거 축제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 24일 소송수행 공무원, 도시공사 및 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직원 소송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부천시 고문변호사인 김학무 변호사가 강의를 맡았다. 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소송의 개념과 절차 * 기일 준비 방법 * 답변서 및 준비서면 작성법 이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소송수행의 기초를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