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4월 16일 ‘제53회 보건의 날’을 맞아 심폐소생술 교육 및 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건강주간으로 지정, 원미·소사·오정 권역별 심폐소생술 실습을 제공하며, 보건의료 유공자 표창도 수여한다. 시민 참여 심폐소생술 실습과 중앙공원 건강 캠페인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부천시 수주도서관은 4월 26일 고강선사유적공원에서 ‘공원 속 북 피크닉’ 행사를 개최합니다. 봄꽃 축제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2025 부천의 책 아동부문 선정도서 작가 강연도 함께 진행됩니다.

부천시는 지난 11일 부천시청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관리자 인구교육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서울대 이상림 연구위원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 문제를 설명하며 교육을 통한 인식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서운중 이성희 교감은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인구교육 지도안과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부천시는 앞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부동산 경기 침체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축 규제 완화와 제도적 개선을 추진한다. 주택건설관계자 및 지역 건축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부천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기준 가이드라인' 폐지, LH 매입임대주택 용적률 완화 등을 시행한다. 또한, 원도심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중·대규모 정비 전환, 도시계획조례 개정, 용적률 체계 개편 등을 추진하고, 도시재생·정비지원센터 기능 확대를 통해 정책을 정비할 계획이다.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일취월장' 프로그램 업무 협약식을 9개 기관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 부천여성청소년재단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직장 멘토링, 직무 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은 2월 26일부터 4월 4일까지 어르신 26명을 대상으로 '브레인기억운동' 1·2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브레인오락실'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기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브레인기억운동'은 전문 치매예방게임을 활용한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복지관은 8기까지 총 48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3, 4기는 5월에 시작된다.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8일 부천시청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아동 실종 예방, 아동 권리 존중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부천시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부천시는 4월 11일부터 전국 최초로 구조변경 차량 취득세 자진신고를 위한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한다. 납세자는 QR코드 스캔 후 카카오톡 1:1 채팅으로 차량 정보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담당 공무원 확인 후 고지서 또는 가상계좌 정보를 안내받는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간편하게 신고 가능하며, 특히 고령자나 직장인 등 세무부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4월 7일과 8일, 관내 산후조리원 5곳을 방문하여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감염관리 지도를 실시했다. 최근 산후조리원 내 RSV 감염 사례 증가에 따라 신생아와 산모 보호를 위한 예방 관리 강화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부천시보건소는 RSV 신고체계 및 역학조사 안내, 감염 전파 차단 수칙, 위생 관리 등을 지도했다. RSV 감염증은 특히 신생아와 영유아에게 위험할 수 있으므로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감염 발생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

부천시는 4월부터 부천역 건강상담센터에서 한의약 건강상담과 노인 우울 검진을 제공하여 시민 편의와 센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센터는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 등을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지원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부천시, 경기도 최초 지역 노후준비지원센터 개소…신중년 맞춤형 노후 설계 지원 본격화

부천시는 8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 336명을 대상으로 ‘2025년 보육사업안내(지침) 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보육과,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오정경찰서가 협력해 진행되었으며, 보육사업 지침 개정 및 주요사항,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설명,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저출생으로 인한 어린이집 운영 위기에 대응하여 현장과 소통하고 아이들을 위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