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영통구가 설 명절을 맞아 주요 도로 구간에 대한 노면 청소차량 합동 작업을 실시하여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했다. 용서고속도로 출구 방향, 하동IC 고가차도, 주요 지하차도 등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에 노면 청소차량 6대가 투입되어 겨울철 쌓인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했으며, 기동처리반은 청소차량 진입이 어려운 구역의 생활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파주시는 설 연휴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응급의료기관 4곳을 포함한 다수의 병의원과 약국이 연휴 기간 24시간 운영될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응급환자 신속 이송 및 수용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시민들의 의료 서비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지난 11일 파주출판단지에서 '2026년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5개 지방정부 공직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책임 있는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성 전환 국면 구축'을 주제로 정책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논의의 장이 되었다.

파주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파주시는 사전정보 공개, 원문정보 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행정을 강화하여 열린 행정과 신뢰받는 시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조례는 자율주행시설 설치·관리, 운송 체계 구축·운영, 시범운행 지원 근거 마련 등을 포함하며, 2025년 12월 국토부로부터 지정된 시범운행지구에서 GTX-A 운정중앙역을 중심으로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운영하여 대중교통 취약 시간대 이동권을 보완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세계적 수준의 AI 인재 양성을 위해 AI 대학원 유치에 나선다. 이를 위해 '100만 파주 도약 TF'를 중심으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부지 활용, 산학협력 모델 구축, 지자체-대학-기업 상생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파주시는 AI 대학원 유치를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으로 삼고,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수립하여 100만 자족도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해빙기를 맞아 건축공사장 45개소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안전자문단, 국토안전관리원과의 합동 점검, 자체 점검으로 진행되며,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대책, 배수로 설치, 흙막이 가시설 적정성, 건설기술진흥법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안전컨설팅'을 통해 현장관리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기술 지원 및 자문을 제공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이 설을 맞아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20가구에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각 가구에 25만 원씩 지원되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따뜻한 명절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실천단'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하며, 기존 70명 규모에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색동, 오목천동 등 사업 대상지 거주민 및 생활권자이며, 자원봉사 형태로 탄소 저감 실천, 홍보, 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 방문,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24세 이하 청소년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양육 실태를 조사하여 양육 부담, 경제·학업 공백 해소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한다. 조사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아파트 옥상 유휴 공간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아파트 알이(RE)100 옥상형 태양광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도시의 재생에너지 보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 첫 시범 대상지인 와이시티아파트에는 총 12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되었으며, 월별 발전량과 절감된 전기요금을 미디어보드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하남시가 추진하는 3호선 연장 사업(송파하남선)의 2·3·4공구 입찰이 모두 성립되어 사업이 본격화된다. 특히 하남시는 턴키 입찰안내서에 주민 의견 반영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기본설계 단계에서 정거장 출입구 설치 등 주민 편의를 고려한 계획 수립의 근거를 확보했다. 사업은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