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일드림센터는 유한대학교와 협력하여 ‘라이브커머스(쇼호스트) 창업가 양성과정’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유한대 스튜디오에서 쇼호스트, 영상 촬영·편집, 마케팅 기획 등을 체험하며 실전 감각을 키웠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일드림센터와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청년 노동시장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천형 섹터 특화 일자리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고용·교육사업 공동 운영, 청년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강화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고용 성과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부천시는 '2025년 부천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 사업을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위한 투자 유치 및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섰다. 관내 콘텐츠 기업 20개사를 선정하여 벤처투자사, 배급사 등과 연결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부천 콘텐츠페어'를 통해 투자 유치 및 콘텐츠 유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옥외광고물 조례 개정에 따라 입간판 설치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그동안 신고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입간판에 대한 합법적인 설치 기반을 마련했다. 설치 장소, 규격, 재질 등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광고물 사용자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입간판 신고는 각 구청 도시미관과에서 가능하며, 표시기간은 3년, 수수료는 개당 3천 원이다.

부천미래교육센터는 22일과 23일 부천중앙공원에서 28개 중학교 학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캠퍼스'를 개최한다. AI융합로봇공학자, 차세대반도체공학자 등 50여 개 분야 직업 체험과 지역 공공기관 및 대학교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유한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구로구 보건소 봉정민 팀장을 초청해 ‘공공기관에서 영양사의 가치를 확장하다’ 특강을 개최했다. 봉 팀장은 공공기관 영양사의 역할과 사회적 영향력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기반 영양관리,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건강증진 캠페인 기획 등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특강은 공공기관 영양사의 실무, 사회적 가치, 취업 준비 가이드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부천시는 지난 16일, 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행정 실효성 확보를 위한 법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과태료, 과징금 등 행정질서벌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원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법제연구원 정해성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행정처분 관련 법적 근거, 적용 요건, 실무 처리 시 유의 사항 등을 교육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지원 전담 '바로희망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구·동 직원 대상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중앙대 심리학과 박정윤 교수가 '가족을 개인과 부부체계로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개입하는 상담 방법'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교육 만족도 조사를 통해 내년 교육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시민들에게 시정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CU편의점과 협력하여 생활밀착형 정책 홍보를 강화한다. 2023년 74개였던 참여 가맹점은 올해 147개로 두 배 가까이 확대되었으며, 시정 홍보, 청년 정책, 안전, 보건,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들은 편의점에서 시정 정보를 접하고, 소화기,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아이스팩 수거보상제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부천시는 6월 한 달간 부천무릉도원수목원에서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단체 대상 '수목원 생태 교실'과 일반 관람객 대상 '수목원 행복 충전', '수목원 창작 교실' 등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실내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은 5월 20일부터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부천시는 5월부터 11월 30일까지 '2025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민들은 '워크온' 앱을 통해 도당산 벚꽃동산 등 부천시 지정 장소 4곳을 포함한 전국 300여 개 건강도시 조성 장소를 방문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부천시는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간 ‘제21회 부천국제청소년 홈스테이’를 개최하고,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천시를 포함한 4개국 5개 도시 청소년 72명이 참여하는 이번 홈스테이는 부천시 청소년 32명에게 국외 교류도시 청소년들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부천시 거주 중·고등학생 또는 2008년~2012년생 청소년으로, 2박 3일간 홈스테이 제공이 가능해야 하며, 2026년 답방 프로그램 참여 및 항공료 자가 부담 조건이 있다. 참가자에게는 최대 20시간의 자원봉사 시간과 수료증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