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약대1지구와 내동2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으로, 부천시는 141필지(98,791㎡)를 사업지구로 선정했다.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채널에 영상 설명회를 게시했으며, 고령자 등을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도 병행할 예정이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소사청소년센터가 사단법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 실천기관' 2차 재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청소년과 함께 공정무역 가치 및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 활동을 본격화한다. 센터는 공정무역 교육 확대, 청년 전문가 양성, 기부카페 운영 등을 통해 공정무역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부천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동파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시민들에게 계량기함 보온, 수돗물 조금씩 흘려보내기 등 사전 예방 조치를 권장하며, 동파 발생 시 안전한 해빙 방법과 신속한 신고를 안내한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긴급복구반을 편성하여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소사청소년센터가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총 147회에 걸쳐 2,684명이 참여한 '창의메이커스토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핵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육과정을 반영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으며, VR 체험, 드론 활용 졸업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부천시청소년센터의 청소년 환경 동아리 '그린나래'가 가족 친환경 생활 습관 프로젝트 '우리 가족 그린온도업'과 센터 내 일회용품 사용 감축 캠페인 '와락 그린온도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환경 변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그린나래 대표 김진이 청소년은 환경부 녹색소비주간 행사에서 미래세대 대표로 참여해 청소년의 친환경 소비 실천 의지를 알렸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들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한국 사회 이해 교육을 통해 학교 적응력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했다. 올해는 특히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시가 공무원들의 AI 업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AI 활용팁 공유방'을 운영하고, 스타트업식 실험 문화를 도입하며 'AI 당직제도' 도입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부천시가 경기도 '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자전거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자전거 안전 및 활성화 정책 전반을 점검했으며, 부천시는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와 자전거도로 정비 등 꾸준한 정책 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새해 첫 업무로 부천자원순환센터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현장을 방문해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작업 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제도적 보완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천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원미산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민 안녕과 부천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참배식을 가졌다. 조용익 시장을 비롯해 시·도 의원,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 확산과 보훈 인식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보훈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상시 개방하며 건강·여가 프로그램 및 점심 식사 제공 서비스도 운영한다.

부천시가 2026년부터 지역화폐 '부천페이'의 평시 충전 인센티브율을 8%로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정부 지원 법제화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1월부터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4만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시민 소비 혜택 증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핵심 민생 정책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지역 미래교육의 핵심 거점인 ‘부천미래교육센터’를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교육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며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 및 지역 기반 교육협력 모델을 확대하여 미래교육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