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2월 27일 '2025년 어린이통학안전사업(워킹스쿨버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145명의 안전교육지도사를 통해 43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1,000여 명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원한다.

부천시, 청년 취업 지원 위해 4개 취·창업 교육 과정 운영... 실무 중심 교육 및 취업 연계, 컨설팅 등 지원 제공

부천시는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취업 지원을 위해 '부천 청년 사진 드림(Dream)' 사업을 시행한다. 2023년 숙의예산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구직자 약 256명에게 자격증·면접용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선정된 청년은 지정 사진관 '팰리스 스튜디오'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천시는 이외에도 다양한 취·창업 교육 및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 등 청년 구직 활동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부천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월 4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주택, 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 슬레이트 건축물 8동을 대상으로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우선 지원 후 일반 가구를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부천시는 3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하여 시행한다. 사회재난,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사망 및 상해 시 최대 2,000만 원의 보험금을 지원하며, 부천시민이면 자동 가입된다. 사회재난 및 자연재해 사망 보장금액은 기존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지원 등 보장 범위도 확대되었다.

부천시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초고령사회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기존 복지서비스에 자체 개발한 15종 서비스를 더해 총 28종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합건강돌봄센터·재택의료센터를 통해 보건·의료를 통합 지원한다. 이는 노인들의 ‘Aging in place(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살기)’ 희망 증가 추세와 정부의 재택의료센터 확산 기조에 부합하며, 시민 만족도 향상과 국내외 우수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부천시는 앞으로 의료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에게 방문하는 의사 주치의제 시행, 양방 협진 다학제 팀 구성, ‘온동네 건강돌봄학교’ 운영 등을 통해 부천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38 챌린지, 3.8km 러닝, 공정무역 카페 커피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민들은 SNS에 3과 8이 포함된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중앙공원에서 러닝에 참여하여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다. 또한, 지역 공정무역 카페에서는 커피 할인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유한대학교는 2월 25일 부천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김현중 총장은 신입생들을 격려하며 유한대학교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입생들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부천시는 경기도 내 보건소장 연찬회에서 2019년부터 추진해온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보건·의료 분야, '건강돌봄'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3년부터 보건소 내 전담팀을 구성하여 적극적인 건강돌봄을 추진한 사례를 공유하며, 복지와 보건의 유기적 협력, 민간 의료자원 활용 등의 분야별 건강돌봄 모델 구축·운영 사례를 제시했다.

부천시는 3월 4일부터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 외국인 근로자, 이주민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을 시작한다.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 문해 능력 향상 교육뿐 아니라 디지털 기기 활용, 실생활 역량 강화 교육도 포함되며, 초·중학교 학력 인정 과정도 운영된다.

부천시는 3월 1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많은 시민과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만세운동 재현 행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사리 만세운동 재현 뮤지컬 공연은 큰 박수를 받았다. 부천시는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긴축재정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으로 3.1절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부천시는 오는 27일까지 반려견과 함께 지역 방범 활동에 참여할 반려견순찰대 60팀을 모집한다. 동물등록을 완료한 부천시민 중 주 2회 이상 순찰 활동이 가능한 반려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맹견 소유자와 미성년자는 제외된다. 선발된 순찰대는 생활 불편 사항 신고 및 범죄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펫티켓 캠페인과 매너워터 캠페인에도 참여하여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